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의 왕국=초절정 애로 환타지..
매우 야한 드라마...김정일인가 김일성의 목욕신....수많은 기쁜조들과...
어릴적 충격......그런데 이드라마는 잊혀졌는지...말하는 이가 거의 없음...
기쁨조와 욕탕에서 잠수<?>하자 피가 솓아오름....의미를 10년후 알았다는..
수사반장=추리극-모두 아시리라...살인자 나쁜놈!....어린나에겐 공포였음...
전설의 고향=완전 공포극-할머니 품에서 너무 무시버라...
한지붕세가족,전원일기=가족물..특히 김수미씨의 연기중 울음씬 쵁오!
일요일아침에는 항상 카레를 먹는 가풍덕에...
한지붕 세가족=카레밥
tv문학관=완전 문학적-어릴적이라 전혀 이해불가...
배달의 기수=가상 애로 역사극-인민군의 선량한 여인네 겁탈씬이 너무나 많은...
-그당시 말투가 매우 건전하게 들렷는데 지금은 너무 이질적임..
최민식 대뷔작..."제목이 기억 않남-0-"...좀 심각한 멜로극....지금도 어린 기억에..
진짜 연기 느끼하게 한다.라고 느낀 배우....그때는 馬처럼 생겼는데..지금 많이 용된 배우중 하나...
제1공화국....역사물....이해불가...
김찬우 이미연 대뷔작....홍승표라는 배우 기억남...그런데 그 배우 어디 갓을까...요세 않보임...
청소년드라마.....형 따라 즐겨봄....
평일 저녁 kbs-2에서 하던 어린이 드라마 물....진쫘! 재미없다....교과서 그자체....
어른으로 출연하던 배우들은 상당한 연기파..전원주 아줌마도 나왓던 기억이..
외화들...
천사들의 합창...다 아시리라..그런데 난 정말 재미없었다는....히메나선생님이 뭐가 이쁜지....
v....생쥐 먹는 장면 압권....벗겨진 피부안의 내장들....어릴적에는 공포물..
맥가이버..음악만 생각남...
에어울프...밤늦은 시간에 해서...밤잠없는 아이들의 소문으로만 들어봄..재미있다함...
전격젯작전...바야바...등등....가끔 바야바 놀이했던기억...
기타 외화...추추추추추....하며 백만불의 사나이...제목은 캡인데...내용은 재미없음...
나머지 기억 않남...
그런데..이시기 만화는 르네상스..
프란다스의 개가 죽을 때 울고..
밍키의 요술지팡이에 환상적이엿고..
요술공주 세리와 밀림의 왕자 레오의 이상한 일본식 만화 움직임에 신기했고..
스머프의 다양함에 경탄스러웟고..
황금의 섬 에스테반??<--기억 가물..하여튼 마지막에 그 황금의 섬이 떠오를때 전율이..
추석 설날때 꼭 하던 까치,독고탁,둘리는 정말.....ㅜ0ㅜ
첫댓글 전 다기억 나네요...^^ 글구 꽃반지 아시는분이없는것같네요...퓨.ㅠ...어릴때 암행어사 와 수사반장 토지--> 대유행어 찢어죽이고 말려죽이는... 와 함께 젤재밌게봤는데...아직도 노래 기억하는데... 꽃반지로~~ 맺어 ~`볼까나~~~ ^.~
아~`글구 김찬우 이미년 이게 혹시 내일은잊으리 아닌가요?....저도 가물가물...^^
기쁨조와 욕탕에서 잠수하자 왜 피가 솓아올랐죠? 기쁨조가 김일성을 죽인건가요???
꽃반지.. 마지막장면 생생.. 최민수와 강남길이 백일섭 서로 아들이라고 했죠.. 최민수한테 정이 있던 백일섭은 최민수가 자기 자식이 아닌걸 알면서도 자식이라고 인정하고 강남길은 백일섭 돈 뺏으려고 아들인척 했는데.... 마지막 강남길 물가인가? 거기서 울부짓을때..
등인가 팔에 점이 있었쬬.. 그게 백일섭 아들 징표였었는데.. 정말.. 기억나네요.. 재밌게 봤었는데.. 또한.. 사랑이 꽃피는 나무 1,2 다 좋았는데.. 1편은 최재성,최수지 2편은 최수종,이미연.. 수요일 드라마라 일주일중 수요일을 가장 좋아했던.. 나..
만화중에선 별나라 손오공 정말 좋아했었는데.. 손오공과 오로라 공주.. 지금 보면 상당히 촌스러울거 같지만.. 이때당시 이 만화 끝나고 너무 슬퍼했던.. 기억이.. ㅋㅋ..
날으는 원더우먼,,,으 ~ 그리워라
캬 태양 소년 에스테반 저말고 기억하는 사람 또 있네요^^
요즘 케이블에서 맥가이버 다시 하던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