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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기중 어린이 12/19 ㅅㅂㄹㅅ ㄱㄷㅅ교수님 두돌아기 수술해요
임지우사랑해 추천 0 조회 425 23.12.05 21:1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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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5 22:52

    첫댓글 12/19 셋째주 화요일이죠? 저희 아이 작년 12월 20일에 ㅅㅂㄹㅅ에서 수술 잘 받고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지우도 수술 잘 받고 건강해지길 함께 기도할께요 엄마도 식사 잘하시고 힘내세요~ 같은날 같은 교수님께 수술받은 에너지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23.12.06 23:05

    감사합니다.. 같은 병원이라고 하셔서ㅠㅠ.. 수술 후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떠한
    말이라도 해주세요

  • 23.12.08 11:14

    @임지우사랑해 병동 간호사님들 다 친절하세요 믿고 의지하셔도 될듯요. 수술준비실까지 엄마 같이 들어가서 아기 재우는것 까지 보고 나오시고 수술 끝나고도 회복실 들어가서 아기 깨는거 볼 수 있어서 아기도 마음안정될거에요 오히려 제가 울어서 선생님께 혼났어요.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인형같은거 챙겨가시면 병동에사 지내실때 도움 되실거에요

  • 23.12.05 22:59

    저희 딸 올해 8월9월 ㅅㅂㄹㅅ에서 수술 잘받고 잘 지내고 있어요

    수술 잘될겁니다~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3.12.06 23:07

    감사합니다.. 저희 지우 꼭 수술 잘 받을거에요!!!

  • 23.12.06 00:29

    저희 아이도 3월에 같은 교수님께 수술 받고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걱정마세요!! 수술하고 간호사님이며 다들 너무 좋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12.06 22:58

    일단 금요일에 퇴원하고 17일에 입원하는데,, 어린아가고 심한 엄마껌딱지라 울면안된다는데 수술 받고 저를 너무 찾는다고 울까봐하는 사소한것들까지 걱정됩니다..ㅠㅠ 재우는약 쓰시면서 병원에서 치료 잘 해주시겠지만.. 처음 겪는 일이다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고민 걱정이네요

  • 23.12.06 06:58

    저희도 올해초 병을 알게되고 3월8뭘 2차까지.무사히마쳤어요
    지금은 겉모습은 수술받은표도 안나구요. . .잘지내고있어요. .
    수술잘됩니다. . .울지말고 힘내요. . .

  • 작성자 23.12.06 23:00

    감사합니다.. 저희 지우도 얼른 2차수술까지 무사히 잘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ㅠㅠ

  • 23.12.06 08:43

    저희 아이도 같은 교수님께 수술받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엄마가 불안해하면 아이가 다 느끼니까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수술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3.12.06 23:08

    정신차려야지 하면서도 자꾸 마음이 무너집니다ㅠㅠ 저부터 강해져야죠..
    혹시 수술 후기 말씀해주실수있으실까요..ㅠㅠ

  • 23.12.06 09:18

    너무 걱정마세요 ㄱㄷㅅ선생님이 수술하니까 수술 잘 될 겁니다~ 연이맘 댓처럼 엄마가 불안해 하면 아이가 다 느끼니 너무 불안해 하지마시구요.... 수술 잘하고 빨리 회복해서 건강하길 바랍니다~~~

  • 23.12.06 11:21

    우리 아이들 생각보다 더 훨씬 훌륭하고 씩씩해요
    잘 이겨낼거에요..! 저희 아이도 올해 9월에 일차 수술 받았어요.. 엄마의 심정 이해해요ㅠㅠ
    저도 여기 카페에서 많이 검색하고 질문하고 용기와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힘내요 우리

  • 23.12.06 14:12

    너무 어려서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수술 잘 이겨내고 빨리 회복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부모님 힘내세요!!

  • 23.12.06 14:37

    딸아이 수술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부모님이 강해야 아이 잘 케어할수 있습니다
    아이도 잘 이겨낼거에요 힘내세요...

  • 23.12.06 17:35

    수술잘되길 빕니다. 저희아이도 어린나이에 수술했기에 공감하네요.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 23.12.06 17:52

    수술도 잘되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건강히 잘 지낼거에요! 믿는대로 이뤄질 거에요!

  • 23.12.06 21:18

    부모님. 힘내세요!

  • 23.12.09 00:52

    같은 교수님에게서 수술받고 8년째 무탈하게 지내는 성인 환우입니다. 수술도 잘될거고 가족 모두 무탈하게 미소지으며 회상하는 날이 오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23.12.09 20:52

    ㅅㅂㄹㅅ ㄱㄷㅅ 교수님께 6살에 수술하고 만12살이 된 초등아이 키워요..증상없이 너무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이가 너무 어려서 엄마가 힘드실꺼예요 힘내시고 수술 잘 되길 기도합니다

  • 23.12.11 14:11

    만 6세 작년 여름에 수술하고 허혈증상이. 자주 오긴하지만 그래도 생각했던거보단 아이가 잘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다 잘될꺼에요.저도 6월에 진단받고 수술전까지 너무 많이 울었네요... 그래도 울애기들 씩씩하게 잘 버텨줄께에요~힘내세요

  • 23.12.13 14:24

    2015년 12월1일 당시 초3 같은 선생님께 수술받고 현재 예비 고3인데요 잘지내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산업디자인 전공하고 싶어해서 평일에는 미술학원 주말에는 국.영.수 공부하고 있어요 잠이 모자라서 항상 걱정인데 저의 아들왈 "엄마 저 괜찮아요 제가 제몸 알아요 이상하면 물마시고 학교에서도 피곤하면 양호실 가서 주무신다고 " 우리 아이들 잘이겨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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