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우리세상 대전. 충청 볼링동호회 제42차 정기전 사진과 점수 모음집 올려드립니다..^^

[리복]

                              영웅회장님께서 개회사 및 신입회원 박순동님 소개를 해주십니다..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회원 모두가 환영합니다..^^)

                              영웅회장님께서 친필로 레인배정을 해주십니다(역쉬~ 명필이십니다^^)

                              첫 게임부터 훌륭한 점수를 기록하시는 금일연형님의 점수 223점입니다.

                         (그 위는 히말라얀부회장님과 리복의 점수.. 셋이 합쳐서 620점..와우!!)

                              두 번째 게임 이교천고문님의 268점입니다(역시 최고수님이십니다..^^)

                              두 번째 게임 임성근고문님의 점수 257점입니다(교천 고문님에게 질세라..^^)

                              베이비걸과 혜정아우님은 좀 분발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사람 결과는 누가 이겼을까요??)

                              세 번째 게임에서 기록한 영웅회장님의 점수 216점입니다(배당게임 1등.. 축하드립니다^^)

                              리복이는 히말라얀부회장님과 20점 핸디에 천바리를 해서 패배를 하고 맙니다..흑흑~~

                              (173: 200.. 마지막 10프레임 투구에서 빵꾸만 안 났어도..ㅠㅠ)

                             이 번 정기전에서도 대미는 A급 반열에 오른 짱아(길요섭)아우님이 226점을 기록했습니다..

                              (짱아 아우님 이제는 천바리 개인전시 핸디를 주는것 알고 있죠??ㅎㅎ)

이 번 정기전에서도 상위권 점수 몇 점만을 올렸습니다.

20명 참석에 19명이 게임을 하여 나름대로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위의 점수 외에 날로 기량이 향상되는 회원님들의 점수가 많았으나..

이를 일일이 올려드리지 못한 점 송구합니다.

특히, 새로 가입하셔서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시는 몇몇 회원님들께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건강미인(62 님 외 다수님들..))

[리복]

42차 정기전을 행복하게 마쳤습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 제43차에서 뵙겠습니다..^^

[이슬(충청)]

다들 점수가 ??저만 골골 ㅜㅜ

[라니^^]

민수씨가 없다고 이렇게 점수차이를 내면 되남유????

[리복]

제가 봐도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ㅎ 우째???

[이슬(충청)]

이번주에는,,컨디션이 영 안좋아서요,,점수가,, ㅠㅠ,,뒷풀이도 지고,,
민수,,갑장,,어여,,일하고 빨랑 와라,,ㅎㅎ

[lll영웅lll]

리복 아우 수고했어.....리복아우도 이제 중상위권이니 모두에게 두려운 기량 소유자,,,,
한판씩 ...무서버어~~~~~~ㅎㅎㅎ정숙아우 220점대와 그런 점수 많았는데...ㅎㅎ

[리복]

회장님!! 아직 전 멀었습니다.. 감히 어찌 제가~~ 한 1년 더 연습한 후에 덤비겠습니다.
좀 더 노력해서 Up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슬(충청)]

요즘 리복 오라버니 날으시는거 같아요,,조만간에,,하이 볼러로 변할듯

[이교천]

매번 기록유지 하기가 쉬운건 아닌대 수고 많았어

[리복]

위에서 잘 이끌어 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시는 고문님 덕분입니다..^^

[라니^^]

난 평생커피 무료조달을 위하여 죽어라고 쳐서(150치면)
공자 커피 실컷 마시게 생겼을 뿐이고,
나를 얕본 회장님을 케오시켜서 1000원을 받아냈을 뿐이고,(145치면)
맘씨 좋은 썬더행님의 격려에 힘입어 170점대쳐서 커피를 쭉 조달 받게 되었을 뿐이고,
안되면 되게하라는 말씀에 하이스코어는 못쳐도 상품일랑 금품은 가져 갈 뿐이고.

[리복]

리복이는 갑장께 180을 치면 전당에 올려 드린다고 했을 뿐이고..ㅋㅋㅋ

[이슬(충청)]

언니도 신경 쓰면 잘치시던데요,,항상,,오늘처럼,,ㅎㅎ

[라니^^]

전당엔 다음에 올라가면 되고.
신경 너무 많이 쓰다 훅~ 가는 수가 있고.
님들은 긴장들 하시면 되;고....

[바람(영순)]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매주 놀라운 점수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항상 즐거운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뜸한 회원들도 같이 하면 더 좋을텐데 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리복]

홍보 담당 리복이가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도록 연락도 취하고.. 더욱 살갑게 애써보겠습니다..^^

[히말라얀(충청)]

ㅎㅎㅎ 어쩌다 나오는 폭탄인걸 멀 그리 아쉬워하시나~~ㅋㅋ
그래도 또 담에 명종이 행님거랑 리복아우님 천바리 따먹으려면 열심히 혀야할텐데..ㅋㅋㅋ

[리복]

도대체 그날 부회장님께서 잡수신 천바리의 금액이??
대전최부회장님 삼천원, 금일연형님 삼천원, 리복 천원.. 휴~~~ 무려 7천원을...

[이슬(충청)]

ㅎㅎㅎ언니 부자되시겠어요

[건강미인(62]

요즘 열심히하려구 노력은 하고 있는데 1주일에 4일 넘 무리한거 같아요
거기다 탁구까정에구 에구 ^*^
리복님 화이팅 좋아요^*^

[리복]

탁구도 치십니까// 언제 저랑 한 겜 붙어보시죠..
전 중학교 때 충청북도 대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글쎄..ㅎㅎㅎ

[건강미인(62]

볼링 치시는님들 탁구 잘 치는분도 많네요.볼장옆에 탁구장 있던데 언제 함 하지요.
중학교때 충북대표였으면 와우 꽤 잘 하겠는데요^*^

[리복]

예^^ 제가 잘하는 것은 많지 않지만 나름대로 좋아하는 것이 스포츠입니다.
직접 못하면 남이 잘 하는 것을 보고는 대리만족도 하곤 합니다.
결국 우리는 스포츠 중에 볼링으로 만난 인연이니까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때까지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곁에서 볼 때 누님도 금방 실력이 좋아질 것으로 섣부른 판단을 해봅니다.
곁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띵!!! 하세요^^

[이슬(충청)]

와,,탁구도,,,ㅎㅎ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