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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Ⅱ 자유게시판 [잡담] 미라지의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 입니다.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443 12.07.29 19: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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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9 19:51

    첫댓글 오래간만에 자유시 겠네요 저도 이이들과 집사람 없이 한 일주일간 딱좋을시간이네요... 처가가 거제도 라니 부럽습니다 복잡한 도심을떠라 고즈넉한 곳에서 쉬고오면 컨디션 만당충전될것 같습니다...

    또 요즘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 시골에 사시는분들이 없을것같고 아이들에게도 추억이 될것같군요.... 아이들 엄마에게도 잘해줘야겠네요....

    음식 사진들보니 동대문근처도 싸고 맛있는곳들이 많네요.... 공방에 언제한번 쳐들어가고 싶은데 시간이나 거리가 멀어서 쩝~ 암튼 휴가잘보네세요

  • 작성자 12.07.29 20:04

    저도 일년에 한번 갖는 혼자만의 시간이죠.. 3자녀를 둔 가장으로 매일 통학에 학원돌리기며 목욕에.. 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르게 지치게 사는 하루인데 그런것 신경안쓰고 늦게 일어나도 되고.. 집에서 나체로 돌아다녀도 트집잡을 사람도 없고.. 무엇보다 시원한 거실에서 홀로 미드 한편 보면서 킷 조립하는 생활이 저에게는 가장 편한 최고의 피서법이죠.. 그러다 질리면 책상앞에 앉아 리뷰한편쓰고요..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시간이 흐르면서 보고싶은 가족들이 생각가는건 저 역시 이땅의 아버지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맥주한캔 까묵다 보면 진짜 애들 보고 싶어 눈물도 나더라는.. 그래도 일단 오늘부터 자유시간 입니다. ^^

  • 작성자 12.07.29 20:04

    공방은 늘 열려있습니다. 두리하나님 오신다면 24시간 이라도 공방문열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요새 사진강좌를 안하시나요..? 몹시 기다리고 있는데..

  • 12.07.29 20:06

    모처럼의 자유시간을 가지고 계시군요.ㅎㅎ 공방가서 지르고 싶으나 갈 시간이 쉽지 않네요. 조만간 트럼페터 공구에 참여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7.29 22:31

    눼1 이번에 T-64 멋지게 완성해보셔야죵~~

  • ^^ 자유도 좋지만 늘어날 배둘레는~

  • 작성자 12.07.29 22:31

    그러게요... 자꾸 체중은 부는데.. OTL

  • 12.07.29 22:19

    여름 휴가때 공방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더운 여름 잘 견뎌내시고 즐거운 작업하세요~~

  • 작성자 12.07.30 14:01

    그러게요 천장가지 쌓인 재고좀 쳐야하는데.. 격려 감사합니다. 여름 잘 보내세요 !!

  • 12.07.29 23:05

    아내 분이 미인이시네요. 아이들도 귀엽구요. 굉장히 부럽습니다. 물론 가족들의 간섭이 좀 있겠지만 그것도 행복이겠지요. 당시에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와 결혼해서 가족을 이루고 산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죠. 저도 요즘들어 종종 마음이 허해질때가 많네요...

  • 작성자 12.07.30 14:02

    에궁 미인은요... 아직 미혼이세요..? 얼른 장가부터 가세요~~ 취미도 좋치만 남자라면 가정을 꾸미고 자식을 낳아길러봐야 제대로 된 남자가 됩니다. ^^

  • 12.07.29 23:12

    저의 집사람 처가도 저렇게 먼곳에 있어서 휴가나 좀 다녀오면 좋으련만
    처가가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니.......
    부럽습니다 *^^*
    근데 다른건 몰라도 팥빙수는 사드시지마세요
    팥이 중국산 침당팥인가? 당침팥인가 그런데 그거 제조되는거 tv 에서 보고 토할뻔했읍니다
    파는건 다 그 중국산 팥을 쓴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전 요즘 국산 팥과 빙수기(인터넷 뒤져보니 4-6만원 정도면 종류 다양하게 나와있더군요)를 사서 집에서 팥빙수 만들어 먹고있읍니다
    근데 국산팥값이 중국산의 3배가 넘어요 *^^*

  • 작성자 12.07.30 14:03

    이것저것 내부사정 다알면 먹을수 있는 음식 없죠.. 집앞 텃밭에서 손수 기른 작품 아니고는요.. 하여튼 중국산 문제입니다. 콤프던 사람이던.. 단팥이던요..^^

  • 12.07.30 15:15

    요즘 종편채널에서 하는 착한가게랑 미각탐험대보면 집에서해먹는밥과 텃밭에서 기른채소빼고는 먹을게 없더군요 역시 몰라야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 12.07.29 23:34

    아~~~! 휴가때 좀 만져볼 킷이 있었는데...휴가가 휴가가...날아갈거 같은...
    저도 애기가 태어난지 2달 .... 이거 도색이 힘들지 싶네요...^^ 더구나 이렇게 찌는날에는....ㅠㅠ 저도 와이프 눈치만 보고 있네요..ㅋㅋㅋㅋ
    요즘엔 함선에도 눈이 가는중이라서....ㅋㅋㅋㅋ

  • 작성자 12.07.30 14:04

    아하 아기 낳으셨군요... 이 더위에 고생많으시겠네요.. 그래도 백일 정도되면 아주 귀엽습니다 아이클때까징만은 모형 잠시 접으셔도 됩니다.

