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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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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충청지부 출석부(수) 5월 8일 출석부입니다
참솔(옥천) 추천 0 조회 59 24.05.07 20: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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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21:24

    첫댓글 좋은글 공감 합니다.
    어버이날은 기쁨보다 쓸쓸하고 슬프네요.
    좋은세상 못 사시고 고생만 하신 부모님 생각에
    아프지 마시고 살아 계신동안 건강 하시길 빌며
    가족의 행복이 가득 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5.08 12:54

    어버이날에 이미 뵈올수도 없는
    부모님들 생각을 하면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지금 제나이쯤 돌아가신 아버님은
    생전에 자식의 도리를 못한거
    같아 늘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야생화님도 우선적으로
    건강을 챙겨가시며
    가족들과 행복한 삶이 되시길
    빌어드립니다.

  • 24.05.07 21:39

    숨어 버리고 싶어서
    농사일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이런 저런 비난을 들을때면 아무도 없는 곳으로 숨고 싶었습니다
    아픈만큼 깊어지고
    자란만큼 풍성해 질까요 ㅠㅠ

    어버이 날입니다
    자녀손들로 효도
    받으시며 행복한
    하루되셔요

  • 작성자 24.05.08 13:01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사람은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고..
    꼭 맞는 말인지 알순 없지만
    인생길에 굴곡이 있기 마련이고
    아픔이 없을순 없겠지요.
    지나고나면 인생길 한페이지로 남는게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버이날 즐겁고 뜻있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어린이날
    어버이날 이라
    손주들 내려왔다
    올라가니
    허전하네요

    다음에는
    여름방학때 온다고

    이제 또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24.05.08 13:05

    어린이날에 자녀들이 다녀
    갔나 봅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너무
    가깝고 휴일이 아닌 어버이날에
    때론 허전하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그런대로 의미있는 어버이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08 13:08

    부모님은 이미 떠나셔서
    찾아뵙지 못하니 지나온 생각들이
    마음을 무겁게 해줍니다.
    하이님께서도 어버이날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24.05.08 06:15

    저녁식사 예약 받았어요
    평소에도 가끔 함께 밥은 먹는데
    오늘은 기분이 다를것 같아요
    부모님 생각에 산소에 다녀와야 겠읍니다
    가정의달 5월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8 13:14

    자녀분들과 저녁식사가
    예정되어 있으시군요.
    어버이날이 공휴일이 아니라서
    자녀들과 저녁시간에나
    함께 하게됩니다.
    울 자녀들은 어린이날에
    다녀갔는데 저녁에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다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05.08 06:39

    좋은글 감사 합니다
    어버이날을 되새김니다
    장모님 전화라도 드려야지요
    효도받으시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5.08 13:16

    감사합니다.
    이젠 찾아뵈올 부모님도 안 계시니
    어딘가 비어있는듯 허전함이
    느껴집니다.
    의미있는 어버이날 되시기
    바랍니다.

  •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신 🎶🎵

    🎀어버이날
    🎁지금은 함께하지 못하는
    그분들이 주신 사랑과 은혜
    덕분에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4.05.08 13:22

    이미 곁에 안 계신 부모님들이지만
    높고높은 부모님의 은혜는
    늘 가슴 깊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찾아뵈올수 없는게
    안타깝기만 하지요.
    뜻있는 어버이날에 지기님께서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이 벌써 어버이날입니다
    울 아들녀석 카네이션 꽃 그림을 선물이라고 줍니다
    울마눌 아빠 닮아서 그런다고 합니다.
    지난주 고추 정식한것을 보니
    줄기는 보라색을 띄고 잎은 노랗게 되었던데요
    냉해 피해 증상입니다.
    오늘도 기온이 서늘해서 걱정스럽습니다.
    행복으로 가득되시는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24.05.08 13:30

    어버이날에 아드님에게
    정성이 깃들어 있는 카네이션을 그림으로 받으셔서
    더욱 감동이 되셨겠습니다.
    어제저녁 읍내에 나가 꽃가게를
    지나는데 가게앞에 탁자를 펼쳐놓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진열했는데
    꽃을 구입하는 손님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꽃바구니가 인기가
    없구나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울 고추도 줄기가 색이 약간
    변해 있던데 냉해를 입었을까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어버이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24.05.08 07:20

    상쾌한 아침 입니다.
    오늘 하루 무탈 하시고 즐거운 생활 되세요~~

  • 작성자 24.05.08 13:33

    오늘은 화창한 날씨입니다.
    어버이날에 가족들과 함께
    의미있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24.05.08 07:28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08 13:34

    출석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어버이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24.05.08 07:38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5.08 13:34

    감사합니다.
    늘 바쁘신 미소님
    어버이날에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4.05.08 09:23

    출석합니다
    겁나 큰 카네이션

  • 작성자 24.05.08 13:37

    어버이날인데 카네이션 처음
    보게 되네요.
    그도 겁나 큰 카네이션으로..
    감사드리고 행복한 어버이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05.08 15:31

    @참솔(옥천) 고맙습니다
    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24.05.08 17:38

    몸 상태가 정상적이지 아니하여 한동안 출석하지 못했습니다.
    어버이날에도 좋은 글로 충방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좀 불편하였는데 어지간이 추스려진 것 같아 텃밭에 고추와 호박,참외,오이,수박등도 자리 찾아줄까 합니다.
    어버이날 보다 앞 당겨 제 슬하 4남매 식솔들이 지난 토요일 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하였는데
    손자,손녀 6명중 3명은 학원 수업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맛저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8 20:23

    애구~ 그간 몸이 불편하셨었나
    보네요.
    어느정도 회복이 되신듯 하여
    다행이십니다.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농장지킴이로 함께 생활했던
    풍산개가 오늘 영영이별을
    하게되어 마음이 착잡합니다.
    2012년에 농장식구가 되었으니
    그간 함께한 정이 너무 깊은거
    같습니다.
    하필 어버이날에 슬픈 일이
    겹쳐 잘못 보살펴 준거 같아
    맘이 씁쓸합니다.
    어버이날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이 행복한 추억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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