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울과 견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울견지 다녀온 이야기 [2013_2nd~8th_이곳저곳] 진로고민
폭풍견지(홍정주) 추천 0 조회 702 13.05.30 23:0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30 23:27

    첫댓글 역시 조행기가 살아있네! 살아있어!!!! ㅎㅎㅎㅎ
    내 책가방에는 딱 세개 들어있는데 폭풍견지님의 책가방에는 수십여개가 진열된 모습이 부럽습니다.
    제 가방에는 여유공간이 많습니다. 너무 꽉꽉 채워 다니시면 곰팽이 핍니다. ㅎㅎㅎㅎ
    지금의 조행기도 멋지게 잘 쓰셨는데 견지대회 조행기가 사뭇 기대댑니다. ㅎㅎㅎㅎ
    폭풍견지님은 미풍사진 몇장만 포함시키시면 조행기상 그냥 나옵니다.(앗 큰일이다.우리2팀이 조행기상 김칫국 먹고 있걸랑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5.31 14:04

    온라인 대회 조행기는 조행기상 진작에 포기했습니다,, 선배님네 조행기가 너무 뛰어나서요,, ㅎㅎ
    저희 조는 기럭지로 승부하려고 작업중입니다,, ㅋㅋ 감사 드립니다!

  • 13.05.31 02:18

    ㅎㅎ 비수기에는 가정에 충실하심이 요즘이 견지하기 참애매합니다 어느여울이나 조과가 신통치 않거든여 한방의 기적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3.05.31 14:05

    낚시하기 쉽지 않은 계절에 고기가 안 나올 것 같은 여울만 골라댕기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한테도 있습니다만,,
    참,, 잔인한 시절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얼굴뵌지 꽤 되었네요,, ^^ 잘 지내시죠?

  • 13.05.31 03:15

    견지대 바겐세일하려고 늘어놓은거 아니였어요? 질질 침만 흐름니다. ㅎ
    조행기에 올려놓을 사진 고르신다니 그 또한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기대됩니다.

  • 작성자 13.05.31 14:06

    바겐세일 한번 할까요?? ㅋㅋ 하나 하나 소중한 대들이고 사연들이 있는 것들이라서 소중할 뿐입니다,, ^^ 온라인 조행기
    기대하세요,, ㅋㅋ 깜딱 놀라실 겁니다,, ㅎ

  • 13.05.31 06:56

    언제 함 그 많은 견지대 품평회를 겸한 경매행사 열어도 될 것 같습니다. 눈이 획~~ 돌아 갑니다.
    사진 고르신다니 긴장하는 팀 있겠는데요. 저희야 당일부터 김치국 마신터라... 긴장이고 뭐고 없습니다만... ^^

  • 작성자 13.05.31 14:07

    경매행사를 하면 몇 백만원은 족히 나올,, 명품대들이 많죠,, ^^ 진정한 김치국이 뭔가를 한번 제대로 보여 드리려고
    작업중입니다,, ㅎㅎ 오늘중 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 조만간 한번 뵙죠~!!

  • 13.05.31 07:13

    가방에 견지대가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는겁니다 이참에 정리도 할겸 저한테 좀 넘기세요 ㅋㅋㅋ

  • 작성자 13.05.31 14:07

    ㅎㅎ 가방을 좀 더 큰걸 사서 갖고 댕겨야 겠습니다,, ^^

  • 13.05.31 07:44

    ㅎㅎㅎ 폭풍님 왜 이러세요. 평소 안하던 말까지 하시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ㅎㅎㅎ
    이런날 저런날 있을수 있습니다. 폭풍님 맘 이해합니다. 그나저나 조행기를 읽으면 늘 재미가 있어요...ㅎㅎㅎ

  • 작성자 13.05.31 14:10

    ㅎㅎ 그냥 한번 심퉁나서 해본 말입니다,, 선배님.. ㅋ 고기 좀 잡아보고 싶어요,, ㅠ.ㅠ

  • 13.05.31 08:49

    ㅎㅎ 견지낚시는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지는게 저만 그런게 아닌가봅니다.
    앞으론 누치나 잉어가 잘 물어줄 날을 골라 여울로 달리시면 좋은 조과와 큰 손맛을 보실겁니다.
    내일 틸교여울로 달리신다니 그동안 못보신 손맛 다 보실 수 있겠네요.^^

