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쌓이고 코로라-19 영향으로 산행인이 드물다보니 등산로가 보이질 않아서 힘든 산행길 이었다.
2021.4.21 대봉산 정상까지 모노레일과 짚라인이 설치되었단다. 함양군에서 관광객 유지를 위한 아이디어 같은데
엄청난 자연 손실이 아쉽다.
계관산에서 내중산으로 이어지는 산행로는 경치는 좋으나 정비가 안되어 위험구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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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함양 대봉산,계관산/ 418,419
채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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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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