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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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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찬원 콘서트에 다녀 왔어요
공작 새 추천 2 조회 1,055 23.06.10 01:2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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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0 01:37

    첫댓글 요즘 이찬원이, 임영웅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지요.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10 08:24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06.10 04:26

    멋진
    공연 축하함니다

  • 작성자 23.06.10 08:26


    고향 그리워도
    굳굳히 즐거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 23.06.10 08:27

    @공작 새

  • 23.06.10 04:43

    ㅉㅉㅉㅉ~~
    재미있게 사십니다요
    잘 하셧읍니다

  • 작성자 23.06.10 08:28


    잘 지내시죠?
    휴일 충전 많이 하세요^^

  • 23.06.10 09:36

    @공작 새 ㅎㅎㅎㅎ ᆢ
    잘 지네고 있읍니다

  • 23.06.10 05:09

    이찬원 사회도 잘 보고,
    아는것도 많은 가수이군요.

  • 작성자 23.06.10 08:31


    예의 바르다고 어르신 팬
    좋아라 하셨어요

    목소리는 타고 났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06.10 06:48

    이찬원 목소리가 듣기좋은 가수입니다.
    노래도 잘 부르는 듯 보이구요. ^^~

  • 작성자 23.06.10 08:32


    그렇게 많은 곡을 쉼없이 불러도
    똑같은 음색 대단 했어요

    앞으로 팬 층 늘어 나겠어요
    주말 신나는 일 많으세요^^

  • 23.06.10 07:13

    젊게 사시는게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23.06.10 08:35


    감사 합니다

    즐기면서 스트레스 풀고
    잘 사는 사람 많았어요

    물론 중독기 있으면
    돌아갈 때 허전 하겠지만요

    주말 산뜻하게 출발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10 08:37


    댄스는 4년을 했는데 잘못하고 ...
    변함없는 목소리만 다 주셨다고 했어요

    착한 이미지 에 뽕 가더군요 ㅎㅎ
    갑장 댁에 좋은일 많은 주말 되세요^^

  • 23.06.10 08:02

    그런 좋은 곳 한번 못 다녀보고 뭐하고 사는지.
    부럽기만 합니다.
    송가인콘서트도 한때
    유행하더니 한번도
    못가봤네요.
    수년 전 지나가다 참석하게된 하춘하무대가
    지금도 인상깊게 남아 있어요.
    콘서트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으시죠?

  • 작성자 23.06.10 08:52

    부러울 것 없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취미 내지는
    할 일에 의미를 부여하며 땀 흘리는 사람들이 많기에 그런갑다 정도 이지요

    세상에는 남들이 모르는 자기만의
    삶이 존재 하기에 웃으며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큰 인물 될 손녀들
    생각하고 기운찬 주말 출발 하세요^^
    좌측에 앉은 팬은 시종일관 망원경으로 관람 신기해서 찍어 봤어요 ㅎㅎ

  • 23.06.10 08:47

    해운대 벡스코 좋은 곳 다녀 오셨네요...
    옷도 준비해서 입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ㅎ
    빠지지 않고 객관적 평가가 멋있어요.

  • 작성자 23.06.10 08:50


    그러하지요
    찐 팬도 아니고
    회원도 아니기에 무작정 나선 길

    아침 8시부터 왔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대단해요 이찬원 못 찮게 ..

    머리띠랑 스카프 등 팔기도 했지만
    그닥 사고 싶지는 않다는!

    찬원 엄마 가게 가면 공짜 티는 주는것 같아요 집 어질러서 사절 입니다 ㅎ

    굿즈 파는 가게 구경만 했어요
    벡스코는 여전히 대성황 이죠^^

  • 23.06.10 08:50

    역시 이찬원 팬입니다.

  • 작성자 23.06.10 08:56


    좋아 하시나봐요

    아마도 대학생 아들 도 한곡 정도
    18번 일 지 몰라요

    착하고 귀염상 이더군요
    건강에 좋은 하루를 열어가세요^^

  • 23.06.10 09:05

    아이구 부러워 부러워 둑것어요
    제 아는 동생도 이찬원 콘서트 몇번 갔는데
    콘서트 본것중에 최고라고 칭찬하는데 제 귀가 아플정도로 하던데요

    저는 다른팬이지만 요즘 찬원군한테 빠져들고 있어요
    찬원군 요리도 어찌나 잘하고 착하더만요
    mc도 잘보고 생글생글 웃는모습이 넘 이쁘던데
    공작새님 콘서트 사진보니까 가고싶은 충동이 ㅋ 우리 딸은 뭐하누 ? ㅎㅎ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06.10 09:19



    진심으로 콘서트 가고 싶은것 느껴요
    천안에서 할 때 가보세요

    해운대가 들썩 했어요
    숙박 도 하지요 낮 시간 관광과 먹거리 찿아 돌아 다닐 테니까요

    그래하여 나쁜 경험 말고는 다 해보는것도 좋겠지요^^

    연예인 관련은 서울쪽이 잡고 있으니
    살살 알아보라 하세요
    좋은자리 몇 자리는 남겨둔다네요

    옆 언냐 딸래미 찬스 좋았어요
    이왕 돈 주고 보는것 좋은자리 ㅎ
    눈의 피로도 없고 정중앙 2층 좌석 따봉

    생각만으로도 해피한 주말 되세요^^

  • 23.06.10 14:55

    공작님
    글도
    시원시원하게

    쓰시고
    씩씩해보여요.

    쵝고 입니다요
    금발 긴 머리도
    매력
    있으시구.

    공작님 말씀처럼
    유툽.어디 공연하는
    찬원이를 보니

    앵콜 메들리를 단숨에
    수십곡
    부르는거만 봐도.

    얼마나 이쁘고.


    인기
    그냥 쉬운것이 아니구나
    싶고

    아들이라면
    못 볼거 같아요.

  • 23.06.10 15:01

    여기 대구서는 찬원엄마가 직접하는
    송해공원 찻집을 종종가고.
    갈때마다
    그엄니랑 사진도 찍는데.

    그엄니도
    가늘가늘.월매나
    여성여성 스럽은지요.ㅎ

    저는
    직접콘서트는 아직 못가봣고
    울 아파트 에 찬원이 펜클럽에 가입되어(70대)
    버쓰 대절해서
    전국 다니는 왕펜도 있어요.

    얼마전 나훈아.쇼는 16만원주고
    아들이 끈어주길래
    남편이랑 로얄석인가 참석소감은.

    굳이 비싼 자리도 무색했어요.
    어차피 사람은 개미처럼보이고
    양옆 큰 화면으로 보니까요.ㅎㅎ

  • 23.06.10 18:41

    ^^~~ 사진 찍지 말라고 한다고 안찍을 우리네가 아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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