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2 '심판의 날' 진행은?..이정미·강일원 결정문 낭독
결정 이유→주문 순으로 낭독..소수의견도 공개 가능성
생방송 중계 예정..결정문은 선고 직후 인터넷에 공개
¤ 朴대통령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생중계 진행
8일 2시간30분 평의 끝에 선고기일 결정
¤ [박근혜 탄핵 선고일] 헌재 "10일 오전 11시.. 생중계 계획"
¤ 탄핵 선고일 D-2, 9일부터 '마지막 세 대결' 시작
9일 오전부터 안국역 일대에서 탄핵찬반 촛불-태극기 집회 격돌
2. 차은택 "최순실, '네가 총대 메라'고 했다"..진실공방
미르 前부총장 "사실과 달라..당장은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고는 전해"
3. 검찰, 최순실게이트 "탄핵정국 관계없이 수사"..내주 소환 시작
"이번주 내내 기록 검토..지금 팀에서 마무리 잘하겠다" 의지
¤ '최순실 게이트' 넘겨받은 檢 "유종의 미 거두겠다"
박영수 특검팀 인계한 사건기록 검토
기록 검토뒤 수사순서 등 세부내용 결정
4. 경기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신청 13개교 모두 '취소'
이재정 "교육부 국정교과서 정책 실패 책임져야"
5. 뒤늦게 드러난 전직 안산소방서장의 두얼굴
앞에선 공직윤리 강조, 뒤에선 부정청탁
6. (연정의 정치학)①지금 왜 협치·(대)연정을 말하나
¤ (연정의 정치학)③한국 정치사에 나타난 연정의 흥망성쇠
7. 한·미 연합훈련 사실상 오늘부터 본격시작..상황조성 훈련 돌입
키리졸브 예비단계 CMX 오늘부터 사흘간 진행
독수리 훈련 일주일째…키리졸브 연습은 13일부터
사드 운용 개념 첫 도입…北 전자전 대비 방어연습 확대
8. 커피가 치매 막는 이유 밝혀졌다
9. [세계여성의 날 특집] 한국의 여성 대법관·헌법재판관 누가 있나
1948년 정부 수립 후 여성 대법관 4명, 헌법재판관 3명 배출 /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박 대통령 탄핵심판 이끌어
◆전효숙 헌법재판관(2003∼2006년 재임)
◆김영란 대법관(2004∼2010년 재임)
◆전수안 대법관(2006∼2012년 재임)
◆이정미 헌법재판관(2011∼현재)
◆박보영 대법관(2012∼현재)
◆김소영 대법관(2012∼현재)
◆이선애 헌법재판관 내정자
¤ [SBS] [라이프] 세계 여성의 날..이날의 상징은 왜 빵과 장미일까?
■ 109년 전 거리로 뛰쳐나온 여성 노동자들
■ 109돌 맞은 세계 여성의 날…지금은?
¤ 남녀 임금비율 100대 64..'여성의 날' "성별 임금격차 해소하라"
오후 3시 조기퇴근.."여풍당당이란 말은 기만"
여성의 날 맞아 도심 곳곳서 집회
10. 中에 칼 빼든 美·대화로 응수한 中..틸러슨 방중 담판 주목
美, 중국 ZTE에 천문학적 벌금..중국의 대북 영향력 행사 압박
왕이 "협상궤도로 되돌리겠다"..'대화신중론' 한미일과 엇박자
¤ "美, 줌월트급 스텔스 구축함전력 모두 한국 배치 해야"
싱크탱크 CSBA 보고서 제안, 北·中 위협 대응에 "세 척 모두 배치 현실적"
"진해항 외에도 여러 곳 있다"..해리스 태평양사령관도 최근 '제의'
¤ '사드 보복은 쏙 빼고' 왕이, 왜 '유체이탈' 화법?