  • 작성자 13.05.31 14:11

    날짜가 되는 것 같으면 실력이 안되고,, 감이 좀 왔다 싶으면 여울이 안 받쳐주고,,
    늘어가는 것은 변명과 합리화 뿐입니다,, ㅋㅋ 지난번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13.05.31 08:51

    진로고민 제목만 보고 폭풍님 유학가시는줄 알았어여..ㅎ~ 견지대 세어보다 눈빠지는줄 알았어여..ㅜ.ㅜ 32개가 맞는지 모르겠네여..ㅋ
    시간이 없으셔 견지 못댕기는줄 알았었는데 씨리즈 조행기를 보니 나름 마니 댕기셨군여..ㅎㅎ
    그래도 견지는 계속해야 됩니다. 주원이랑 같이 나란히 물속에서서 견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실라문...^^*

  • 작성자 13.05.31 14:12

    정확히 세신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정도 될 듯 합니다,, ^^ 주원이가 나중에 아빠는 왜 그렇게 고기를 못잡어?? 하고 물어볼까봐
    두려운 요즘입니다,, 꽝조사로 낙인찍혀서,, 집사람에게도 핀잔받고,, ㅠ.ㅠ

  • 13.05.31 08:55

    우리 팀 조행기에 언제 결과물 올리실거냐고 댓글로 물어봤는데 바로 조행기가 있네요. ㅎㅎㅎ 조행기 읽어보면서 폭풍님도 이런날이 있구나 하는 생각과
    꽝조사가 나 이외에도 또 계시는구나 하는 안도감(?)과 동료애(?) ㅎㅎㅎ. 그래도 저보다 훨씬 좋은 상황입니다. 저의 경우는 출조 2번에 피래미 하나 못 걸었으니 말이죠.
    폭풍님의 폭풍같은 조황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3.05.31 14:13

    폭풍같은 조황을 올려본게 몇년 전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재밌게 낚시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

  • 13.05.31 09:01

    요즘 견지도 통 못나가서 선배님들의 조행기를 보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ㅎㅎㅎ 꽝이라도 물가에 서시는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5.31 14:13

    물가에 꽝으로 자주서면 머리 아픕니다,, 분위기 보고 계시다가 고기 좀 나온다,,, 싶은 때가 오면 여울 잽싸게 나가시길!! ^^

  • 13.05.31 09:05

    쉽게 끝날 고민이 아닙니다. 일단 제가 견지대 보관하고 있을테니, 고민 끝나시면 그 때 찾아가세요.ㅎ

  • 작성자 13.05.31 14:14

    진지하게 고려하겠습니다,, 온도 습도,, 정확히 맞춰서 보관해 주셔야 됩니다,, ㅋ

  • 13.05.31 09:19

    오죽 입질이 없었으면.. 오줌누고 꼬추 볼 시간도 아까울 여울에서 한가롭게 장비점검을...
    한참 시즌때라면 상상할수없는 일이죠...??
    가는곳마다 몰황이니.. 폭풍님에겐 좀 아쉽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여울못나가는 저로서는 다소 위안이 되네요..ㅎㅎ
    임진강에서 만큼은 어름치 보호어종에서 탈퇴시켜야 할듯...ㅎㅎ

  • 작성자 13.05.31 14:15

    대낮이라 어차피 입질도 없는 시간이고 해서 정리한번 해봤습니다,, 고기도 없고,, 고기 잡았다 떨군 얘기도 없고,,
    뭐라도 있어야 조행기가 될 것 같아 없는 이야기 짜내 봤습니다,, -_-

  • 13.05.31 09:41

    폭풍선배뉨^^........보고싶어요 ㅠㅠ;ㅋ

  • 작성자 13.05.31 14:16

    잘 지내시죠? 낚시 좀 다니나요? ^^

  • 13.05.31 09:41

    우와!!~~
    선배님~~
    견지대 짱 많습니다~~
    견지대가 구력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초보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ㅎㅎ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에고~~ 방금 액정으로 침 한방울흘렀습니다~~^^ㅋㅋ

  • 작성자 13.05.31 14:17

    한때 미쳐서 돌아댕길때,, 선배님들께서 이쁘다고 한대씩 주시고,, 대회에서 입상해서 상품으로 받은 것들도 있고 경매로 득템한
    것들도 있고,, 하나 하나 사연이 많은 소중한 작품들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13.05.31 10:09

    견짓대만 눈이 가네요~~ㅎㅎㅎ

  • 작성자 13.05.31 14:18

    선배님께서는 저보다 낚싯대 더 많지 않으신가요? ㅋ 뵌지 오래 되었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길!

