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동해바다기현서]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1. 이명박은 과거 서울시장 시절 당주요 행사때 단상에 올라 애국가제창중 난데없이 허리띠를 풀러

바지춤을 산만하게 추스리는 행동을 선보인다. 애국가제창 등 때는 몸이 간지러워도 되도록 긁지말고

산만하게 굴지말고 정자세를 유지하라는걸 초등학교때 배운 나로썬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

아래 동영서 두번의 바지춤 추스림을 보면 이명박 옆 사람이다른점을 봤을때 서로 다른 애국가때란

점을 알수 있다.즉 애국가 제창때 바지춤을 추스리며 산만해지는것이 단 한번이 아니였다는 사실 ..

2.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때 가슴에 얹은 손이 마치 중풍환자모냥 오그라들게 갖다댄 모습이 여러차례였다

이부분도 많이 입방아에 오른일이다. 난 정신심리학적으로 볼시 싸이코패스들의 일종의 표현방법이라본다.

연쇄살인마들 영화등을 보면 싸이코패스들은 자신을 추격하는 경찰들에 대해 일부러 자신에 대한 정보를

약간씩 노출한다..그걸 즐긴다. 명박도 그럴 수 있다.

또는 싸이코패스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도 해석할수 있다.

과거 고 손기정옹은 자신은 조선인이고 조선에 대한 사랑이 컸는데 안타깝게 일장기를 달고 일본신민으로

출전하였다. 이에 금메달을 따고 그의 표정을 어두웠는데 가슴에 달린 일장기를 고의로 가리며 메달시상식에서

일본국가가 연주되는걸 외면하며 마음속으로 "나는 일본인이 아니다"라고 되내였다고 한다.

이명박역시 자신은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인이기에 태극기에 대한 경례나 애국가제창때 애써 이를 외면하려고

바지춤을 추스리며 산만하게 굴고 가슴에 손을 오그라들게 마지못해 대듯하며 자기자신의 신념을 지키려고

하는게 아닐련지..안그러고서야 어찌 가슴에 얹은 손이 오그라들수 있는가 저런 식으로 가슴에 손을 대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혼자서 오그라들은 손.. 참 어이가 없어서 이명박이 혹시 중풍이 있나 손에 장애가 있지 않나

정말 검색까지 해봤는데 그런 사실은 없더군요..사진에 어떤 ㅄ이 명박씨처럼 손이 오그라드나?

3. 국가원수가 국민의례법도 모른다. 국민의례를 할때 제복(군복,경찰복 등)을 입은 사람은 거수경례를 하고

제복을 입지 않은 자는 오른손을 왼쪽가슴에 대는게 원칙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명박은 제복을 입지 않았으면서 오직 혼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 사진을 보면 제복입은 군인들만

거수경례를 하고 있고 정장차림의 사람들은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걸 볼 수 있다.

4. 국제대회 경기장에 나가 응원하러 얼굴 비춘 이명박이가 관중석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는데

태극기가 꺼꾸로 메달린 국기를 들고 흔든다. 과연 진짜 몰랐을까? 진짜 아무리 관찰력이 떨어져도

대다수 국민이면 태극기 딱 받아들고 대수롭지 않게 보더라도 태극기 붉은부분과 파란부분이

위아래로 뒤바뀐것은 순간적으로 알텐데...이명박은 그냥 뒤집혀진채 들고 흔든다. ㅡ.ㅡ 난 지금까지 이명박이

해온 위에 제시한 일련의 싸이코행동을 볼시 분명히 알고 모른채하고 흔들었으리라 예상되며 고의로

이명박이가 몰래 태극기를 꺼꾸로 낀게 아닌가까지 의심이 들정도다. 의심이 도를 넘어 병이라구??

앞서 내가 언급한 저 추태들 봐도 내가 과대망상이라 생각하냐? 이명박은 오히려 국민의 욕을 즐기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바보가 아니라도 그냥 척 보면 태극기 뒤바뀐거 알겄다.