북한, 한미 싸잡아 비판하면서 정작 中 잘못 '모르쇠'
¤ 중국내 롯데마트 99곳중 55곳 영업정지..한달 500억원 매출손실
중국인 직원 6천600명 고용불안.."중국도 득 될 게 없다" 분석도
¤ 공포에 떠는 中 교민들..'집단 구타'설에 택시비 3배 바가지
"택시비 중국인이나 10위안이지 너희 한국놈들은 30위안 내라"
"한국사람들끼리 회합 자제"..中기업은 "롯데와 거래 말라" 공문
¤ 美언론 "北, '북극성 2형' 미사일 추가 발사 준비 중"
¤ 트럼프 행정부 '북한 다룰 새로운 조치' 어떤 것?
대북정책, MD 고도화+중국압박..어떤 카드 꺼낼지 관심
¤ "北도, 韓美도 모두 잘못"이라는 中양비론..反사드 총력전인듯
中 외교부장 싸잡아 비난..'약한고리' 한국 상대로 '공세' 집중
¤ '사드의 눈' 사격통제레이더 3월중 온다..배치 최대한 단축
가로 4m, 세로 2m 크기로 차량 탑재형..이르면 내달 시험가동
발사대·통제소 위치 측량팀, 성주골프장에 곧 파견
11. 브루셀라 집단발병 옥천 한우농장 77마리 살처분
매몰 대신 소각처리..감염 안 된 127마리도 전부 도축
12. "해군기지에 이어 공군기지까지 제주 내줄 수 없다"
제주 6개 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
13. 대학 개인사물함서 현금 2억 상당 발견..경찰 수사
14. 피부병 있는데도 화장 강요.."여성 알바생 '민낯' 선택할 권리 있다"
15. "좌장(김종인)이 떠났다"..非文계 '동반 탈당' 이뤄질까
¤ 이혜훈 "김종인, 직접 대선 후보로 뛸 가능성 99%"
16. 7년 전 엄마가 지인에 맡긴 아이 실종..지인은 숨져
17. [브랜드 히스토리] 32년된 쏘나타..'소나타'가 '쏘나타'로 바뀌게 된 사연
18. '사법 독립' 스스로 흔든 대법원.. 내부 반발 이어져
국제인권법연구회 와해 의혹에 판사들 항의 "법원 신뢰 땅에 떨어지고 있다"
이상한 공지에 이상한 인사까지...
판사들도, 시민단체들도 "진상 조사해야"
19. 한낱 관리였던 왕온서, 왜 5족을 멸족 당했을까
[서평] 원문대역 <사기열전>
원문 대역 <사기열전>
<사기>는 인문학적 복합 역사서
최고관직 상승 이사가 3족을 멸족 당한 까닭은
원문과 함께 읽으면 새겨가는 의미 곱 돼
20. 문제는 문재인이 아니다, 헌법이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377] <헌법의 상상력> 펴낸 심용환 역사&교육연구소 소장
21. "한국 거주 중국인 미움받으면 어쩌나" 차이나타운의 근심
■ 대림2동·동교동 등 중국인 밀집지역 가보니
22. [HEI:시선] 고척돔, 부끄러운 '당신이 떠난 자리'
23. [1분 Q&A] 라섹 시력교정 4년 차, 부작용일까요?
24. 금이 간 KTX 유리 비닐로 덮고 시속 300km 운행
25. 대학 최고위 단톡방에서 동기들 욕한 60대 구속
26. 달라진 안희정..'박영선 영입하고, 공약 수치 제시하고.."
27. 류철균 "정유라 학사특혜는 관행..대가 1원도 받은 적 없다"
28. '네덜란드·美·中' 3국, 김한솔 대피 어떻게 도왔나
천리마민방위 "네덜란드 대사께 감사"..망명지 네덜란드 가능성
김한솔 마카오 떠났다면 中 협조 필수..美는 자금 지원했을수도
대북소식통 "007같은 작전 있었다"..'무명의 정부'는 유럽국가? 한국?
