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우사랑해병동 간호사님들 다 친절하세요 믿고 의지하셔도 될듯요. 수술준비실까지 엄마 같이 들어가서 아기 재우는것 까지 보고 나오시고 수술 끝나고도 회복실 들어가서 아기 깨는거 볼 수 있어서 아기도 마음안정될거에요 오히려 제가 울어서 선생님께 혼났어요.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인형같은거 챙겨가시면 병동에사 지내실때 도움 되실거에요
일단 금요일에 퇴원하고 17일에 입원하는데,, 어린아가고 심한 엄마껌딱지라 울면안된다는데 수술 받고 저를 너무 찾는다고 울까봐하는 사소한것들까지 걱정됩니다..ㅠㅠ 재우는약 쓰시면서 병원에서 치료 잘 해주시겠지만.. 처음 겪는 일이다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고민 걱정이네요
첫댓글 12/19 셋째주 화요일이죠? 저희 아이 작년 12월 20일에 ㅅㅂㄹㅅ에서 수술 잘 받고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지우도 수술 잘 받고 건강해지길 함께 기도할께요 엄마도 식사 잘하시고 힘내세요~ 같은날 같은 교수님께 수술받은 에너지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병원이라고 하셔서ㅠㅠ.. 수술 후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떠한
말이라도 해주세요
@임지우사랑해 병동 간호사님들 다 친절하세요 믿고 의지하셔도 될듯요. 수술준비실까지 엄마 같이 들어가서 아기 재우는것 까지 보고 나오시고 수술 끝나고도 회복실 들어가서 아기 깨는거 볼 수 있어서 아기도 마음안정될거에요 오히려 제가 울어서 선생님께 혼났어요.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인형같은거 챙겨가시면 병동에사 지내실때 도움 되실거에요
저희 딸 올해 8월9월 ㅅㅂㄹㅅ에서 수술 잘받고 잘 지내고 있어요
수술 잘될겁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지우 꼭 수술 잘 받을거에요!!!
저희 아이도 3월에 같은 교수님께 수술 받고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걱정마세요!! 수술하고 간호사님이며 다들 너무 좋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일단 금요일에 퇴원하고 17일에 입원하는데,, 어린아가고 심한 엄마껌딱지라 울면안된다는데 수술 받고 저를 너무 찾는다고 울까봐하는 사소한것들까지 걱정됩니다..ㅠㅠ 재우는약 쓰시면서 병원에서 치료 잘 해주시겠지만.. 처음 겪는 일이다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고민 걱정이네요
저희도 올해초 병을 알게되고 3월8뭘 2차까지.무사히마쳤어요
지금은 겉모습은 수술받은표도 안나구요. . .잘지내고있어요. .
수술잘됩니다. . .울지말고 힘내요. . .
감사합니다.. 저희 지우도 얼른 2차수술까지 무사히 잘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ㅠㅠ
저희 아이도 같은 교수님께 수술받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엄마가 불안해하면 아이가 다 느끼니까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수술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
정신차려야지 하면서도 자꾸 마음이 무너집니다ㅠㅠ 저부터 강해져야죠..
혹시 수술 후기 말씀해주실수있으실까요..ㅠㅠ
너무 걱정마세요 ㄱㄷㅅ선생님이 수술하니까 수술 잘 될 겁니다~ 연이맘 댓처럼 엄마가 불안해 하면 아이가 다 느끼니 너무 불안해 하지마시구요.... 수술 잘하고 빨리 회복해서 건강하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 생각보다 더 훨씬 훌륭하고 씩씩해요
잘 이겨낼거에요..! 저희 아이도 올해 9월에 일차 수술 받았어요.. 엄마의 심정 이해해요ㅠㅠ
저도 여기 카페에서 많이 검색하고 질문하고 용기와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힘내요 우리
너무 어려서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수술 잘 이겨내고 빨리 회복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부모님 힘내세요!!
딸아이 수술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부모님이 강해야 아이 잘 케어할수 있습니다
아이도 잘 이겨낼거에요 힘내세요...
수술잘되길 빕니다. 저희아이도 어린나이에 수술했기에 공감하네요.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수술도 잘되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건강히 잘 지낼거에요! 믿는대로 이뤄질 거에요!
부모님. 힘내세요!
같은 교수님에게서 수술받고 8년째 무탈하게 지내는 성인 환우입니다. 수술도 잘될거고 가족 모두 무탈하게 미소지으며 회상하는 날이 오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ㅅㅂㄹㅅ ㄱㄷㅅ 교수님께 6살에 수술하고 만12살이 된 초등아이 키워요..증상없이 너무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이가 너무 어려서 엄마가 힘드실꺼예요 힘내시고 수술 잘 되길 기도합니다
만 6세 작년 여름에 수술하고 허혈증상이. 자주 오긴하지만 그래도 생각했던거보단 아이가 잘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다 잘될꺼에요.저도 6월에 진단받고 수술전까지 너무 많이 울었네요... 그래도 울애기들 씩씩하게 잘 버텨줄께에요~힘내세요
2015년 12월1일 당시 초3 같은 선생님께 수술받고 현재 예비 고3인데요 잘지내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산업디자인 전공하고 싶어해서 평일에는 미술학원 주말에는 국.영.수 공부하고 있어요 잠이 모자라서 항상 걱정인데 저의 아들왈 "엄마 저 괜찮아요 제가 제몸 알아요 이상하면 물마시고 학교에서도 피곤하면 양호실 가서 주무신다고 " 우리 아이들 잘이겨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