5. 이명박가족 전체가 일본에서 살았다. 그들이 진정한 순수 한국인이지 일본인이지 100프로 확인할 길도 없으며

이명박의 어머니가 일본인이란 설이 강하다.

중요한건 그들은 일본시절 일본전통복장까지 입으며 일본인으로써 일본인의 정서도 공유한채 그 문화속에

살아왔었다는 사실이다.특히 이명박의 어머니가 일본전통복장인 기모노를 입고 있는 모습이 참 그렇다 그치?

이명박의 아버지는 친일파라고 알려져있다. 아니 일본인일수도 있다.

덧붙여서 사진상의 이명박가족의 입은 옷 수준 및 뒤의 집 배경을 보면 이명박가족은 일본내서 결코 어려운

가정형편이 아님을 알수 있다. 근데 조선인이 일본서 저정도의 옷차림과 가택 수준을 갖추기는 상당히 어려웠을

텐데.. 아버지와 서있는 사람 모두 말끔하게 양복을 차려입은게 당시로써 왠만한 서민계층으로썬 불가능한 옷차림이며 ..누이인지 랑 어머니등 여자들의 옷차림도 매우 귀티나고 말끔하다.

이명박이 자신이 찢어지게 가난했다는 주장은 도무지 믿어지지 않으며 이명박집안 자체가 모두 일본인들이

아닌가 의심이된다.특히 어머니가 일본인인건 옷차림만 봐도 거의 확실하지 않나 싶다.

빨리 이부분을 이명박이 완전하게 소명해야한다고 보는데...이명박은 이를 회피

6. 대선당시 이명박이 일본출생자란 사실이 퍼져나왔다. 그전까진 아무도 일본출생인걸 몰랐다.

이명박은 사실이 아니라 주장했다. 포항출생을 주장했다.

근데 당선되고 나서 얼마후 일본 오사카 출생임이 명백한 사실로 들어났다

당시 일본내 서류로도 입증되었으며 일본시절 사진까지 나왔다. 명박도 사실을 인정했다.

지금 DAUM,네이버 어디서건 이 추악한 이름 석자를 검색하면 출생국이 일본으로 나온다

국가망신이다. 일본에게 식민지 치욕까지 겪었던 민족이 일본서 태어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나라ㅡ.ㅡ

이나라 이땅에서 태어나도 전라도서 태어났으면 절대 안뽑아주는 특정지역사람들이 있는데...

일본출생자에 대해선 관대했다.

참고로 미국에선 미국적자라 해도 출생을 다른나라서 했다면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 사람의 국가관과 민족관을 100프로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일 러시아서 태어난 미국인이라면..부모가 서부개척시절부터 살아온 오리지널 미국인이라해도

러시아에 사업이나 ,유학차 갔다가 낳은 자식이라면 대통령선거 출마 못한다는거다.

그애가 대통령이 되서 양국간 중요한 이권문제때 100프로 자국(미국)에 유리하게 할지 안할지 확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 미국이 미국출생자가 아니면 대통령에 출마할 수 없게 법으로 정해놓았는지 이제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현명한거다.우린 멍청한거구...일본출생자에게 나라를 맡기다니...

7. 명박의 한자어 明 博은 일본식작명이라 한다. 일본어로는 잘알려진대로 '아키히로'라고 한다고 한다.

솔직히 한국인들은 식민지시절 이전부터 현재에도 저런식의 이름은 안짓는다고 한다.

성명학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한자를 이용해 이름을 짓는 방식중에 일본식작명이란게 따로 있단다..

명박이 이름이 바로 그렇다.

8. 이번에 잘 알려졌듯 일본과 군사정보에대한 협정을 국민과 야당몰래 밀실처리 하려다 발각되었다

명박은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 발뺌했다. 근데 이말을 누가 믿을까?

어떻게 국가간에 이루어지는 최고로 중대한 군사협정을 군통수권자이자 국가원수인 대통령도 모르게

밀실로 관계공무원들 맘대로 처리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게 가능한 일이냐?

