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92년 시작해서 07년 접을 때까지 장장 25년 알씨 한사람이다.
저따위 개구라 참을 수 없어서 한마디한다..
자 찬찬히 볼까..
외형 형태
둘 다 이상한 건 최신기도 아니고 특정한 기능형 모델도 아니라는 거..
보통의 경우 비행기는 이런 모양이다
소형 스턴트기를 모댈화한 스턴트 기준이 거나.
경비행기를 모댈화한 입문형 모 델 느리고 안정적이여서 배우기 쉽다.
둘다 만드는 방법은 나무 구조로 겉은 모노코트라는 필름을 씨워서 마무리.
요즘 인터넷에서 파는 반조립품 필림이 씨워져잇지..
가장 흔한 rc모형 제작방법중 하나.
보면 이것도 같은 목구조 기반구조인대 필름은 아니고 수지?
그럼 그만큼 무게증가는..?
뚜껑 까낸대 흰색 왠쪽 날게부분 전문용어로 에어러런이 라는대.. 빨강색..
원래 색이 흰색바탕에 에러러런 부분만 빨강이 엿단 거지
만들ㄸ 색이 아니라 최근 색을 새로 엉성하게 입힌 태가 나는..
보면 엔진이 달려 잇는대 엔진이란 게 글로우엔진..
글로우 엔진이란 건..
요런걸 말하는 거고 일제라면 뻔히 OS엔진 일 거니 같은 회사니 급이 달라도 외형이 비슷.
일본의 딴회사 엔냐라고 잇는대 그회사는 언제적부터 안보이고 망한거 같으니 머 ...
요게 글로우 플러그란 거다.
이걸 1.2 v밧대리로 가열시켜 코일을 달군 다음 그걸 열점으로 열점점화 방식으로 엔진이 도는 거지.
장점은 별도 점화장치가 필요 없다는 거..
단점은 정해진 연료만 사용하고 한번 점화가 실패해도 바로 시동이 꺼져 버린다는 거.
2사이클이고 연료는 메탄올을 기본으로 메탄올에 케스터오일 30% 니트로(폭발촉진제) 를 첨가 하는대 비행기는 고출력 사용을 별로 안해서 10%정도가 기본..
요딴걸 쓴다는 말이지.
휴발류 같은 거로 안돈다 엔진 자체가 그런식으로 안만들어져 잇어 시동자체가 불가능.
한마디로 범용성이 없다는 거지.
또 이거 특징이 연비...
오일만 보통 30% 함유하는 게 보통
요즘은 오일자체가 천연오일인 케스터오일(피마자유)를 안쓰고 합성 광유를 쓰고 오일많은게 단점중 하나기 때문에 오일자체 함량을 많이 줄여서
자동차에서는 10%이하를 규정으로 하기도 하는대
비행기는 스모그 효과 때문에 아직도 고함량이 많음. .
그래서 결국 이딴식으로 됩니다.
오일을 뿜고 다니니 매번 닥아도 이런 게 되는 건 당연지사..
자 위에 북한제는 ??
그리고 말도 안되는 젓문가들께서 말하는대.
크기에 비해서 소음도 크고 연비도 완전 물먹는 하마 수준임.
알씨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거라 운행시간이 5분을 기준으로 합니다.
안전과 여유로 더들어 가지만 보통 5분대만 넘기면 되기에 연비가 개판인게 당연지사 신경도 안씁니다.
이런걸 북한에서 침투용으로 쓴다?
아무리 개조해도 원판 불변.. 떨어지는 연비 어쩔수가 없습니다.
북한애들이 무슨 호구도 아니고 시험은 해?을 건대 그걸 모를리도 없고..
그 시도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 황 ..
자 여기 다른 종류의 엔진.
같은 비행기용 엔진이지만 다른점은 4사이클입니다.
저위에건 2사이클 마찬가지 북한제라고 하는 외게 비행기도 2사이클..
2사이클과 4사이클의 차이.
2사이클 배기흡입 압축폭발 2가지 동박만으로 작동 별도 벨브나 구조가 없음.
4사이클 흡입 압축 배기 폭발 4가지동작으로 작동 흡배기 별도 밸브와 그걸 작동하는 기계구조가 필요함.
특징
2사이클 구조가 간단 가볍고 1바퀴 돌때 1번 폭발하니 크기에 비해서 출력이 좋고 열이 많이 남.
4사이클 구조가 복잡하고 크고 무겁고 연비가 좋고 열이 적음.
당연히 스턴트기도 아니고 장거리 비행하려면 4사이클을 사용하는게 보통입니다.