¤ 김한솔 도운 '천리마 민방위'? 미스터리한 홈페이지 내용
“탈출을 원하시거나 정보를 나누고 싶은 분은 우리가 지켜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습니다.”
¤ 국정원 "동영상 속 인물 김한솔 맞다"
29. [KBS] '이건희 성매매 의혹 동영상'..CJ 연루설 진실은?
검찰, "'이건희 동영상' 촬영은 CJ 계열사 부장이 지시"
2012년부터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상속권 소송
CJ "회사 측과 무관한 개인범죄..구속 후 퇴사"
30. 무허가 음식점서 백숙 판 50대 '벌금 100만원'
31. 가짜 결혼·출생 신고, 신분세탁..불체자에 농락당한 행정
베트남인 불법체류 여성, '한국인 신분세탁 위해 허위 출생신고' 추정
32. 박범계 "미행·도청 없으면 사찰 아니라는 국정원, 해괴망측"
33. '크고 뚱뚱한 몸집'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고요
[인문책 읽기] 린디 웨스트 <나는 당당한 페미니스트로 살기로 했다>
35. '국민연금 하나로' 실천할 용기 있는 대선 후보는?
[민미연 포럼] 불평등한 노후보장, '연금 간 칸막이' 없애 해결하자
[김형모 <누가 내 국민연금을 죽였나> 저자]
Ⅰ. 참혹한 노인빈곤, 불평등한 연금제도
Ⅱ. 국민연금 하나로! 연금 간 벽을 허물자
(1)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특수직역연금) 통합
(2) 소득상한액 전면인상 또는 폐지
(3) 그 외 국민연금 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
(4) '국민연금 하나로'의 효과
Ⅲ. 연금통합,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36. 민주, '반올림 논란' 양향자 최고위원에 '구두경고' 조치
눈물 쏟은 양향자, "상처 주려던 것 아냐"
추미애 "우리는 지원하는 입장…발언 잘못됐다"
조만간 한 차례 더 사과표명…당분간 자숙기간 가질듯
37. 국민 76% "정부, 부패방지 활동 못해"..최순실 사태 영향
세계부패바로미터 아시아태평양지역 조사결과
조사대상 16개국 중 정부 부패대응 신뢰도 최악
38. 교사 10명 집단사표 어린이집 보조금 편취..운영정지 검토
자격증 빌려준 교사 3명 자격 취소..위생상 문제는 없어
39. "언락폰 구하기 힘들어요".. 여전히 문턱 높은 알뜰폰 시장
알뜰폰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알뜰폰 이용으로 통신요금 1조원 이상 절감
다만 신형 스마트폰은 알뜰폰업체에서 구하기 쉽지 않아.. 최대 알뜰폰 사업자인 CJ헬로비전 또한 18종만 판매
'언락폰'은 이통사 출고가 대비 10만원 가량 높고 물량도 많지 않아
해외에서 직구하는 방식으로 대응 중이지만 문턱 높다는 지적
40. 국내 첫 원전 고리1호기 6월 해체 시작..15년간 1조 투입
77년 6월 가동 시작 40년만에 영구 정지
41. "할머니에게 탑승구까지 뛰라니.."
