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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 행 후 기 ▒ 순창 강천산에서 오색의 단풍 숲에 빠지다
소금강 추천 0 조회 103 10.11.08 18:2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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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8 18:48

    첫댓글 후기글도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쓰시는지 울아들이 글솜씨가 아주 죽인데요 이다음에 기회가 또온다면 아들이랑 또신청하고 싶네요

  • 작성자 10.11.09 17:32

    정성분님 모자의 산행 솜씨는 역시 좋더군요. 티격태격하면서 모자가 함께 산행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현이도 참 착한 아들입니다. 사정이 허락되는 한 자주 오십시오.

  • 10.11.08 19:13

    기행문으로 신문사에 기재해도 좋은 듯 합니다.

  • 작성자 10.11.09 17:33

    과찬의 말씀입니다. 제사때문에 못 오셨다고요? 자주 오십시오.

  • 10.11.08 21:51

    수고하셨습니다.사람구경.단풍구경은 좋은데 차구경은 너무 힘드셨겠네요.올라오는길 경부고속도로가 얼마나 밀리는지 모르는기사분이시군요.정말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강천산 산행 소금강님 글로 함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11.09 17:34

    요즘 활약이 대단한 탤런트나 배우 보고 '미친 존재감'이라고 하던데, 몽실이님이 안오시니까 빈 자리가 크던데요. 작성산에서 반가운 얼굴 뵙겠습니다.

  • 10.11.09 08:25

    교통이 불편했지만 단풍이 너무 좋아 기분은 베리 굿입니다.

  • 작성자 10.11.09 17:34

    현정이와 같이 오셔서 더욱 베리 굿이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10.11.09 09:04

    어려울때 같이 못해서 지송! 나도 살아 볼려구 애쓰다 그리 됐시유... 수고 하셨구만이라....

  • 작성자 10.11.09 17:35

    나도 그날 아침에 빈 속에 혈압약 먹었다가 속이 쓰리고 진땀이 나는 바람에 물을 몇 컵이나 마셔서 희석시켰다오. 몸 아픈데 하루 푹 쉬는 것이 다음을 위해서 좋겠지요. 하여튼 강천산의 그 단풍을 같이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오.

  • 10.11.09 10:10

    오가는 길이 많이 불편하고 지루하셨겠네요... 그래도 단풍구경 제대로 하셨죠? 제가 지금껏 보아온 단풍중에 오래전 한계령 넘어가는 길 단풍이 가장 기억에 남고 그 다음이 강천산입니다. 비록 이번에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수고하셨구요 이번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0.11.09 17:37

    단풍구경 뿐만 아니라, 차와 사람들 구경도 제대로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살아 계셨을 때 양양에서 버스를 타시고 원통까지 넘어 오시면서 한계령 일대의 단풍을 구경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반가운 총무님의 얼굴, 작성산에서 뵙겠습니다.

  • 10.11.09 15:44

    처음오시는 기사님이라 잔소리하기 싫어 기사님 편하신데로 하랬드니~~먼길로 돌고 막히는길만 골라가는것 같아 차안에서 말도 못하고 안절부절 했습니다~~그래도 단풍구경은 넘 좋았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담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0.11.09 17:38

    많이 지루하고 힘드셨을 겁니다. 단풍 구경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도 성수기때 전라도 산행은 썩 내키지 않을 듯합니다.

  • 10.11.09 21:19

    주마다 계속 산행을 콜하다보니..하루의 잛은시간에 맞춰 무작정 떠났지요.. 드라이브죠..아이들과 함께한시간이 어려서부터 별로 없엇던것 같아 시간을 내서 나름대로 가을풍경을 담고 다녀왔지만...마음은 강천산으로 있었지요...많은 사진 후기글을 읽고있노라니 다녀온듯 기쁘답니다. 장거리 이동시간이 길고 혼잡하셔서~고생하셨습니다. 후기글도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0.11.10 11:52

    모처럼 네 가족이 오붓하게 여행을 다녀오셨더군요. 이 다음에 아들, 딸이 시집, 장가 가면 그런 기회를 잡기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단란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10.11.09 23:38

    오랜만에 푸른님과 함께한 산행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생하신 회장님을비롯한 임원간부님들께 감사에 드리고 야들야들도토리묵준비하신 옥경이님이신가요? 하산주에 안주 준비하신 호야님 맞나게 잘먹었어요 소금강님에 산행후기읽는시간 아름다운 강천산 단풍 풍경 비경 절경에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0 11:54

    제가 기린면에 근무할 때, 학교 주변의 산이름이 창암산이었는데, 창암님의 닉네임도 고향인 기린의 산이름을 땄다고 해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푸른 산악회의 초창기 회원이시라니까 더욱 반가웠습니다.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 10.11.10 09:03

    아침 출발부터 예감이 그렇더니 결국 관광버스 기사가 우리를 실망시켰지만 산행은 즐거웠습니다. 아니 원앙새는 어디서 봤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1.10 12:13

    제가 아직 내장산은 못 가봤지만, 이번 강천산에서 눈이 부시도록 예쁜 단풍 구경은 실컷 했습니다. 산책로 바로 옆에 원앙 사육장이 있었습니다. 그 길로 쭉 가면 산림욕장도 있었구요. 선두 바로 뒤에서 많은 회원들과 함께 산행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화전민님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 10.11.10 11:07

    거 참 춘천서 거길가는데 경부선은 왜 탄건지,,하꾜 댕길때 국토지리 공부를 안했을 겁니다,내힘으로 안되면 기계힘이라도 빌려야,휴대폰 내비 추천합니다,,업그레이드 안해도 되고요,교통정체에 의한 실시간 길안내를 자동으로해줍니다,그 쬐그만것이,,,무릅팍께나 아프셨겠지만 저도 강천산의 그 희귀하고 아기자기하고 아담하고 소담스런 계곡,산,나무,단풍,절 까지 모두 그 사이즈로 자연스럽게 또한 제작된곳은 처음 봤습니다,한번이라도 안가 보면 후회할 곳이라 생각되고,덕분에 추월산까지,한주에100명산 두군데 뛰었습니다,추월산 혼자가는데 이젠 심심하더라고요,얻은것도 있었지만,아침에 푸른님들보고 반가웠습니다,소금강님후기화팅

  • 작성자 10.11.10 12:01

    추월산까지의 그 먼 길, 승용차를 직접 운전해서 가신 것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아마 저같으면 그렇게 못 했을 것입니다. 먼 길 힘드셨을텐데 입장료까지 내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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