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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민원기관 선택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송세희 추천 0 조회 251 13.04.17 11: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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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7 11:27

    첫댓글 합격률 4.7%. 정말 말도 안되는 합격률인것 같습니다!
    올해의 당락여부를 떠나서라도 이렇게 막되먹은 시험은 처음이라 불합격 95%의 권리를 정말 찾고싶네요.

  • 13.04.17 11:53

    해마다 합격률이 이렇게 편차가 심하다면 분명 문제가 심각합니다 분명한 조치가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힘을 보태면 좋을지 ...

  • 13.04.17 12:10

    떨어져서 내년에 시험을 다시볼지 포기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민원제기 해야죠 ㅠㅠ
    님 화이팅!!!

  • 13.04.17 12:20

    이런 댓글이 힘이 될런지....화이팅 하세요. !!~

  • 13.04.17 12:25

    스크랩 해 갑니다...ㅠ.ㅠ

  • 13.04.17 12:49

    이런 상황속에서도 합격하신분 정말 대단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다시 힘내서 재도전해볼까 합니다..
    2005년 공인중개사는 여론에 힘입어 재시험이 치뤄졌답니다..
    그런데 아직 청담사는 갈 길이 먼 듯합니다..어디까지 의견이 받아지고 개정될지..
    이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더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청담사가 되고져 하는 모든분들의 소중한 의견과 권리들이 무시되지않고
    받아들여져야겠지요..다시 화이팅합시다!!

  • 13.04.17 12:51

    감사원에 민원 넣어야 하는 건가요??

  • 13.04.17 16:50

    어디에하소연해야할까요?
    자격증셤아닌가요? 고시가아니잖아요?
    셤도일년에딱한번보는데 또다시일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힘한번모아보면조케써요
    떨어진자가무슨할 말이 있겠냐마는 넘 속상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4.21 16:44

    저 또한 그런 기분입니다. 그런대로 자신을 가지고 시험을 쳤는데 믿기지 않는 점수..제 답안을 한번 확인하고프고, 점수 이의 신청이라도 해보고 싶지만 막막하고... 이런 경우가 있나 싶네요.

  • 13.04.18 23:55

    제 생각에는 우리가 소통 할 수 있는 한 장소를 정하고요 상담사 시험과정이 개설 된 학교와 카페 등에 불합리성을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이 동참하여 서로 연락이 가능 하도록 하여 힘을 모으는 것이 우선해야 할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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