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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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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여행후기 꿈의 지리산...< 백무동~ 천왕봉~중산리.>
봄사랑 추천 0 조회 338 24.05.23 15: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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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3 18:43

    첫댓글 와~너무 멋져요.

  • 작성자 24.05.27 14:33

    벼르고 벼르다가 용기를 내 다녀왔어요
    너무 잘한것같아 행복합니다
    올해 소백산 철쭉은 망한것같아 속상해~요 ㅜㅜ

  • 24.05.23 19:58

    So beautiful and wonderful views ❤

  • 작성자 24.05.27 14:34

    감사합니다...

  • 24.05.27 14:47

    멋지십니다. 튼튼한 다리가 있을 때 다녀야 하는데 저도 예전에 지리산 두번
    이제는 지리산 산행은 꿈도 못꾸어요.
    시원한 사진들 즐감했어요~~~

  • 작성자 24.05.29 14:16

    두번이나 다녀오셨다면 대단하신겁니다

    저는 이 한번으로 만족하려구요..
    혹여 마음이 변하게될까요? ㅎ

  • 24.05.28 07:13

    아!!!지리산...
    벼르고 벼르고나서 지리산행을 가셨군요~
    꾸준히 산행 여행하시는 모습 잘보고 있습니다
    ...
    멋진 봄사랑님의 산행기따라
    저두 눈에선한 지리를 마음으로 함께 걸어가
    봅니다
    늘 멋진 산행하세요~~^^♡

  • 작성자 24.05.29 14:23

    에구 지리산을 안방드나듯하는 코코비치님에겐
    나에 푸념이 좀 우습지요? ㅎ ㅎ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등산을합네 하면서 지리산은
    다녀와봐야 지 않나 늘 가슴에 품고있었어요
    후련하고 기분좋고 어깨에 힘이들어갑니당.ㅋ
    근데 코코비치님 산행 흔적이 좀 뜸하네요~~

  • 24.05.28 08:38

    저는 성삼재에서 연하천, 벽소령으로 해서 천왕봉에 3 번 올랐는데 선경이어서 보기 좋네요.

  • 작성자 24.05.29 14:26

    어머 대단하십니다
    세번씩이나 오르셨다니요~~`
    첫날 일찍도착하여 연하선경길까지 걸어가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은
    잊지 못할것같아요

  • 24.06.19 00:51

    지리산 천왕봉 역시 저랑 반대 코스로 산행 하셨네요.
    저야말로 백무동으로 내려오는 계단이 끝없는 지옥의 계단이어서 두 번 다시 안 온다고 했었는데, 그 힘듦이 시간에 따라 무디어 지나 봅니다. 정말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을 그 곳에서 했습니다. 무박으로 가다보니 졸립기도 했지만, 설산에서 드러누워 파란 하늘을 보는 순간에 "아~ 이 곳이 바로 천국이구나!" 라는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그 이 전에 설악산등 해외의 내로라 하는 곳도 그 지리산의 설산에서의 벅차 오르는 것에 비하면 못 따라 오더군요! 저는 정말 천국을 맛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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