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량동(양덕동)
페리카나 치킨집 이고요
길 건너편은
최근에 개업한 갓튀긴 후라이드
페리카나 옆옆집은
개업한지 몇개월 된 금별맥주(장량점)
금별맥주는
며칠전에 댕겨 왔었고요
들어가면
멈춰진 벽시계
메뉴판
기본
기본세팅
메인
이렇게
마무리 하였었고요
페리카나에 들어가면
메뉴판
반반치킨인
양념반 간장반
양반간반과
오뎅탕
어묵탕(오뎅탕)이 먼저 나오시고
유부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키킨에 맥주라고 하는데
저는 소맥
메인 ...양반간반
맛 보면서
생맥주도 있어서 한잔 해보고
김밥을 가져 왔었는데요
주변의 김밥집에서 구입 4천원
김밥의 별미는 꼭다리
이렇게
마무리 하였고요
집에 가면서
이런 문구를 자주 보는데요
전문가인 제가 봤을때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쓰레기를 안버리는 사람은
이런 문구가 눈에 잘 보이는데요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이런 문구가 안보입니다
뭔가 생각을 할때
집중이 머리속에 있으므로
자기가 바라보는 눈의 방향은 아무것도 안보이는것과 같은 맥락
설령 봤다 하더라도
습관적으로 이미 버려져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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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페리카나(법원점)
횟집실장
추천 7
조회 236
23.03.31 05: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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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고 자체가 다른것 같아요. 회사 어떤 사람이 돗대 불붙이고 빈 곽을 배수구에 슛! 골인 나이스! 하는거 보고 와..이건 다르구나 느꼈었어요.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있지 않음.
피데기? - 반건조 오징어. 어려워유
쓰레기를 아무곳이나 버리는 인성~!
지나가다가...주위 신경 쓰지 않고....침을 탁~!
울회사에도 그런 직원들이.....걸리면 반쯤 쥑여 놓을 겁니다~!
아님....."시말서"를 받아볼까요?....집으로 돌려보내기 쉽게!
암튼 혓바닥 "깁스"를 하게 만들어 놓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