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연봉 억대로 변신한 성공한 자를 소개 합니다
건설업에 13년을 종사했는데 일을 심하게 하다보니 허리에 무리가와서
한약, 침 맞았지만 소용없었고, 30대에 MRI를 찍어보니 디스크 말기라 판명
취미로 볼링을 열심히 했는데 프로가 되기위해.....
아픈 허리는 점점 심해서 퇴행성관절염까지...
사진에는 40대 남자인데 척추뼈는 60대로 나타난다면서....
수술을하면 성공률 60%정도 된다고하면서 의사는 그냥 살아아라고 하는데
계속 약으로만 복용하고 금침도 맞고 디스크닥터, 디스크앤드
지네도 1천마리정도 먹고 뱁술도 먹고, 소 슬게, 생콩, 똥술, ...
이렇게 좋다는 약은 다 먹고 밤에 잠도 바로 눕지 못해 새우잠을 자고
불면증까지 시달리기도..
약값만 거의 억대정도 지출
이정도 되다보니 인생을 포기한 상태였는데 이 소문을 듣고
누군가가 찾아와 30만원짜리 교정구를 착용하면 좋아진다고 했지만
억대이상 투자해도 좋아지는게 없었는데 하면서 그냥 보냈다고 한다.
그후 다른분이 또 찾아와 정말로 고칠수 있다면서 착용해보라고 권유
세상에 별의별거 다했는데 못할게뭐가 있냐면서 이건 10만뭔이나 싼 19만원
이라기에 착용했는데 1주일이 경과하니 무릅이 따가워 왔고
15일이 지나니까 골반이 아프기 시작
3주가 지나니까 어깨가 아프기 시작했으며
그 후론 편안했다. 한다
3개월정도 지났는데 놀랄만큼 허리가 좋아졌고 산에 등산도 다닐정도
되다보니 이렇게 좋은 상품을 소개받고 가만 있을 수 없어서
정형외과, 신경외과에 다니면서 소개를 하기 시작했고
절에 스님까지 닥치는데로 전달하다보니
6개월만인 8월 1일부로 지사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지사장이란 자기포함 산하에서 교정구 600세트 이상 판매를 한 사람을
일컷는 말로서 월 수입으로는 1천만원 이상인자를 말함
이렇게해서 지금은 허리에 아무런 이상이 없고 아울러
년봉 1억이상자로 만들어 졌습니다.
http://cafe.daum.net/yooxnet
2004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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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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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교정구 스텝스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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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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