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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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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자료실2 개독교
678698786 추천 0 조회 2,475 08.08.24 15:19 댓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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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8.24 23:26

    지하1층에서 시작해서 1년후에 그건물을 사죠 -_-

  • 08.08.25 04:46

    연봉 1억이 넘는 사람이 많으니 개나 소나 무능한넘들 신학대학교 가서 목사한다고 설치니 지하에서 평생 썪는넘도 있고 출세한넘도 있고 그런거죠. 결론 쉽게 돈벌고 탱자탱자할 수 있는 직종이니 너나 할것 없이 기독만 믿으면서 공부못하고 할것없으면 목사한다고... 아무나 목사하니 언넘은 성추행도..

  • 08.08.25 18:20

    우선은 목사란 직업이 무엇인지 부터 생각해 보세요..그리고 수입이 없어서 교회를 운영을 못한다면 어디에 문제가 있을까요..그 목사는 영혼을 돌보는 목자의 자격이 부족하거나 사람들이 그 목사로부터 필요한 양식을 얻지 못함이겠죠..준비되지 않은자가 떡하니 교회만 지어서 힘들다고 말하는건 옳지못합니다..먼저 충분히 봉사하시고 준비가 된 다음에 교회를 차렸어야 하겠죠 준비되지 못한 목사가 있는 교회에 갈 신자는 없습니다..그리고 작은 지하교회라면 자신이 일주일에 며칠 막노동 이라도 한다면 교회운영비는 충분히 벌수있을것입니다..힘든일은 하기 싫은걸까요 목사라서

  • 08.08.25 19:51

    아스님아... 개척교회 해보세요.. 일은 산더미입니다.. 일할사람이 없어요.. 매일새벽기도 하고.. 성도 얼마없어도 뭔 사건사고는 많이 일어나는지.. 그거 도와주고 상담하고.. 기도해주고.. 주일학교만 해도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장난 아니에요.. 전 개척교회를 다녀봐서 이런 말씀 드리는겁니다.. 더구나 설교준비는 얼마나 힘든데요..수요예배,주일오전,오후,새벽예배.. 요즘은 하다하다 안되니 그냥 택시기사하면서 교회운영하시는 목회자도 있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8.25 04:44

    아주아주 소수죠. 그런사람들도 속을 들여다보면 건전치는 않지만 즉 포교를 위한거니.. 그래도 아주아주 극소수인 이런사람은 개독에서 빼주죠.

  • 08.08.25 13:45

    순수봉사가 아닌 포교를 목적으로 한것이라..공감않되네요..

  • 08.08.25 19:14

    순수 도와주려는게 아니라 정치적이유이므로 미국이 한국 도와주는것도 그냥 다시 뱉죠?

  • 08.08.24 23:31

    개독에 한표하고 백만표. 천만표... 무한대

  • 08.08.24 23:34

    작금의 기독교에 대한 현실을 제대로 보고 계시군요......님의 글 공감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자체가 왜곡과 배타주의로 가득차있죠..

  • 08.08.24 23:34

    가난하면 좋은 목사 ??? 제 생각입니다 기업을 예로 들자면 대기업 아래 중소기업 발버등 치며살죠. 목사는 개나소나 해마다 쏟아져 나오는데 이미 자리찾이한 목사들이 자기 신도 내 줄까요 . 그렇닥 불교인들 교회갈까요?

  • 08.08.25 14:15

    그래서 나온게.....집요한 전도인듯합니다만.....무섭더군요....전 무신론자[미신은 종교도 아니라는 종교가 잇어서]입니다만....대도시 큰 역이나..집으로 찾아다니면서 전도하는분들 보면 참......

  • 08.08.24 23:38

    흔희들 알고 있는 X마스를 예수의 생일로 알고 있는데~~실제 예수가 태어난달은 4월달로 알고 있습니다.등등....일일이 얘기할 내용이 많지만 지적할 필요를 못느낍니다...결론은 안믿는 것이 제일 현명한 것 같아요..^^*

  • 08.08.24 23:42

    서양에선 예수의 후손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나왔지요. 법정공방으로 가서 결국 예수의 후손들이 맞다고 밝혀지고, 결국, 사람들이 기독교를 배타시 하는 경향이 생겨서 결국, 기독교는 이름만 남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럽에서 기독교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답니다. 결론은 예수는 신격화 해서 만들어진 인물이라는 거죠.

  • 08.08.25 00:41

    싸잡아서 기독교욕하지마시죠..

  • 08.08.25 14:19

    욕먹을짓을 하니 욕먹겠지요......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기독교는 개독교란 욕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욕 먹지 않으시려면 기독교 자체에서 저런 물흐리는 사람들이 안나오도록 해야겠죠? 그런 노력도 없이 무조건 자신의 변명만 해대는데 욕이 안나오길 바란다는거... 기독교에서 믿는다는 하나님이 그리 하라고 했을까요?