  • 13.05.31 15:37

    진로고민 한방 해결 ===> 견지 낚시 가게 개업~~
    알록 달록 견지대만 보입니다~~ ㅎㅎ 몇개 인지 세어 보려다 포기 합니다~ ^^*

  • 작성자 13.05.31 18:23

    그거 좋은 생각이십니다,, 집사람만 허락하면 바로 개업하겠습니다 ㅋ

  • 13.05.31 20:44

    정주님! 견지공방 쥔장이십니까? 폭풍견지 닉네임이 보통 닉네임이
    아니다 싶었는데, 이젠 토네이도 견지님으로 개칭해얄것 같습니다.
    금장누치가 정주님 여울에 등장하면 걸음아 날 살려라 서른여섯계
    줄행낭을 칠테니 금장누치 만나기는 힘드시겠습니다.ㅎㅎㅎ
    엽사가 총기를 수십정가지고 헌팅나가면 멧돼지가 줄행낭처럼요.
    옛날(?)실력 반만 나와도 대멍들은 게 섯거라인데 요즘은 근력이
    부치시는가 봅니다.속히 원기회복하여 쭈우욱 화이팅 하시길....

  • 작성자 13.06.01 10:20

    선배님이 보내주시는 응원이 너무도 강력하여 낚시 놓으려고 했던 제 맘에 화이팅이 불처럼 일어납니다,, ㅎㅎ
    당장 임진강 달려가서 몇마리 잡아와야 겠습니다,, ㅋ 항상 보내주시는 성원,, 늘,, 감사 드립니다,, ^^

  • 13.05.31 22:47

    개구장이 같은 분위기가 나네요...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군요...^^

  • 작성자 13.06.01 10:20

    선배님,, 잘 지내시죠? ^^ 이제는 좀 여유롭게 낚시를 즐겨보려 합니다,, 그동안은 너무 전투적으로 했던 것 같아요,, ^^

  • 13.06.01 00:40

    이쯤해서 이제 시작인데... 그 시작이 여러 연유로 쫌 힘듭디다. 부디 홧팅 바랍니다^^

  • 작성자 13.06.01 10:21

    ㅋㅋㅋ 선배님,, 잘 지내시나요? 얼굴뵌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ㅋ 슬슬 한번 해보겠습니다,, ^^

  • 13.06.01 08:47

    그많은 견지대중에...제가드린 견지대도 보이네요~~!! 다시 반납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지도 않을걸 왜 모셔둬요~!! 흠~!! 3대 드린거 같은데???

  • 작성자 13.06.01 10:21

    눈 좋으시네요,, 그렇게 눈도 좋으신 분이 어찌 병원에 누워 계실까나,, ㅋ 글고 3대 아니고 2대 거등요,, -_-

  • 13.06.01 10:28

    보통 3년 차가 되면 피로감이 몰려 온다는데 폭풍님은 아직이여..
    폭풍처럼 밀어부쳤는데 그 탄력만 해도 2년은 더 해야여~
    견짓대는 주원이 한테 물어보고 처분해야 할 터.

  • 작성자 13.06.01 22:14

    견짓대는 주원이 물려줘야죠,, 돌잡이에서도 견짓대를 잡은 녀석인데 대 욕심이 얼마나 많을지,, ㅎㅎ
    요새 감을 잃어버린 것 같아 답답합니다,, 어쩌다 한마리 걸어도 그냥 뒷걸음치다 쥐잡은 것 같고,,
    열정보다는 감을 살려볼 작정입니다,, ^^

  • 13.06.01 20:12

    진로고민이라서 난 어데로 가려나 했는데...견지 고민? 에이 그냥 하세요. 그리고 역시 조정지맨 답게 한 번 체크해 주시네요. 감사.

  • 작성자 13.06.01 22:15

    남한강,, 아~~~~직 멀었습니다,, 수온이 너무 차서 아예 움직이질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류쪽에서는 가리까지 시작되었으니
    조정지까지 가리 끝나고 고기들 왕성하게 붙으려면 적어도 2주는 더 있어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중간에 체크하면 다시
    조행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