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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바다는 참 좋아요
돌산댁ㅡ여수 추천 0 조회 28 24.02.12 21:5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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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역시 바다는 모든것을 내어주는 어머니품과 같아보여요.
    저 고동~저도 여수 살때 참 많이 먹었었는데...앞에 반원의 딱딱한 문이 박혀있는것만 먹을 수 있다고 울엄마가 나팔모양의 삐뚤이는 먹으면 배아프니 잡지 말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요~

  • 성게알 비빔밥 먹고파요..
    성게 잡으러 가고 싶네요.

  • 24.02.12 23:12

    부럽사옵니다~ 해삼된장국이 먹고싶은밤…

  • 24.02.13 06:49

    아웅 ~~~
    해삼
    마싯꺼써요 ᆢ
    잡아먹는 해삼맛을 알기에~~~

  • 24.02.13 07:35

    싱싱한 해산물에 마음이 그곳에
    있습니다~~
    돌산댁님이 바다랑 친한 이유가 있었군요ㅡㅡ
    바다향이 갑자기 그리워 지네요

  • 24.02.13 20:01

    참 좋은 곳이지요.
    계동에서 해삼 잡아먹던
    추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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