  • 08.08.25 01:02

    저도 솔직히 기독교는 믿고싶지 않음 -_-;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 08.08.25 01:24

    음.. 저도 기독교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자게에 올릴만한 글인 듯해요. 그리고 제가 아는 두분 목사님 얘기 잠깐. 한분은...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반론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목사님=_= 그리고 또 한분은 로마에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며 기독교를 강요(!)하시는 목사님. 뭐.. 제 주변에 이런 몹쓸 목사님들이 있으니..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는건 당연한 순서인 듯하네요. 그리고 이 두 분 목사님은...좀 부자셔요=_=;

  • 08.08.25 02:22

    훌륭하신 목사님들 아무리 많이 계셔도 거물급 목사님들 때문에 싸잡아서 욕듣는거... 어쩔 수 없는 현실 탓해야죠. 그리고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이라면 기독교도라면 한국의 기독교문화(?)가 어떻다 하는건 잘 알고 계시겠죠. 기독교도 스스로 반성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합니다.

  • 08.08.25 14:20

    2222동감합니다.....기독교 자체적으로 알아서 해결해야하는 문제지만 그리 안하니 나오는 문제죠...

  • 08.08.25 03:23

    태어나서 한번도 종교란걸 가져본적이 없는 나의 진짜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나도 일단 교회하면 왠지모르게 거부감이 살짝 든다. 거창하게 우리나라 몇몇 대형교회의 부패때문에 교회를 그냥 무턱대고 싫다고 하는게 아니다. 내주위만 그런지는 몰라도 기독교신자들은 어떤 집단에서든지 자신들이 기독교라는 이유로 결속감을 가지고 자기들만 뭉치려고하는 특징이 있었다. 종교를 가지지 않은 내입장에서는 이해하려고는 하지만 그런게 몇번 반복되다보면 소외감(?)같은 것도들고 좀 기분이 나쁘다.

  • 08.08.25 03:32

    나도 나이가 들면 종교를 가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교회신자들이 단지 신앙이 같다는 이유로 자기들만 무리를 형성하려하고, 또 몇몇 신앙으로 한사람을 판단하려고 하는 일부 신자들을 보면서 이건 아니지 싶기도 한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물론 불교,천주교도 그런분들이 있겠지만 내주위에선 교회신자들이 특히 그런성향이 강했고, 또 교회다니는 친구들은 교회한번오라고 너무 끈질기게 요구를 한다... 대형교회의 부패외에도 일반사람들에게 이런 작은 안좋은 인식들을 갖게 만듦으로 인해 지금 현재의 기독교가 많은사람들(종교를가지지않은사람)들에게도 좋지않은 평가를 받는게 아닐까.... 싶다....... 그냥 이건 내의견

  • 08.08.25 05:18

    기독교에 문제 많은건 사실이지만 글쓴사람은 그 문제가 뭔지 모르고 돈으로만 적어놨네요, 단순한 사고를 지닌듯

  • 08.08.25 09:08

    모든 종교는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 가서 행하라 !

  • 08.08.25 09:41

    제가 겪은 개신교인과의 상황이 있답니다. 미장원이었죠. 전 성당에 가야하기때문에 빠른 커트를 원하다했죠. 그랬더니. 천주교냐고냐구 묻더군요. 그렇다햇죠. 글러먹었다라는 말씀을하시는 겁니다. 대뜸. 제가 믿는 종교에대해서.ㅋ 왜그러시냐고 그랫죠. 제사지내고 술,담배피고 우상숭배에 글러먹엇다라고하시더군요. 그래서 다른거 다 그렇다쳐도 제사가지고 그런건 좀 그렇다햇죠. 그나라의 문화를 존중하는건데말입니다. 그랫더니 귀신한테절하는 행위라합디다. 아놔 개신교인들이 다 그러신건 아니시겟지만,,, 제가 겪은 몇몇 상황들을 살펴보면 개신교인들은 타종교과 다른나라도 아닌 우리나라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존중을모릅니다.

  • 08.08.25 15:42

    일본이 잘사는 이유중 하나가 기독교가 없다는거죠. 순수한 기독교는 예전에 말입니다. 신학대학교생긴 이후부터 종교활동은 전문직종이되서 돈도 잘벌고 영업업으로 변질된지 오래됬어요. 순수한 믿음을 가진 기독교지도층은 소수이고 권력화된 기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 08.08.25 10:09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

  • 08.08.25 19:53

    중국이 우리나라보단 잘산다는 말은 또 첨듣네요.. 백만장자가 울 나라보다 많아서 이런 말씀 하시는건가.. 당연히 인구가 13억인데 많은건 당연한거죠..

  • 08.08.25 10:10

    그래도 가장 많이 사회활동을 하는 단체도 기독교죠. 개독교라고 무조건 매도하는 것은 보기 안좋아 보입니다.