뭐가 그렇게 캥기기에 자신이 한게 아니라고 발뺌부터 하나???

중요한건 이명박은 여전히 이협정을 폐기할 생각이 없다.

세상천지에 울나라 독도에 대한 강탈 야욕을 품고 있고 갈수록 우경화 길을 걷고 있는 불순한 나라랑

군사정보를 공유협조하려는게 정상적 지도자인가? 미국도 원한다고? 미국똥고라도 핥을 놈들이군...

9. 친형 이상득이가 말한게 위키리스크를 통해 밝혀졌는데 이명박은 뼈속까지 친일친미라고 했다.

그냥 나온 말이겠는가? 얼마나 친일주의자면 형입을 통해 저런말이 미국측에 전달되었을까...

10. 울나라 위성발사때 발사업체를 이명박은 취임후 러시아업체에서 돌연 전범기업 일본 미쓰비시로 옮겼다

역시 뼈속까지 일본을 생각한다.

11. 일본방문때 '아직 때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라는 발언을 하였고 극우언론 요미우리가 이를 당시

그 자리서 듣고 고대로 보도했다. 이게 한국에 알려지자 이명박측은 아니라고 했지만 요미우리는 끝까지

정정보도를 하지 않았다. 이명박측은 고소를 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하지 못했고 이명박지지단체들이 대신

소송을 한국법원서 했다. ㅋ 요미우리측은 자신들은 들은대로 작성했다면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다

12. 이명박은 일본이 원전사고로 방사능유출등 공포에 시달리며 세계인들이 일본농산물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상황서 일본방문때 일본인을 위로하며 일본산 방울토마토를 직접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시식하며 일본식품을 믿을수 있다고 웃으며 광고까지 해줬다. 자국 농산물에 대해서나 그렇게 해줄것이지...

하긴 이명박에겐 자국이 ....??

13. 그동안 임기내내 일본과의 각종 역사적, 독도관련 외교적 마찰에 대해 동반자적 미래를 위해서라며

일본의 과거사에 대해 한발 물러서왔다. 그러다 난데없이 임기 몇개월 안남기고 온갖 측근비리,국가가계부채부실

,경제파탄,4대강비판 등 문제가 산재해있고 지지율이 10프로대로 추락하니까 국면전환용으로 독도방문하여

독도를 세계에 분쟁지역으로 적극 홍보중이며 일본이 이를 핑계삼아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가려고 유도중이다.

아마 조만간 "일본이 원하면 응하겠다 우리가 이길수 있다. 독도는 명백한 우리땅이고 역사적으로 모든것이

입증한다.겁낼거 없다. 당당히 판결받어 완전한 우리땅으로 만들자!" 라고 주장하며 국민을 꼬득이고 선동하여

국제사법재판소로 이문제를 끌고 갈지도 모를일이다. 결과는 우리가 패할 가능성이 높다. 국제사법재판소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성으로 해결되는 곳이 아니라..힘과 로비다..ㅡ.ㅡ

14. 이명박은 지난 임기 4년넘게 일본에 찍소리도 안해왔다. 기사로 나와서 잘알듯...지난 4년간의 4차례 광복절

때는 위안부문제나 독도,과거사문제를 언급도 제대로 안했다. 위안부문제에 대해 언급한게 주어진 대통령임기

5년중 마지막해인 올해 딱한번이다. 이런데도 이명박의 갑작스런 독도방문이나 위안부발언,일왕사과발언에

대해 우리가 어찌 진정성을 느낄수 있을까? 또한 독도방문이니 뭐니 해봐야 우리가 얻는 이익은 실제 아무것도

없다.

이외에도 이명박의 수상한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뼈속까지 친일이다라는 이상득이의 말이 과연 헛소리겠냐?

덧붙여...

이번 2012년 8월15일 광복절행사때도 이명박은 어김없이 국기에대한 오른쪽손이 혼자 오그라들어 있었다ㅡ.ㅡ

[탱크(나정웅)]

강도높은 조사를 혀봐야 시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