예전엔 기술력 자체가 안되서 4사이클은 비행도 힘들엇지만 요즘은 기체나 엔진기술 모두 좋아져서 왠만한 스턴트기도 4사이클 사용하는 경우도 많음.
무슨 북한이니깐 기술이 특별할거라는 망언을 하는대 그렇게 특별한 기술을 가진애들이 일제쓰냐
일제를 썼다는거 자체가 일반판매용도 만들 능력도 없다는 반증.
한마디로 5분짜리 개조해서 북한에서 남한으로 날렸단 것 자체가 잇을 수 없는 일.
또 다른 문제 2. Crash
인터넷에 흔한 비행기 추락 후 모습..
나무를 짜집기해서 최대한 가볍게 만들기에 이게 당연한 것임..
또 프로팰러 부러질확률 90 %
프러팰러가 앞에 있고 도는 거라 추락하면 부러짐 엔진 멈추고 떨어진 경우 가끔 안부러지기도 하는
대 그래도 타격이 심해서 멀정한 경우는 웃긴 경우임.
근대 2대 추락해서 2대다 멀쩡?
로또내..ㅋㅋㅋ
자 파란원 머로 보입니까?
물통이죠 전문용어로 연료통
그럼 북한에서 날라 온건 어딧음?
붉은원 해상도 낮아 잘은 안보여도 서보란 것임.
날게를 움직이기 위한 전기모터로 위치제어 되도록 규격화 되어 잇음.
저렇게 조립되고
저기에 사용하는 게 전지임 전지.. 6V 씀..
머 레귤레다 쓰면 되지만 자동조정장치에 잇다고 치고..
근대 백령도 2번 기체는 내부 공개가 안 되어 잇지만 파주 기체는 내부가 공개 되엇는대
엉뚱한 카메라만 달렸지 저런 기체의 장비가 안보이고 조립 흔적도 없다는 사실.
그 장비가 베터리 보다 100배는 더 중요한 것임.
베터리 3셀로 12V라는 대 그럼 4.2짜리인 리튬 셀을 3개 접합한 거고.
어짜피 리튬전지 최대 생산국이 중국임 전체 생산량의 80% 생산하는 나라가 중국..
마음만 먹음 쉬게 구한는 거.
정작 기체를 조정하는 일체의 장비는 없던가 공개를 안하고 잇음
그만한 증거가 어딨다고..
자 다시 한번 봐봐.. 머가 잇는지.. 아무것도 없다..
별주부라서 남한 오는대 창자 빼놓고 왓냐..
가서 가져와야 되?
머 듣보잡 좆문가들이 나와서 글로우 엔진이 저소음에 연비가 좋고 어쩌고 하는 대 아가릴 ?어 버려야 함.
www.youtube.com/embed/p0YchaYek1I
알씨엔진의 준비와 시동을 보여주는 동영상.
최대한 간단히 가볍게 만들려고해서 소음도 견딜만한 수준으로 만들고..
예전엔 소음기 자체를 못만들어서 머풀러 없이 날던 시절도 있엇음.
시동걸고 나면 난청 걸리는 수준이 였는대.
요즘은 글로우 엔진 자체가 사양길임.
예전에는 고출력 고용량 전지가 없엇기 때문에
전동 장치가 개발이 안되엇는대
휴대폰 대중화와 리튬폴리머 전지의 개발로 시대가 바꾸엇음.
21세기부터 리튬베터리가 나오면서 설마 설마햇던게
이제 리튬 폴리머와 BLDC모터의 대중화로..
가장 하드한 종목인 부분인 21오프로드 버기까지 모터화한 실정임.
요즘 나오는 소형 무인기란 것도 결국 이 가볍고 고출력인 리튬 전지를 베이스로 하는거.
90년대 초 니카드 베터리 밖에없을때 RC 자동차용 이런 주행팩 하나 용량이 1200이였음.
90년대 중반 1500정도..
그게 니튬소수 - NI-MH 전지가 나오면서 같은 크기 같은 중량에서 2000~4000까지 발전햇고..
지금 비슷한 크기의 리튬 폴리머는
5600까지 나왓고 6000도 충분히 가능..
6000은 6A 로 1시간동안 6암패어 방전한다는용량.
요즘은 이런 극소형 기체도 제작하고 보급됨.
그만큼 전자와 베터리가 발전햇기에 가능한거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소형 정찰기도 결국 이런식임.
80년대 전자 부품 수준이 이런 거..
보통 기판형 부품이 80년대
요런식이 엿다면..
과거 핀 방식에서 점 방식으로 바뀌고 그 점마져도 1미리 돤위로 기존 저항하나에 1CM씩 햇던거에 비하면 10분?이고.
기능자체 고성능 고집접화로 같은 크기의 수만배 기능까지 할수잇음.