  • 08.08.25 13:35

    진짜 동네에 교회가 너무 많음.. 지들은 뭐 개척한다고 하지만.. 이건 뭐 한마을에 교회만해도 열몇군데나 되니깐.. 솔직히 짜증납니다.. 자기네들 교회로 끌어들이려고 서로서로 안좋은말하고... 참 문제에요...

  • 08.08.25 13:49

    에어콘..간통.장목사가 생각난다. 개신교중 썩은 목사들 대부분 이상한 신학교 나온 지저분한 과거 가진 놈들이 대부분이다.그리고 민족주의와 기독교는 상극이다. 혼혈 잡종조장 기독교 불법체류자 옹호..단군을 우상으로 치부하는 민족역사 부정, 친미사대주의에 민족화해 반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에 대한 차별대우 교회 안 다니는 사람 일요일 날 출근하게 만드는 더러운 심보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독교인은 드물다. 남들에게 사기치고 죄 짓고 주말에 가서 회개하는 척하며 양심가책 없애는 더러운 종교 그야말로 野獸敎다.

  • 08.08.25 15:04

    운영자님. 게시판이 왜이렇게 더럽습니까. 여기가 종교게시판입니까?? 아니면 세계가 보는 한국과 연관이 있나요?

  • 08.08.25 16:22

    언제부터 순복음교회가 장로회가 되었지.... 한 종교를 비판하기 전에 먼저 알고나 비판해야 옳을 것 같네요... 나도 기독교인지만....요즘 한국기독교에 문제가 많아서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네요...

  • 작성자 08.08.26 02:01

    님 같은 분이야말로 기독교인이 추구해야할 자세인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26 02:02

    종교논쟁이라는 님의 말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제 본문은 논조는 한국 기독교의 부패에 관한 것이었고, 님께선 한국 기독교와, 기독교 종교의 차이점을 공부하셔야 할 것 같네요.

  • 08.08.25 23:04

    언젠간 우리 나라에서 종교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 08.08.25 23:39

    솔직히 난기독교인들 싫음

  • 08.08.25 23:42

    순대볶음은 맛있는데..

  • 08.08.25 23:43

    게시판 성격과 맞질않네요 그리고 시각이 엄청삐뚤어 지셨네요 공산당이네 ㅋ

  • 작성자 08.08.26 02:00

    시각이 삐뚤어지면 공산당입니까?

  • 작성자 08.08.26 01:15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장로교가 아니었군요. 허나 사이비 교회인 것은 확실합니다. 예전에 작은어머니와 그곳을 간적이 있었는데, 목사의 손짓 한번에 장님이 눈을 뜨고, 다리불구된 사람이 바로 걷더군요. 사실이 아니라구요? 제 눈으로 똑똑히 본 진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의견이 게시판의 성격과 부합되지 않는 글이라고 하시는데, 분명히 밑 글의 기독교에 대한 글의 연계선상에 있는 글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고, 카테고리에 딱딱 맞춰 칼같이 분류할꺼면 애초부터 솎아내어야 할 글이 태반일 것입니다. 제가 여태껏 경험하고 보아온 세계가 본 한국 게시판은, 그 정도로 빡빡한 게시판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 작성자 08.08.26 01:21

    이 글 또한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잘먹고 잘살자'님 글의 연계선상에 있는 글이므로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여러분들의 적의는 나와 다른 의견을 존중할 수 없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것인가 라고 감히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린걸 보니,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해 내는 것에는 많은 성공을 거둔 글이군요. 또한 저에게 개자식이니 후레자식이니 막말을 하셔도 소용없고, 이 글의 카테고리 분류 여부는 운영자님의 권리와 판단이므로 님들이 배놔라 감놔라 왈가왈부 하셔도 관심두지 않겠습니다.

  • 08.08.26 01:36

    그럼 그 분 밑에 답글로 다셔야지요. ㅡㅡ; 논란을 더 확장시키자는 것도 아니고... 물론 운영자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지만, 회원인 이상 게시판 규칙은 따라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 상식보다 기독교에 대한 미움이 더 앞서셨나요?

  • 작성자 08.08.26 01:37

    굳이 답글로 달아야 한다는 규칙은 들은바도 없고, 2페이지가 훌쩍 지난글에 댓글달아봐야 님같은 분들이 읽을 것 같지도 않군요. 저는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 작성자 08.08.26 01:41

    그리고 제 글을 부디 특정 종교를 혐오하는 글로 매도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에 누누히 밝혔듯이 '한국 기독교'에 대해서 질책하고 싶은 것이지, 기독교인 개개인의 품성과 인격을 검증하자는 글이 아니며, 제 글은 한국 기독교의 자본화,권력화,정치화를 비난한다는 논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개인의 신앙을 문제 삼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 08.08.26 06:29

    한국 개신교가 종교의 이름으로 나쁜짓을 많이 한것 사실 한국을 일본에 앞잡이 한것도 개신교 인데~~ 개신교이면서 한국을 걱정하는 건 어법에 안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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