  • 미라지님 처가집 정말 멋지네요.
    휴가 잘 보내시고요. 저도 이번주 회사는 휴가인데, 저는 중간중간에 마감하러 나가봐야됩니다.
    K-55하고 M107, CH-47 택배 잘 받았습니다.

  • 작성자 12.07.30 14:05

    장인어른이 참 낭만을 즐기실수 있는 분이시죠.. 휴가 기간이시군요.. 시간마면 공방에 들러 시원한 커피라도 한잔 하고 가세요~~ 물건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ㅌ ㅐㄱ배비는 2번 넣어주셨더군요.. 남은건 담공구때 쓰세요~~

  • 12.07.30 12:14

    오...자유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이놈의 회사는 휴가 언제 주는걸까....

  • 작성자 12.07.30 14:06

    휴가 달라그러세요.. 하지만 지금 전국 어딜가도 붐비는 휴가철이라 차라리 좀 늦게 즐기시는게 좋을겁니다.

  • 12.07.30 12:52

    30%세일 오호!!!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 작성자 12.07.30 14:06

    넵 일부 제품은요.. 시간나면 한번 오세요~~ ^^ 감사합니다~

  • 12.07.30 15:16

    작은회사라 휴가가 짧은데 거기다 여친이랑 날짜가 꼬여서 계획도 못짜고 머리아프네요 ㅠㅜ

  • 작성자 12.07.30 15:40

    잘 짜보세요~~~ 사람 붐비지 않을 시간으로~~

  • 12.07.30 15:37

    네~ 저도 곧 있으면 휴가라서 ^^

  • 작성자 12.07.30 15:40

    설레이시겠네요..^^

  • 12.07.30 16:01

    부러워요~~~ 전 처가집이 분당이라 ㅜㅜ
    이번주에는 워터 파크를 가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되네요~~

  • 작성자 12.07.30 19:04

    애 하나가지고 엄살이시긴.. 셋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요.OTL..

  • 12.07.30 17:59

    휴가를 마음것.즐기세요 30프로 할인이.막~ 땡겨요

  • 작성자 12.07.30 19:05

    공방 털어가는겁니다~~^^

  • 12.07.30 18:49

    유부남들에겐 최고의 휴가죠...ㅎㅎ. 주말에 못 쉬듯 일단 같이 가면 쉬는게 아니죠..ㅋㅋ
    (근데 대부분 몇 일 못가던데..^^)

  • 작성자 12.07.30 19:06

    일단 생업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로 때웠지만 사실 같이 가고싶은 마음도 없지는 않쵸.. 하지만 가도 하루이틀 정도..? 보름을 일안하고 때운다는건.. 생각도 하기 힘들죠.. 이번달도 들어갈 돈이 얼마인데..OTL

  • ^^보름기간동안 미라지님 개인의 휴가시군요............ 작품 많이 만드시고 작전계획도 짜셔야죠~~^^ 그래도 몇일 정도는 거제도 다녀오세요^^
    전 20일 부터 휴가를 잡아서...^^ 아마 18일에 저도 거제도로 휴가갑니다...^^

  • 작성자 12.08.02 23:02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도 싫고 불행히도 마눌이 일정을 일주 당겨 올라온답니다. 우씨 눈치챘나 마눌..?

  • 12.07.31 10:23

    오오 유부남들의 꿈인 '올레 situation!!!'ㅋㅋㅋ 기갑중대가 곧 쏟아져 나오겠군요. 그나저나 거제도 처가집은 정말 환상의 휴양지, 힐링캠프처럼 보입니다!

  • 작성자 12.08.02 23:03

    그렇쵸 저의 힐링캠프 입니다. 가끔은 기러기 아빠생활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

  • 12.07.31 17:41

    따로 피서지 찾아떠날 필요없는 멋진곳입니다. 부럽습니다. 나홀로 휴가 멋지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8.02 23:03

    나가면 개고생이죠.. 이렇게 좋은 천국이 있는데.^^

  • 12.08.01 08:32

    팥빙수 맛있겠네요.. 어제도 옷을 세번 갈아 입으며... 돈 벌었습니다........ 이런 젠...

  • 작성자 12.08.02 23:03

    학교앞 분식이나 떡복이 팥빙수가 가격도 싸면서 맛나더군요.. 단 너무 자주 먹으면 건강에는 안좋을듯.. ^^

  • 12.08.01 15:03

    부러운 휴가 보내시는군요 ^^
    공주님 이름이 서현이네요?
    제 9개월된 공주도 서현인데 ㅎㅎ

  • 작성자 12.08.02 23:05

    넵.. 상서로울서 어질현을 쓰는데 사실 소녀시대 서현양이 이뻐서 붙인건데... ^^ 서현이란 이름이 이외로 많더라고요.. 나중에 학교 입학하면 원망 좀 많이 들을듯.. 그래도 왕서현은 드물테니..ㅋㅋㅋㅋ 저도 학교다닐때 왕씨는 단 세명... 누나 그리고 동생 저였습니다. 요새는 왕씨도 많아지긴 했지만요..

  • 12.08.03 13:14

    앗~! 우리 공주도 서현이인데요...^^
    저희 어머님이 이름은 지어주셨지요..ㅋㅋㅋㅋ
    이거 서현아빠 모임 만들어야 겠네요..ㅋㅋㅋㅋㅋㅋ

  • 12.08.09 23:41

    와 경치좋은 거제도가 처갓집!! 좋으시겠습니다 ㅜㅡ 저는 아직 결혼안한 총각이지만 나중에 거제도나 제주도가 처갓집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만 합니다 현실은 신림동이 될 가능성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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