컴퓨터 80년대 도스 하던때와 지금 3D 가상현실 구현하는 것의 차이를 나타내는 시대임.
더구나 선진국에서는 특수장비의 경우 주문제작 반도체로 저런 범용 조립부품을 안쓰고
칩 하나에 모든 기능을 포함하게 만들어서 개발하는 예가 비일비제함..
또 그래야 군사장비의 경우 적이 노획해서 분해나 역설게를 못하기고 크니가 효율이 극대화 되기때문..
그런와중에 어디 80년대 듣보잡 쪼가리 가져다 개소리하는지.
미국 양키들 노는 거라도 보고 먼 소리를 해도 하던가..
세상에 장비없는 기술이 어딧다고 개구라를..
뻔히 사진보면 장비가 보이고 장비보면 답이 나오는대.
멍청하니깐 아는 게 없고 아는 게 없으니 되는 것도 없지..
속일라고 해도 좀 수준을 맞춰주라고 속을래도 도저희 속을 수가 없으니..
자동항법 장치가 잇다면 그건 왜 공개를 안하는대 그게 진짜 중요한거고 핵심인대.
안고 없는게 찐빵이냐 개떡이지.
보리개떡 보여주고 호빵이라고 우겨도 유분수지.
첫댓글 저도 20년 전쯤에 RC를 피마자유 냄새에 취해서 했었는데! 쩝! 지금도 부모님 집 저의방 천정에 걸려있는 비행기들과 비슷한데 필름만 다시 입히면... 만땅 채우고 10분쯤 배행하는데 정말 초딩시절 고전영화 보는것 같습니다. 요즘 2T는 안쓰고 4T로 간지 오래됐는데 연비좀 나오고 힘좀 있으려면...
ㅋㅋrc 하는분들은 다 알죠??
전국민이 붕신인줄 아는거죠
내 rc카도 방구석에 썩고 있는데 rc카는 어디까지 가나....ㅋㅋ
조금있으면 rc보트도 나오겠네
rc보트, RC 잠수함도 있습니다. ㅋ!
미국에서 아마존은 무인기로 물건을 배달합니다. 반성해야죠!
우리나라 또는 서방세계??에서 RC조립이나 제조방식은 충분한 지식과 장비 부품 수급이 원활해서 입반인이 오히려 북한 정권보다 더 뛰어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서 처럼 조잡하지만 일단 뜨고 나면 충분히 제트기류를 타고 내려 올 수가 있지요...그리고 FRP로 간단히 대량 생산하기 위해 만들었다...생각 하시면 답이 나오죠
굳이 북으로 다시 돌아갈 일이 필요 없다면요....
일단 띄워서 남으로 내려 보내면 추락(목표지점)해도 알아서 이렇게 언론에 떠 들어대니 추락 위치가 북이 원하는 목표 지점 인거지요..
죄송합니다. 제트기류까지 올라갈 수 없는 모형비행기 입니다. OS사 엔진으로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제트기류 방향은 서-->동 방향입니다. 그정도 고도에서는 연료보다 구름이 없기때문에 태양광으로 발전해서 모터로 날라왔다면 그나마! ㅋ! 북에서 날아왔다면 다시 날려보내서 증명해야할것 같습니다. ㅋ!
다음번 테러는 이젠 무인기를 통한 군 부대 기습이 될 겁니다...........
말씀하신데로 엄청난 소음의 비행기를 탐지 못하다니.....
천안함 폭격 맞고서도 경계에 실패한 함장은 문책하지 않고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연평도 뚜들겸 맞고도 아무 제제 못하니...
그저 ...............
원점 타격 운운 하기만 하니.......
한대도 아니고 3대 씩이나 내려 올 동안 뭐 했는지.....
강원도에서 발견 된건 지난 10월 이라지요.......허 허
공감 만배 !
rc취미로 좀놀아본사람은 단박에 몇가지의문이 생기죠
고도300미터에서 놀다가 떨어진거치곤 넘 멀쩡하고(보통 개박살납니다)
북한에서 서울까지왔다 갈려면 연료를 비행기안에 다채워도 안될듯싶은 구형엔진시스템이구요
rc조정기로는 안보고조정할수는 없으니 당근최신형 자동항해장치로 항로입력을해야하는 최첨단장비는 안보이고..
도대체 저런거가지고 청와대를 찍고 돌아갈려다 떨어졌다.....넘 뻥치는것같기도하고 ㅋㅋ
맞습니다. ㅋ! 급하겠죠! ㅋ!
델타익은(스텔스,콩코드등) 고속비행 능력이 좋아서 적은 연료로도(5리터) 서울까지 왔다 갈 수 있을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