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c라디오 오랜세월 팬 옹점숙입니다
mbc라디오를 오랜세월 듣고 있었는데 방송애 참여를 하고 글을쓰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 세월이 16년이 되어갑니다 mbc라디오 양희은 서경석 단필충 장용진행자님께서도 16년이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양희은 서경석 여성시대를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라디오는 저에게 인생대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국에 수 많은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들을 방송으로 들을 수 있어서 배우고 깨우치고 반성하고 희망 소망 꿈을 갖게 합니다1 며칠전에 서경석 여성시대 진행자님께서 추가열가수님 칭찬을 하셧습니다 여성시대에 많이 도움을 주셨다고 합니다 오전 10시5분쯤 추가열가수님께서 목소리가 나옵니다 사랑은 아름답고 세상은 살만하고 그대는 내곁에 있어요 양희은 서경석 여성시대 언제나 반갑게 정겹게 추가열가수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전국노래자랑을 보게되었습니다 추가열가수님께서 5월14일 전국노래자랑 의정부시편에서 함께 했습니다 송해선생님팬분들 오늘 전국노래자랑에서 보닌까 정말 정말 반가웠습니다 어느분이 박진도 가수님 야간열차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cbs김현주 행복한 동행 최백호 윤태규 이승훈 추가열가수님들 출연 전국에서 4천명이 응모를 햇고 40명이 당첨 방송국으로 갔습니다 저는 4분의 가수님들과 추억이 있어서 인터뷰를 4번 햇습니다 추가열가수님께서 팝송 던컨을 부르셨는데 숨이 머질정도록 열창을 하셔서 감탄사 연발하며 넋이 나갔습니다 너무 잘하신다 숨이 머지는줄 알았습니다 가수님께서 노래하실때 방송국안은 감동의 물결로 가득했고 극찬의 박수소리가 가득매웠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방송을 마치고 가수님들께 저는 다가가서 인사를 했습니다 추가열가수님만 저에게 방송을 잘했냐고 묻습니다 겸손하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최고였습니다
그날 방송하기전에 방송국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박진도가수님께서 앞자리에서 밥을 드셨습니다 가수님께서 저에게 밥을 사주셨습니다 처음으로 박진도 가수님께 밥을 얻어먹었습니다 가수님 감사드립니다 박진도 가수님 -유리벽 사랑 야간열차 비지고 볶고
mbc라디오 강석 김혜영 싱글벙글쇼가 32주년이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32주년동안 그 자리를 지킨다는것 인생에 있어 희로애락을 맛 보았을겁니다 국민 명품 mc 강석 김혜영 싱글벙글쇼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 언제나 행복하게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강석 진행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수 임창정가수님께서 강석 진행자님의 칭찬으로 연예인이 되었다고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칭찬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뀌어줍니다 칭찬이야 말로 한 사람의 인생을 빛나게 해줍니다
추가열가수님께서 일요일 낭만카페 6주년을 맞이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가수님께서 언급하셨습니다 어릴시절에 가난으로 인해서 무시를 당해서 집안을 일으켜 세워야겠다 일으켜 세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 어린시절에 집이 가난해서 무시를 많이 당해서 뭐가 뭔지는 모르는데 세상에 이름 석자를 빛내고 싶었습니다 작가였습니다 소설가 꿈은 이루지 못햇습니다
중학교 졸업하고 두메산골 고향 떠나서 서울로 올라와서 옷공장에 취직을해서 17살 무시와 설움으로 살았습니다 세상에 흘린눈물 그때 다 흘렸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시절이었습니다 아는게 힘이다 배워야산다 생활의 철칙이 되었습니다 공부하고 노력해서 19살 21살 전국근로청소년문예공모전 도전해서 입선을했습니다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중학교 졸업하고 혼자 일하면서 공부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가장 잘한게 있다면 공부잘하는 여동생 대학교 졸업시켰습니다 결혼해서 잘살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추가열 작사 작곡 싱어송라이터 일요일이면 강석 김혜영 두분 진행자님과 전국의 애청자분들 사연 읽어주고 노래하며 기타연주를 하십니다 6주년을 하시더니 연기실력이 명품이 되었습니다 화가 음유시인 천재가수 천재작곡가 세계적으로 유명하신가수님 외국에도 자주 공연갑니다
추가열가수님과 cbs김현주 행복한 동행 장용 미자 국방방송 kbs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방송을 4번 같이 했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추가열가수님고향은 충남 보령시 저는 두메산골 전북 임실군 청웅면 두복리 가수님과 정서가 비슷합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이심전심 잘 통하는것 같아요 가수님은 마음씨가 따스합니다 4년전에 제가 한국미소문학회 산악회총무를 했는데 인왕산 다녀온후 산악회회원들과 어느가수님 콘서트를 갔습니다 제가 산행을 다녀와서 옷차림이 남루했고 먼저 어느가수님께 다가갔는데 찬 바람이 쌩하게 불어왔고 추가열가수님께서 길거리에 서 있습니다 다가가서 인사를 했더니 온유하게 부르럽게 활짝웃으며 반겨주시는데 그 순간 천사 같았습니다 인품 성품 품위최고다 가수님 사진 찍어요 바로 찍어주셧습니다
그날이 제 생일이었는데 추가열가수님께서 게스트로 출연 나간은건 없는 건가요 노래하며 기타연주를 하시는데 그만 넋이 나갔습니다 너무 잘하신다 자유자재로 기타연주 혼자 기타를 배우셨습니다 다른가수님들과 기타연주가 달랐습니다 제가 기타를 좀 치거든요
그리고 mbc가요대제전 작년에 11월28일날 제 생일날 추가열가수님께서 작곡가상을 받으셨습니다 너무너무 기쁨이였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추가열가수님과 인연이 10년입니다
추가열 작사 작곡 -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행복해요 상사몽 소풍같은 인생 추억속의 그여자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등등..
