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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승소! '우영우' 5.2% 또 자체 최고 경신[종합]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친구 주현영을 위해 변호사로 컴백했다.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6.4%까지 치솟으며 '힐링드'의 무서운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4회에서는 절친 동그라미(주현영 분)를 위해 한바다로 돌아온 우영우(박은빈 분)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우영우는 뒤집기 어려운 사건에 허를 찌르는 해법으로 승소하며 통쾌함을 안겼다. 여기에 이준호(강태오 분)에게 낯선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우영우의 변화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시청자 반응은 폭발했다. 4회 시청률이 전국 5.2%, 수도권 5.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를 다시 경신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켰다. 분당 최고 시청률도 6.4%까지 오르며 신드롬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타깃 2049 시청률은 2.7%로 전 채널 1위에 오르는 위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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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gObo5C5
정명석두 너무좋긔 ㅜㅜㅜㅜ 미챠부러
맞습니다 인기많고 잘생겼는데 나대지않습니다!!!!!
우영우 일주일내내 보고싶긔 사랑해요
간만에 가족들 다같이 보는 드라마 생걌긔 더더더 오르라긔!
존잼쓰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 간만에 tv로 드라마 본방사수하는 느낌이내
시청률 안 나오면 요즘 누가 티비 보냐고 다 ott로 본다고 하던데 좋은 드라마 나오면 공중파 아니고 초면인 채널도 다 찾아서 본다는게 이렇게 증명 됐내
여기 캐릭들이 다 좋긔... 준호는 본체 노관심이었는데 이거보고 좋아졌고 걍 다 좋더라긔ㅠㅠ 내용마저 존잼
진짜 너무 너무 따듯하고 좋아요
본방 못봐서 어제 넷플 올라오자마자 봤긔ㅠㅠㅠ 존잼이긔ㅠㅠㅠ
증거 있습니까? 꺄악!!
계속 존잼에 무리한 설정 같은거 안나왔음 좋겠긔. 우영우랑 준호 럽라도 적당히 좋긔. ㅜㅠ
은비니 최고시다ㅠ
착한 드라마 너무 좋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긔ㅠㅠㅠㅠ 내년 백상 은빈이 주라긔
은빈이 백상 대상 못받으면 그게 문제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완벽한 드라마긔ㅠㅠ
인생작이긔 ㅜㅜㅜㅜㅜ
하 인생작품이긔ㅜㅜㅜ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긔 영우 얼른 보고싶긔
악역이 없어서 더좋긔~
재밌으면 결국 시청률에서 드러나긔ㅜㅜㅜㅜㅜ 공중파였으면 더 터졌을테지만 생소한 채널이라도 다 찾아보게 되어있긔
대존잼이긔!
회당 두번씩 보냄 ㅠㅠ 볼때마다 눈물 좔좔..
은빈씨 됐다 됐어!!!ㅠㅠ(반말 아님)
존잼 ㅠㅠㅠㅠㅠㅠㅠ
웨이브에서도 해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