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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퇴직하면...2
T 피케티 추천 0 조회 583 23.06.05 23: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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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6 00:07

    첫댓글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이렇게 성명까지 올리시고 상항 설명까지 하시게 된 사연을요..

    제가 아는 피케티 언니는
    누구보다 진실하시고
    숲속에서 N들이랑 이쁜 사랑을 나누는
    순수한 언니라요
    손한번 잡은적 없는 N들과의 사랑
    은근 부럽기도 했다요^♡^

    참으로 훌륭하신 8촌 오빠를 가지신
    피케티 언니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6.06 10:12

    😄
    N들의 전화번호는
    카페 게시판에
    공개되었던 번호를 채집한 것입니다.

    애인서열 4위, 그리고
    긴 세월동안 나를 미워했던 친구는
    내가 전화번호를 원하니까 줬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아픕니다.

    나랑 동갑이었던
    그 친구가~ 나를 미워한 것은 사실인데...
    나에게 한 번도 욕을 한 적도 없었으며,
    나의 명예를 훼손하지도 않았고,
    피케티의
    약점ㆍ단점을 때리는 것도 아닙니다.

    짝사랑은
    전혀~
    부러워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 23.06.06 10:28

    @T 피케티 꼭 사랑을 해야만 되나요..ㅎㅎ
    짝 사랑은...그립고 설레이고...
    짝 사랑은
    언제나 가슴속에서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
    이루지 못한들...
    만나지 못한들...
    사람을 좋아하는것은...
    맘속이 아름다운 숲속이라야 가능하겠어요
    그래서 부러운 거에요^^

  • 23.06.06 00:17

    아고 ㅎㅎ피케티야 그깟 믿던 말던 너 믿는 우리 있는데 뭘 그리 애쓰냐 괜히 혼자 마음 끓였겠다 우린 너의 말이라면
    다 믿는다 그러니 너를 좋아 하는 사람만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 일에 엮이지 말거래이 ~

  • 작성자 23.06.06 10:15

    😆
    운선 언니의 조언이 맞습니다~🐦🐦

  • 23.06.06 00:34

    갑장님 ! 그딴거에 신경쓰지 마요 삶방식구들은 다알아요 띄엄띄엄 와서리 옆루리 긇는 사람들 걍 무시하기 ㅎㅎ

  • 작성자 23.07.18 14:59

    어저께,
    내가 몸**님께
    사실을 확인하는 댓글을 썼는데,

    몸**님은
    나에게 욕을 하지는 않으면서도,
    거침없이 함부로 조롱하면서
    임계점을 훌쩍 뛰어 넘어가는 거예요.

    내가 먼저 몸**님께
    예의없이 거칠게 대응했다면,
    피케티랑
    비슷한 농도로 때리더라도
    이해를 할텐데... 부당했어요...🦟
    🦟🦟
    🐝
    🦔 🦔🦔

  • 23.06.06 11:01

    @T 피케티 참 표현도 귀엽게 하시네
    걍 개무시하자구요.
    알았지요?
    갑장 지수니가 있으니 걱정말고

  • 작성자 23.06.06 11:05

    @지 존
    지존님~ 땡큐~🐦

  • 23.06.06 05:46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등 많은 경험을 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네 삶은 경험의 연속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

  • 작성자 23.06.06 10:46

    수피님... 😄
    세상의
    이런저런 이야기~^*^

  • 23.06.06 06:28

    마음을 다치셨나 봅니다
    요즘 퇴직해도 돈때문만이 아니라 직업을 갖는분들이 많습니다
    오랫동안 일하다가 쉴수가 없나 보더라구요 신체리듬도 깨지구요
    마음 푸세요~~~
    그또한 살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23.06.06 10:49

    아닙니다~
    마음을 다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내 친구가 그리했다면
    신뢰가 깨지는 것에 실망했을 것입니다...

  • 23.10.20 09:58

    이력서 내고 가입하는 카페가 아니니 혼선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는 공간도 아니고 대명으로 활동하는 사이버이니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 작성자 23.06.06 10:52

    😄
    이력서를~ 🦟

  • 23.06.06 11:35

    내가 질문댓글달고 님이 답글단 이후
    (초청하는 0원이 여럿이라고 말했다)
    라는 문구를 원문에 끼워넣어서 의사임을 표시했어요

    그문구가 있기전에는 의대교수인줄 내가 어떻게 알았겠어요

    다들 퇴직후 제2직업을 갖는다 했고 초중고 쌤하신분이 학교에 남으면 어떤일을 하실까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오빠자랑 맘껏하세요 왜 나를 걸고넘어지나요 참 이상한 분이시네

    내가 님의 친오빠든 사촌오빠든 팔촌오빠든 사돈의 팔촌이든 왜 의심하고 관심갖겠어요 의사 그깟게 뭐 대단하다고

    지존님 육사건도 동년배이니까 그때쯤 육사는 정말 힘들었다 근데 범생이도 아니고 싸움질도 하면서 합격했다는건 너무 대단하다 했어요

    박밍돌님이 농담으로 돌직구를 던지기에 내댓글의 방점은 그건 아니다 했고 또 연속하면 지존님 불쾌할까봐 답글은 사양 한다고 했어요

    틀린거 있나요?
    담부터 자랑질하고 싶으면 독자적으로 당당하게 하세요
    별괴상망칙하게 남걸어서 하지말고

  • 작성자 23.06.06 12:53

    1.