김희진 문좀 열어주세요 감성수 메사메요 조원석 여유야 명지 탓 조항조 때 김연자 밤 열차
전영미 약조 요조숙녀
금잔디 오라버니 사랑탑 일편단심
제 지인 중에 서울대국문과출신 시인 서예가 한문박사 추사 김정희 서예대제전 심사위원장님 지인이 mbc라디오 강석 김혜영 싱글벙글쇼에 글을 10년을 썻다고 합니다 한번도 방송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제가 강석 김혜영 싱글벙글쇼에서 다양한 글들이 방송되고 문자방송되고 노래자랑도전해서 두분 진행자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자랑을 했더니 저에게 옹박사하고 가끔식 불러줍니다 제가 한국미소문학회카페에 다양한 글들을 올리고 있는데 제 글을 다 보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mbc라디오에서 전국에서 제 글이 1등을 4번하고 양희은 강석우 진행때 수필같은 사연들 특집극을 햇습니다 3명을 뽑았는데 2번째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수필가로 방송국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mbc ,kbs,sbs,cbs 원음방송 국방방송에서 수 많은 제 글이 방송되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도 1등을 해본적이 없는데 글을써서 1등을 4번하고 보니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행복합니다
몇 개월전에 강석 김혜영 싱글벙글쇼에서 어느의사선생님 사연이 방송이 되었고 듣고 있는동안 감동을 했습니다
제 지인 의사선생님 진성림원장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싱글벙글쇼에 의사선생님과 추억이야기 저희가족과 추억이야기 올렸는데 떨어졌습니다 글을쓰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밤 갑자기 제 온몸이 아픔니다 팔 다리 수시고 어찌할수 없이 여기저기 통증이오고 밤새 끙끙 알아서 뜬눈으로 밤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갑자기 열이 엄청 올라옵니다 내가 아프닌까 갈곳은 의사진성림원장님 고움숨결내과 병원이구나 일찍갔습니다 병원은 환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잇고 접수를 하고 열이 난다고 햇습니다 그날 제가 아주 중요한 약속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제일 많이 기다릴때는 두시간반 보통 한 시간 넘개 기다림니다 그런데 세상에 접수를 하고 바로 원장님께서 제 이름을 부름니다 진료실에 들어갔습니다 원장님께 아픈 증상을 이야기하고 원장님께 어디를 가야하는데 주사를 나주세요 원장님 얼굴이 편안해 보였습니다 원장님은 그날도 평상시와 똑같이 제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온유하게 부르럽게 편안하게 반겨주시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아픈 저를 빨리 진료를 해주셔서 원장님께 뜨겁게 감동을 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께서 작년에 숨쉴때마다 네가 필요해 책을 출간햇고 뜨겁게 감동해서 제가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시인도전을 햇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떨어졌습니다 작품을 쓰는 동안 매우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청소년시절에 시를 쓰고 시를 안쓰다가 갑자기 오랜 세월이 지나서 시를 쓰게 되었고 꿈이 생겼습니다 시인이되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서 힘들었지만 시 감각을 느끼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의사진성림원장님께서 저에게 옹작가 옹시인 불러주셧는데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진료를 마치고 처방전을 가져오는데 간호사님께서 약 잘드세요 따스한 말 한마디 감동이었습니다
원장님과 인연이 19년이 되어갑니다 딸아이들 어릴때 만났고 아이들이 감기를 자주 걸렸습니다 독감 폐렴 신종플루 등등..남편 쓰러지고 제가 아파서 병원에가고 제일 많이 간곳이 고운숨결내과병원 입니다 저희집주치의 의사선생님 입니다
큰 딸아이가 올해 간호대 졸업하고 6월3일날 대학병원에 취직이 되었서 출근을 했습니다 현재 지금까지 잘하고 있습니다 처음 출근하던날 어때서 하닌까 괜찮았어요 하고 말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딸아이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신생아실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간호사딸이 간호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3학년때 딸아이가 갑자기 간호대 안가고 응급의학과 물리치료하과 간다고 합니다 저는 당연히 딸아이가 간호대를 들어가겟지 햇는데 믿고 있었는데 상황이 급했고 절박해서 딸아이를 데리고 의사전성림 원장님 병원에 딸을 데리고 갔습니다 원장님께 아파서 온게 아니고 자초지종 설명햇더니 매우 친절하게 매우 다정다감하게 상담을 잘해주셧습니다
