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배가 따땃하고 살만합니까?
나같은 사람은 남편이 갖다주는 돈몇푼에도 ..이돈 별려고 얼마나 비루한일도 눈 질끈감고...참아내고 했을꼬???
고마워서 어쩔땐 남편이 건네주는 돈 받는 내 손이 떨리는데....
창원에 가자는 달사랑님!!
님은 좋겄네요!!
상관 눈치 않보는 사람이라서???
루나문님!!
님이 처자식 힘들게 건사해야 하는 가장을 비애를 아실랑가요???
라이브님!!
내하는 일이 소중하면 남의 일도 소중한 법입니다요!!!
태왕사신기님!!!!
부모란!!~~자식이 눈에 밟혀서 억울하고 분해 가슴이 다 갈기갈기 찢어지는 통에도... 쥐죽은 듯이 숨이나 겨우 쉴때가 있습죠!!!!
아무리 화가 난다고....너무들 하십니다요!!!!!!
창원이 아니고 김해로군요,, 지구끝까지라도 가고 싶은 심정 입니다. 휴
흠....아래 문님이 경향신문에 광고낸거 아시죠? 그런데 유한킴벌리 광고도 뒤편에 실렸다는군요..................그런데 광고낸거 완소국현님은 아셨어요??????????????????
뭐 잘 생각해 보삼
그 광고 제가 관여했고 잘 알고 있습니다...거기에 나와 있는 메일 주소는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그게 궁금하셨어요?????????????????????
오 그러세염? 몰라뵈었네요. 그럼 한마음님이 왜 카페지기 되신지는 아세욤? 왜 월등한 표차로 당선되었나요? 전 정말 이거 궁금합니다.
내댓글 어느운영진이 자꾸 삭제하나요?? 정말 쥐새끼 장난 할겁니까??
님은 남정보로 지역감정 조장하셨고. 지당한걸 뭐 그러삼.
네..고귀한거 찾아야 하기때문에..우린 사장한테 호소하러 갈겁니다.부인한테도 찾아가서 우리의 사정을 호소하고 문함대 돌려달라고 협조를 요청할겁니다..문함대를 찾는 방법은 이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문함대를 맘대로 개인이 자기 욕심으로 좌지우지하면 앞으로는 뽄때를 보여줘야함.
제 생각에도 회사에 가서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저는 한마음님이 지나가는 골목에서 실명 거론치 않고 1인 피켓시위 하렵니다. 정상적인 문함대가 될 때까지,,,,,
집안 문제를 밖에까지 가져간다고요 님들은 님들의 집안문제를 모르는사람들에게 까발려서 푸시나요 그것처럼 능력없어 보이는 건 없는데..
마인드님 우리 능력 없어요. 막장이어요. 알면서~ ^
그래도 바닥은 보이지 맙시다. 님들아. 자, 시선을 모니터가 아닌,,, 갈매기가 날고 싶어하던 저 높은 곳에 둡시다. 거기서 여기를 내려다 BoA요. 뭐가 보이삼~~ 근데 저녁들은 안드세욤? 전 너무 저질체력이얌 ㅋ
언니가 젤 너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