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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향기 ♡ 동인 아름다운 단오절 날
이미희. 추천 0 조회 673 15.06.20 08:03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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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0 20:29

    오늘이 미희 귀빠진 날?
    ㅎㅎ 못봤어!~^^
    에궁 미안해서 어쩌나

    오전에 서울에 초청 행사가
    있어서 갔다오느라 늦게
    들어와서 청곡방에 있었지

    이긍~축하축하~^^
    단오날 태어난 여인이었군
    평생 가족들이 잊어버리진
    않겠구나

    단오날은 잡풀도 약이
    될만큼 좋은날이래
    세상에 태어나서 두루

    좋은일 하고 소금처럼 꼭
    필요한 사람 되라구 좋은날
    태어났겠지

    미희아우 서방님과 좋은 곳에서
    외식이라도 하면서 오붓하게
    보내얄텐데 메르스 때문에
    사람들 많은데 가기도 겁나지?

  • 15.06.20 20:15

    글이 날라가서
    다시썼어 그런데
    올라갔네 날씨때문인가
    같은내용을 두번쓰구
    폰이 이상하네~ㅋㅋ
    걍 내맘이니 받어 !~^^

  • 15.06.20 20:24

    축하파티라두 해얄텐데
    저녁은 먹은겨?
    단오에 태어나서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 되라구
    단오날 낳아주셨구만 엄마가

    거드거듭 축하하네 아우님
    단오날은 잡풀도 약이 될만큼
    좋은 절기라는데 요즘은
    너도나도 메르스 공포때문에
    사람들이 모두 황량해졌어

    오늘 좋은날인데 비오는밤에
    서방님과 조용히 와인잔이라도
    부디쳐야지 않겠나~^^

    좋은시간 되시게
    사랑하는 미희아우님
    행복하시게~♡♡♡

  • 작성자 15.06.20 23:13

    언냐 반가운 울언니
    생일축하곡 잘들었어요
    언니가 쵝오 여요

    나가서 외식 하자고
    하는데 나가는 것도
    귀찮고 허구 한날 나가
    있으니 집이 좋다우
    비도 오공

    집에서 배달음식 먹었네요
    손주도 있구
    나가는것 아이 때문에
    안되겠어서요

    단오절날 생일이라
    잃어 버리진 않겠지요
    ㅎㅎㅎ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밤이 깊어 갑니다
    고은밤 고은꿈 꾸시어요
    오늘 언니께서 생일 축하하심으로 쵝오의
    생일 이였습니다
    고마버요 언니
    사랑합니다 많이요

  • 15.06.21 04:29

    친구야!!
    먼저 생일 축하하면서 미안한 마음 전한다네
    친구 덕분에 요란스럽게 떠났다
    조용히 슬그머니 손 내밀며 왔다네~~

    친구이자 애인 자식 같았던 어머니~
    지금은 목에 가시가 되고 눈엔 눈물이
    마음엔 빗장을 걸어둔 어머니가 되어 버렸네.
    간신히 마음은 추스리고일상으로 돌아 왔지만 마음이 편칠않고 정상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한것 같다네~~

    친구가 베풀어 준 고마움에 보답은 커녕
    따라 가기가 버거울 정도의 마음이다네
    고운인연인 만큼 모든 향기친구님들과도
    유정의 미를 거둘수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 뿐이다네

    곧 다시 찿아올때까지 고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길 바랄뿐이다네
    아직은 친구님들과의 만남도 편칠 않다네

  • 작성자 15.06.21 05:34

    우~잉
    누구신가 나의친구
    나눔이!
    분명 나의 친구 나눔이가
    맞는건가 깜짝 놀란가슴
    두근 두근 일세 친구

    친구 오늘도 여전히
    날이 밝았네
    저멀리 들려오는 새벽새가
    너의 소식을 물고왔는지
    시끄럽기 짝이 없는 새벽 이였어 깜짝놀래 허겁지겁
    들러보니 거짓말 같이
    친구가 사랑놓고 가셨네

    친구가 내가슴에 자리해
    많은날 울고 웃고 했지만
    여전히 마음 아픈건 어쩔수
    없는 노릇이야

    인생사 거기서 거기라지만
    언제나 외로운건 마찬가진걸
    그래도 살아야 하구
    안녕이란 말도 못하시고
    떠나신 어머니
    생각하면 얼마나 가슴아픈
    먼길 여행이겠나
    어머니 께서도 분명 너의
    마음과 다를리 없을것이네

  • 작성자 15.06.21 05:44

    어제는
    나의 생일 이였다만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는 날이였어
    그리운 부모님 일세
    내가 어버이가 됨에 금방 알수
    있음을 진작 알았더라면
    조금이라도 후회는 덜되겠지만
    이제서 후회 하는 내가 미운거지
    친구야도 그런생각일것 같아

    친구! 너무 외로워 마시게
    그래도 글상에서 만났지만
    정으로 오가고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것 같은 나의친구가
    귀한 보석보다 더귀한것을
    난 진작에 느꼈어

    너를 처음 본순간 부터 말야
    외소한 외모의 발랄하지만
    어딘가 우수의찬 얼굴
    내가 아니면 안될것 같은 내마음
    물건이라면 끌고라도 다니겠지만 그렇지 못함을
    매일 아프게 생각하면서
    친구인 너를 사랑 주머니에
    넣어 놓고서 그리움에 혼탁해진

  • 작성자 15.06.21 05:53

    나의
    마음을 추수리곤 했지
    친구야 이제 그만 어머니의
    굴레에서 벗어나 옛날로 돌아오면 아니 되겠는가!