간호사딸이 상담을 하고 난후 고민을 하더니 간호대합격을 했습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다보면 방향을 잃고 해매일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한 사람의 인생이 빛나기도하고 아니면 옆으로 세기도하고 합니다 딸아이 인생을 빛나게 해주신 의사전싱림원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딸아이 스승님 멘토입니다 딸아이가 간호사되고 병원에 찾아갓을때 원장님게서 축하를 해주셧고 매우 잘해주셔서 딸아이가 집에와서 원장님 극찬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무척 행복해햇습니다 감동햇습니다
원장님께서 작년에 아프셧는데 제 이름을 부르면서 옹점숙 덕분에 건강해졌습니다 하고 말씀을 하실때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원장님께 좋은일 한것 같아서요 고운숨결내과병원은 환자들이 외국에서 대한민국 전국에서 찾아옵니다
제 제인이 전북 고창에 사는데 혈압약을 따로 고운숨결내과로 갑니다
원장님께서 숨 쉴때마다 네가 필요해 책을 출간을 하고 영문판으로 출간을하고 올해 하늘아 미세먼지 어떡해 책을 출간을 했습니다
두권의 책을 보면서 제가 의사직업에 대하여 많은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의사직업이 이렇게 힘이 드는구나 그러나 대한민국 수 많은 아픈 환자들을 위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아픈 사람들에게 용기 꿈 희망 기쁨 소망 행복을 심어주시는 원장님 고운숨녈내과 원장님 의사진성림 대한민국 국민의사 국민영웅 국민의몸 입니다 원장님이 계셔서 대한민국 국민이 건강합니다
제 남편 시인 김봉균 11년전에 쓰러졌고 고운숨녈내과애 갔습니다 원장님의 친절한 의술로 남편이 건강해졌습니다 남편이 시인이 되었을때 원장님께 자랑을 했더니 내일처럼 기뻐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운숨녈내과원장님은 네이버 상담 무료 2만 7천여건 하시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mbc,kbs,sbs tv출연을 하셔서 기관지 천식 폐 강의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언론 인터뷰도 하시고 신문에도 실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하늘아 미세먼지 어떡해 책 내용중에 25년 의사생활을 가지게된 나의 신념이 있다 환자가 호소하는 불편한 증상을 절대로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는것이 다 -글위가 심금을 울렸습니다 뜨겁게 감동하고 감명받았습니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히포크라테스 보다 저에게는 고운숨결내과 원장님이 더 휼륭하시고 유명하십니다 자랑스럽고 빛나십니다 근사하시고 위대하시고 멋지십니다 현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외료교수 원장님과 인연에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은 복을 받고 축복을 받은 대한민국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명품 인생 성공한 인생 출세한 인생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구상 -꽃자리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앉은 자리가 꽃 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자리가 꽃자니리라
앉은 자리라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나는 네가 지은 감옥속에 갇혀있다 /너는 내가 만든 쇠사슬에 매여있다 /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엮어 있다
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 /굴레에서 벗어났을때 /그 제사 세상이 바로 보이고 /삶의 보람과 기쁨을 맛본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 자리니니라
추가열가수님께서 상계백병원 무료봉사 13년을 올해까지 하셨습니다 추가열가수님 헌혈을 50번 정도 했습니다 기사봤습니다
추가열가수님 고생을 많이하셔서 마음씨가 천사입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서 국민들께 기쁨 행복주시고 가수님들께 노래 만들어서 선물하시고 명품 인생 멋진인생 출세한 인생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럽고 빛나시고 근사하시고 위대하시고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7월24일 부산 함께 여행을 떠나요 출연 추가열 부산시립합창단 -공연예정
공연장소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대공연장
공연기간 -2019년 7월24일 러닝타임 80분
미취학아동이장불가
시간 저녁 7시 30분 -축하드립니다
추가열가수님 대한민국 국민가수 국민의몸 국민영웅 기타하나만 있으면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시니 복을 받고 축복을 받은 인생입니다 가수님과 인연에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김봉균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