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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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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꿈의여행후기 남미 여행후기 5
한별1 추천 0 조회 804 24.05.27 14:5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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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16:55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시간 맞추어 남미에 가볼 예정인데 참고할게요. 수고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24.05.28 06:00

    아마도 수명이님은 제보다 멋진 여행을 하실것 같아요
    바쁜시간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핝시간되세요~

  • 24.05.27 17:09

    저는 감히 생각도 못 하는 남미여행을 꿈꾸고 또 실천하셨다니 그 용기가 부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거기다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주시니 대리 만족하며 읽습니다.ㅋ.
    후기 쓰기 매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계속 올려주시면 잘 읽겠습니다.
    저도 용기는 없지만 남미여행 무척 가고 싶어요.ㅠ

  • 작성자 24.05.28 06:06

    감히라는 말씀에 죄송한 마음,그러나 사람 마다 추구하는 것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이지요.
    전 어떤 가수가 좋아도 그 콘스터를 갈생각은 한번도 안해보았어요 제 친구중에 한명은 전국 투어를 따라당긴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다르게 본인의 하고싶은 곳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것 같아요.
    대리만족이라도 줄수있는 후기라면 저도 기쁨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 24.05.27 22:45


    우유니, 마추픽추,
    이과수 폭포,

    그리고
    그렇게 맛있다는
    라마고기...ㅎ
    (저는 먹순이 아니랄까봐
    병실 그 여인이 이야기 해 준
    라마고기에 꽂혔답니다ㅋ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맛집 찾아 장거리 중,
    프라하 맥주 마시러
    프라하 간것이
    최고 장거리였는데,

    라마고기 맛
    성공한다면 기록을
    깨는 걸겁니다

    저 유치하지요?

    그 점에서
    공부 많이 하고 가신
    한별님과 저 와의
    차이가 많이 날거같아요

    희망을 품어보니
    어둠 속의 빛처럼
    요즘 저를 유혹하네요 ㅋ

    잘 읽었습니다 5편 ^^




  • 작성자 24.05.28 06:18

    남미의 관광지가 색다른것과 특별히 자연이 주는 신비함이 있는것만은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인지 라마고기를 딱 한번 먹어는 보았는데요 제입에는 아르헨티나의 쇠고기가 더 맛있었다고 기억되네요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고 그날 배고픈의 차이도 있고 식당에 따라서 음식에 차이도 있겠지요.
    저는 아프지 않으면 무엇이던 잘먹는 식성이고 입맛이 까다롭지는 않지만 맛의 감각은 발전해 있어요.^^
    제도 체코의 맥주집 유명한곳들 한 7년전에 가본 기억은 있어요. 맥주보다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립네요 맥주는 독일도 유명하다고 많이들 마시더라고요.
    진솔한 댓글을 보니 반가워서 저도 답글이 길어젔어요
    감사드리고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세요~

  • 24.05.28 09:14

    진솔하고 잔잔하게 써주시는
    남미 여행기 잘 읽으며 꼭 여행하는
    기분을 느낍니다
    뭣보다 글 솜씨도 빼어나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8 12:44

    창찬에는 돌고래도 춤을 춘다지요^^
    우선 귀한시간을 함께 읽고 이렇게 댓글까지 추신데
    감사합니다. 저를 아는 사람들이 다시 대학을 국문과로 가라고들 하시는데요 저는 그런 열정은 없고요 시도 읽고 제가 읽고 싶은책은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봅니다. 방글이님 남은 오후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 24.05.28 10:49

    오전에 한가해서 남미여행기 1편부터 정독을 했네요
    저도 체력 길러 남미 도전 해보고싶습니다
    그 어떤 여행기 보다
    여행자로서의 중요한 지침이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성어린 여행기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5.28 13:56

    제가 유치원을 못나와서 철자법도 가끔 틀리고 급한 성격으로 글을 다시 읽고 수정해야 하는데 잘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하고싶은 생각만 단 한사람이라도 전달되길 바램하지요 초록 빛님께서 여행후기 함께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즐거운 시간과 본인이 소망하는 일들 이루시길 빕니다^^

  • 24.05.28 11:52

    남미 여행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28 12:53

    둥글동글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되세요~~~

  • 24.05.28 13:02

    남미여행기 1~5편까지 여러번 읽게 됩니다. 위에 어느분이 저와 같은 생각을 적으셨네요. 장기간의 여행자로서 중요한 지침이 담겨있다는 ~~ 동감합니다. 갈수록 흥미롭고 메모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8 16:52

    열정숙이님
    그냥 머리에 떠 오르는데로 여행후기 써고 있는데요
    여러번이라는 말씀에 몸들바를 모르겠어요.
    글을 좀더 성실하게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 24.05.29 16:34

    저도 쭈~욱~! 즐겁게 잘 읽었어요.
    감동깊게~ 대리만족을 느끼며 잘 보았지만...
    그 느낌... 한줄 표현도 감히 힘드는데... 문장력 또한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9 19:00

    엑스포님 함께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미 여행에 감동을 제가 어찌 전할 수 있겠어요
    단지 앞으로 여행 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 보았어요.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 24.05.31 13:30

    남미여행 후기 읽을때마다
    한번에 집중해서 쭉 읽게 되네요
    지루하지 않게 쓰는 글솜씨에 매료되어
    읽다보니 마추픽츄에 갔다온 느낌입니다
    나에겐 꿈의 여행지 남미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2 07:46

    영시미님 함께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늘 올려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간나는데로 또 그 다음을 써기는 해야겠어요.
    즐거운휴일되세요~~~

  • 24.06.12 20:11

    10여년전에 남미 5개국을 패키지로 가서
    시간에 쫒겨 이동만 했던게
    기억나네요
    마추픽추에서 비가 와서 제대로 못 볼까봐
    실망하고 있을 때
    갑자기 비가 그치고 햇살이 쫘악 비춘 순간
    그 감동은 대단했습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13 10:32

    여행은 지나고 나서 남는 것이
    나만의 소중함이더라고요.
    댓글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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