    오늘 내가 쓴 글에서~
    피케디가
    지존님께 쓴 댓글을 보세요....

    내가~ 5월 29일 썼던,
    나의 글에
    몸부림님이 나에게 질문한 것은...
    전혀 부당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때, 나는 몸부림님의
    그 질문은 매우 자연스러운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부당하게 느끼고 문제를 삼은 것은~?
    어저께 지존님이 쓴 글에서
    P님과 몸부림,

    두 분께서 주고받는
    댓글놀이를 읽으면서...몸부림님이 썼던
    어떤 댓글을 읽고는
    나는 갑자기~
    팩트를 확인하고 싶어졌답니다.


    ■ [몸부림 :
    인터넷 카페에서 확인이 안 된다고
    학력, 경력 뻥치는 사람들도 있지요]
    바로 이 댓글 때문에
    내가 팩트를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포털에서 검색하고
    지존님의 글에 댓글로 등재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몸부림님께서 나에게 조롱하는 언어로
    임계점을 훌쩍 넘어가면서
    부당하게 대응한다고 생각되었던 것예요.

  • 작성자 23.06.06 14:27

    어저께,
    지존님이 쓴 글에,
    몸부림님이 나에게 쓴 댓글 중에서
    3 개의 조롱하는
    댓글을 부당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요~

    1. ㅋㅋ 참 웃깁니다...
    2.
    뭘 이렇게
    장황하게 끼워넣기 댓글을 다셨을까?
    3.
    의사가 대단하지만 널린 것도 의사인데
    8촌 오빠가 의사인 것을 글케나 만방에
    널리 알리고 싶으셨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
    내가 몸부림님처럼
    많은 날을 여행을 다닌다면,
    몇 년쯤 후에는
    우리집 쌀통에 쌀을 채우지 못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은
    몸부림님의 유람놀이 글을 읽어도
    자랑질로 생각하고,
    배가 아파서 마음이 꼬인 반응하지 않을 것...

    가난한 사람중에서
    어떤 질투심과 시샘이 강한 성격을 가진
    일부 사람들은,
    타인의 자랑질이 마음이 꼬여서
    조롱질 반응댓글 쓰고 싶은
    유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 콘트롤이
    가능하고 자제합니다.

    🦔
    실정법을 위반하지 않은 타인에게...
    자기의 마음이 꼬인다는 이유만으로
    뾰족한 화살을 날려 명중시켜야...
    몸부림님의 속마음이 편안하고
    시원해질까요...


    널린 게 의사...?
    강하게 부정할 때
    오히려 긍정인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 23.06.06 13:01

    @T 피케티 그게 왜 님을 지칭한다 생각하죠?
    내가 님하고 뭔 교류가 있었고 앙금이 있으며
    님 오빠가 의사든 아니든 내가 왜 의심하죠?
    어떤 개연성이 없잖아요?
    살면서 괜히 안좋은 관계 형성마시길

  • 작성자 23.06.06 14:31

    @몸부림
    몸부림님께~

    "' 인터넷 카페에서
    확인이 안 된다고 학력, 경력을
    뻥치는 사람들도 있다"'

    몸부림님~
    충분히 무슨 뜻인지 알아요~
    동의합니다.
    그것이 피케티에게
    콕~ 찍어서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그치만
    "' 뻥치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 표현을 보면,
    단수가 아니고 복수입니다.
    [사람이라고 명기하지 않고,
    사람들이라고 복수로 표현했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
    팩트를 확인해서 댓글로 등재 했더니
    몸부림님께서 피케티에게
    함부로
    조롱하는 화살을 날린 것입니다.


    🌿
    한 달을 넘어가는
    긴 긴~ 여행길 글쓰기가
    카페의 친구들에게
    자랑질을 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고,
    평범한 일상을 그린 그림인 것처럼...

    나도 똑같습니다.
    너무 아니꼽다고, 눈꼴시럽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몸부림님 가족 이야기 글쓰기를...
    재미있는
    글쓰기라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8촌 오빠네 얘기는 일상입니다.
    두 가족은 남다르게 살아왔습니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양쪽 가족들은
    서로가 소중하게 아껴주면서
    애정이 넘치는 눈길로 바라봐주면서
    친형제처럼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

  • 23.06.06 11:51

    제가 글을 읽는 즉시로 알겠던걸요
    초 중 고 퇴직자는 아니시 단걸
    느꼈어요

    무턱대고 던지는 댓글이 아프답니다

    조금만 더 배려해주는...
    댓글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이버 공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6.06 22:43

    그렇습니다... 천년홍님~^*^

    초등학교 교사,
    중학교ㆍ고등학교 교사들은
    정년 퇴직이 상대적으로
    일찍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8촌 오빠가 교수님이라서
    아직도까지도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입니다.🐌

  • 23.06.06 23:45

    네 ~그래요
    제가 잘 알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요
    대학 교수님들은 다르다는걸
    알고 있어요

    무식하면 가만이나 있던지 ~ㅎ

  • 23.06.06 11:51

    네 진심이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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