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심했나 보군 그래, 해나가 누굴까 궁금했는데 현자 친구였네!!예전에 한국에 왔을때 봤지,, 반갑네,
옛날 살던곳 정분이 고모하고 돌아본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 그리워지네,나는 신현동에 살았구 그대는 아마 욕골이었나 그랬지!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첫댓글 음! 해나가 현자라... 왜 그랬을까? 난 현자가 더 좋은데....
내가 미국회사에서 일을 했을때 미국사람들이 내이름이 부르기 어렵다고 붙여준 이름이였는데 그냥 정이 들었나봐 오랫동안 건 20년을 일을 했고 그 이름에 익숙해서... 지금은 놀아 ㅋㅋ...
첫댓글 음! 해나가 현자라...
왜 그랬을까? 난 현자가 더 좋은데....
내가 미국회사에서 일을 했을때 미국사람들이 내이름이 부르기 어렵다고 붙여준 이름이였는데 그냥 정이 들었나봐 오랫동안 건 20년을 일을 했고 그 이름에 익숙해서... 지금은 놀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