탑승시간 쫓겨 빠른 속도로 이동
천식발작으로 항공기내서 쓰러져
가족들 “그렇게 거리 멀 줄 몰라”
항공사측 “일행이 동의해 발권”
42. SM상선 운항 시작.."올해 부산서 컨테이너 25만개 처리"
12척으로 9개 노선 운항, 미주노선 20일부터 서비스
43. [스마트TV 도청 논란] 문제된 음성인식 기능 뭐길래
44. 丁의장, 내일 여야중진과 오찬회동..'탄핵심판후 정국' 논의
45. 대구시교육청, 교사 채용비리 사학 재단 무더기 징계
부정 채용 교사 10명 임용 취소
46. 앉아서 일하기 "허리둘레 늘고 심장에 나빠"
47. '잊혀진 근대화가' 김종식 자택 30년 방치.."복원해야"
48. '불붙는 학제개편론'..안철수 vs 조희연 갑론을박
미래교육포럼, '4차산업혁명 시대 전략' 토론회
49. "오바마 세력은 딥 스테이트"..음모론 들끓는 美 정가
'그림자 정부' 뜻하는 군부정권 용어
"정보유출·도청 의혹 모두 딥 스테이트"
50. 문재인 "단계적으로라도 '남녀동수 내각' 노력해야"
성별격차해소·안전사회·돌봄정책 제시..50대 여성 맞춤형 정책도 강조
51. 구례 베트남댁, "연 120% 이자주겠다" 10억 등치고 호치민行
52. "中, 재사용 가능 차세대 유인우주선 개발 중..최대 6명 탑승"
53. "뱃속에서 엄마 자장가 들은 아기 덜 운다"
배앓이 때·한밤중에도..엄마와의 유대감 차이
54. 서울 역세권 재개발단지에도 행복주택 들어선다
55. 한국거래소 vs 증권업계, 거래증거금제 시행 앞두고 '의견 충돌'
증권업계 "업계 의견 수렴 부족…위탁증거금 거래증거금으로 활용 가능케 해야"
거래소 "2년여간 업계와 협의 후 합의…고객이 낸 위탁증거금 거래증거금으로 활용 불가"
56. 서울지하철 '안전' 강화..7호선 2인승무제 시범 실시
서울시 '정시→안전 패러다임 전환' 안전보강대책 발표
안전인력 확대..심야운행 새벽 1시서 30분 단축 검토
57. 줄어드는 '디딤돌대출' 규모..멀어지는 서민들의 '내집 마련'
디딤돌대출 7만 가구에 7조6000억원 공급..전년比 18%↓
"집단 대출 규제에 시중 금리도 상승 중..서민 부담 커져"
58. 격납철판 부식 원인 못 찾고..한빛원전, 가동 추진 우려
한빛원전 10개월째 정비 중..고리원전서도 같은 문제 발견
환경단체 등 "원인 규명하고 재가동해야"
59. "통근 직장인·통학생에게도 주민투표권"..日지자체 첫 조례
60. [SBS] [리포트+] 특검과 삼성의 '2라운드'..국내외 주목하는 법정 공방
■ 세기의 재판…국내외 이목 집중
■ 433억 원의 뇌물성 여부가 최대 쟁점
¤ 이재용 재판 시작.. 특검 vs. 삼성 총력전
특검, 뇌물죄 입증하면 朴대통령 혐의 입증 힘받아
삼성, 대규모 변호인단 구성 5가지 혐의 전면 부인
■특검, 뇌물죄 입증에 총력…다른 혐의는 '잔가지'
■삼성 "이미 끝난 경영권 승계 위해?"…철벽방어 예고
61. 초임 연봉 4천만원 환경미화원..경쟁률 21.7대 1
모래자루 메고 50m달리기..남성 30kg 7.5초, 여성 20kg 9초 '만점'
62. 정부, 화학무기금지기구서 '北 VX' 공동대응 촉구
최종문 다자외교조정관 집행이사회 참석
63. 아프간 카불 軍병원서 폭탄·총격테러..10여명 사상
64. 안약, 점안액 먼저 넣고 연고는 나중에
◇'점안액-스테로이드 현탁액-연고' 순서로
◇눈 깜빡이지 말고 10~30초 감고 있어야 효과적
◇안약은 한 달 안에 다 사용하는 게 원칙
65. 홍라희 관장에 이어 동생인 홍라영 부관장도 사퇴, 김환기전 취소
66. [날씨] 내륙 곳곳 봄비..내일 꽃샘추위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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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 탄핵 국회 표결때처럼 가슴이 쿵쾅쿵쾅 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