    여기 향기방에서 친구를 기다리는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 주길 바래 친구야

    하지만 지금은 옛날과 달리
    시기와 질투가 얼마나 커져
    있는지 모른다네
    어떤때는 나도 떠나고 싶은
    생각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좀 한다는 사람들은 편가르기에
    힘을 쏟아 붓고
    미지의 세계에서도 이러니
    현실속에서는 얼마나 큰 고통이
    동반 되겠어

    친구야 우린 두얼굴을 가진
    친구가 되지 말자
    정말 가슴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사랑하는 그런친구가
    되어 죽는날이 언제 인지
    모르겠지만 그날까지 지금처럼
    그렇게 살았으면해 친구
    외로울때 얼른 볼수있는

  • 작성자 15.06.21 06:01

    그런
    친구 말이야

    친구야 니글에서 몇칸 올라가면
    한소영 이란 친구님이 있어
    어제 내방을 다녀 가셨지
    가슴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더라고
    나는 한송영님의 댓글을 보고
    많은 눈물을 흘렸어
    너무나 내일 같은 생각 들던지
    말야 친구야 사람들은 가슴아픈
    사연들을 한가지 씩은 가슴에
    묻고 살아 가나봐
    있고 없고 떠나서 말야

    친구야 꿈에서도 잊지못할
    나의 친구야
    이제 외로운 마음은 접어두고
    좋은 마음으로 살아 갔으면해
    지금 젊은 태양이 너와나를 향해
    비추려 애를 쓰고 있어
    보듬어 안아서 밝은빛만
    떠안아 가는길이 빛나는 너와 내가 되어보도록 하자

    사랑하는 친구 어둠속에서도
    나의생일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어서 고맙고 고맙다

  • 작성자 15.06.21 06:06

    이제
    오늘이 시작 되었으니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엮어
    보자꾸나
    그리운 친구 정말고맙다
    생일 축하 감사히 받을께
    좋은하루 되고
    건강한 하루 되길 간절히
    바라고 밥많이 먹고
    살도 찌고 해라
    그리 약해서 어디다가 쓸꼬
    그럼 오늘은 이만할께 친구
    사랑한다 친구야

  • 15.06.21 04:33

    친구가 이해 해 주길~~
    다시 찿아 올때까지 건강 조심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내길~~~
    친구를 사랑하는 나눔이가♡♡♡
    ***위의 모든 친구님들
    진심어린 사과 드립니다
    곧 찿아뵙고 인사 드릴께요
    사랑하는 향기 친구님들♥♥♥

  • 작성자 15.06.21 06:11

    이긍 텃치 않고 글을써서
    니글이 떨어져 있네 ㅎ
    모든 향기님들께서
    내방에서 눈팅으로 니소식
    알수 있을거야
    걱정하지 말고 잘있기나해
    알았지
    사랑한다 친구
    또 봄세

  • 15.06.21 08:02

    나눔님
    귀찮을까봐 모른척
    하려다 그럴 수 없었네
    올만에 미희 생일추카
    하느라 어쩔 수 없이

    흔적 남겼을텐데 심정은
    이해 가지만 반가워서
    아는척 하는거니 답글은
    안해도 되네~^^

    카톡에도 조심스러워서
    문자 못보내고 항상
    맘속으로만 궁금했었지
    내가 처음 카페에 와서

    낯설었을 때 흔적만
    보이면 달려와주던 살갑고
    정많던 나눔님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깊어 꼭꼭

    숨어버렸는지 몰겠지만
    잘 추스르고 편안해지면
    나오시게 나보다 더 잘
    알고 지내는 향기님들이
    따뜻이 기다려 주실걸세

    나눔님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네
    오늘도 편안한 날 되시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15.06.22 15:47

    님 이제사 왔네요
    단오절날 예쁜 미희님
    생일 이었네요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반가운 정나눔님
    다녀가셨네요
    많이 생각 났었는데
    흔적만 봐도 많이
    반가웁네요
    곧 그 전처렁
    고운정 나눌 수 있었음
    좋겠어요
    축하받은 어제처럼
    오늘도 행복한 시간
    이어지길 바랄께요

  • 작성자 15.06.23 05:13

    유경님
    안녕하세요
    이제사 퇴근해 찾아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잊지 않고 둘러 보시고
    인사 주심으로 충분한 마음
    으로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나눔양이 궁금 하셨군요
    잘 있답니다
    갑작스런 일로 인해 충격이
    컸을줄 압니다
    그와중에도 열심히 생업에
    충실 하지만 아직은 허한마음이
    정화가 덜된 모양입니다

    동안 몸도 마음도 추수리지
    못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 졌어요

    꼭 유겸님 안부를 전해
    드리 겠습니다
    가끔 통신은 주고 받으니요

    오월 단오날이
    제 생일 이였습니다
    축하하심 기쁘게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이라도 만나 글상이라도
    오가니 이것이 행복이겠지요

    오늘도 날이 저물어 밤이
    됐네요

  • 작성자 15.06.22 20:26

    하루가
    너무 빠른듯 합니다
    요즘 메르스로 온 국민이
    초조해 있습니다
    건강의 더욱 힘쓰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기쁨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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