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쌰으쌰 ~^^응원부대 일원으로 나서야 겠습니다.옥연 옥연주간보호센타에서 신체기능 프로그램으로 이러고 계십니다.과일가게 그릇들이 쓰임을 하네요.지팡이는 컬링의 채로~~~ㅋㅋ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서 운동을 하십니다.
컬링인가~?게이트볼인가~?그린, 파크골프~ㅋㅋ무엇이 되었던 활동하며 많이 웃고 즐기면 좋겠어요.
첫댓글 아이디어 짱이예요
리스님~!!반갑습니다.익숙한 그릇으로 운동을 하시니 여러모로 좋으네요.
ㅎㅎㅎ 재미 있겠어요 ㅎㅎ
좋은 아침입니다♡오늘 뭐 했어~?한게 없답니다.밴드에 그림을 보여주며 이러고 놀았네.하라고 하니 했다고 합니다.생각은 점점 달아나고행동은 수동적으로~이 또한 그리울 때가 있겠으나 슬픕니다.
그냥 받아 드리만 되겠지요 어쩔수 없어요오늘도 해피 하세요
그런다 하고는 그것이 잘 안됩니다.제가 걸리는게 많은가 봐요.
우째 이런일이~굿 아이디어!!!
너거들만 하냐~?우리들도 한다ㅋㅋ신박하지요.
영~~~~미~~~~이경~~~자~~~아국민들의 함성 소리 ᆢ그때 우리 즐거웠었죠~~엄니의 일상 ᆢ너무깊이 생각하지 말아요.우리들도 언제어떻게 될른지는아무도 모르니까요.우리들의 어머님들은열심히 ㆍ열심히살아오셨자나요.당근 옆에서 밀착 케어하는입장과 글에서 바라보는입장은 하늘과 땅 차이지만요.그래도갱자씨,더욱ㆍ힘 내시라고말씀 드리고 싶어요.제ㆍ기억속에. ᆢ목포에서의어머님은 손도따뜻 하시고,그때는정정 하셨으니까요.어머님과갱자씨의 건강 축복기원합니다.좋은주말ㆍ보내셔요.~♡♡♡
엄니와 목포여행~!!엄니-팔순나-회갑 기념여행아우들 지들은 빠지고 나 보고 엄니 모시고 제주여행 어떠냐고~?자신없다 그랬고 물을 좋아하는 엄니, 선택지는 비행기 타고 가는 것보다 야차하면 누구라도 어느 시간에도 올 수 있는 곳, 목포로 내달렸지요.목포떡의 적극 초청도 한몫했구요.지금 생각해도 잘 했어요.그때 처음뵙고도 울엄니께 다정스럽게 챙겨주신 은혜 늘 감사드립니다.
기똥찹니다~~~
맞아요.기똥차지요.
대구방와서웃고갑니다ㅎㅎㅎ보물이방장님 어무니춥데이빨랑 봄이왔음좋겠네요ㅋ나도파크골프하려고 준비중 ㅋㅋㅋ
웃고 가신다니 고맙습니다.엄닌 집앞에서 차 타고 내리시니 그다지 춥지 않습니다.
캬아~이런 아이디어는 유행되어야 하는데
친숙한 도구로 게임하며 즐기고 시간 보내니 일거양양~득이옵니다 ㅋㅋ
와우 영미!!영미 외쳐야 하실듯 ㅎㅎ역시 갱북입니다
여긴 갱남하고도 창녕입니다ㅋㅋ해피님 닉으로도 해피한 날 맞습니다.
옥연씨....멋져요 ㅎ좋은세상입니다^^
학교 간다고 가방들고 가시라니 가방들다 달라고 하십니다.가방모찌도 두고 다니셔요ㅋㅋ
좋은 아이디어로 어른들 부담없이 즐기기 딱이네요
크기도 눈에 띄게 크고무게감도 없으니 안성맞춤ㅋ맞추기도 좋~아요.
멋집니다딸기다라이 가 멋진 놀이기구로 으샤으샤 다들 잘하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가자니 가고오자니 오고집에 불이 켜 있고 딸이 있으니 좋다고는 하셔요.
저렇게라도 시설에서 움질일수 있는것도 복입니다.요양원침대에서 꼼짝 못하시는 우리 어머니 생각만해도 울컥합니다
갑장 백일홍님의 마음 120% 공감합니다.생각이 많은 날이네요.가~말어.자신이 없습니다.
요양원 선생님들 고맙기도하고 엄니모습 짠하기도..울 엄 마는 8년들 침대에서만 티비와 친구하자 고.
ㅠㅠ~😭 하루 종일 우울모드입니다.
첫댓글 아이디어 짱이예요
리스님~!!반갑습니다.
익숙한 그릇으로 운동을 하시니 여러모로 좋으네요.
ㅎㅎㅎ 재미 있겠어요 ㅎㅎ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뭐 했어~?
한게 없답니다.
밴드에 그림을 보여주며 이러고 놀았네.
하라고 하니 했다고 합니다.
생각은 점점 달아나고
행동은 수동적으로~
이 또한 그리울 때가 있겠으나 슬픕니다.
그냥 받아 드리만 되겠지요
어쩔수 없어요
오늘도 해피 하세요
그런다 하고는 그것이 잘 안됩니다.
제가 걸리는게 많은가 봐요.
우째 이런일이~
굿 아이디어!!!
너거들만 하냐~?
우리들도 한다ㅋㅋ
신박하지요.
영~~~~미~~~~이
경~~~자~~~아
국민들의 함성 소리 ᆢ
그때 우리 즐거웠었죠~~
엄니의 일상 ᆢ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들도 언제
어떻게 될른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우리들의 어머님들은
열심히 ㆍ열심히
살아오셨자나요.
당근 옆에서 밀착 케어하는
입장과 글에서 바라보는
입장은 하늘과 땅 차이지만요.
그래도
갱자씨,더욱ㆍ힘 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ㆍ기억속에. ᆢ목포에서의
어머님은 손도
따뜻 하시고,그때는
정정 하셨으니까요.
어머님과
갱자씨의 건강 축복
기원합니다.
좋은주말ㆍ보내셔요.~♡♡♡
엄니와 목포여행~!!
엄니-팔순
나-회갑 기념여행
아우들 지들은 빠지고 나 보고 엄니 모시고 제주여행 어떠냐고~?
자신없다 그랬고 물을 좋아하는 엄니, 선택지는 비행기 타고 가는 것보다 야차하면 누구라도 어느 시간에도 올 수 있는 곳, 목포로 내달렸지요.
목포떡의 적극 초청도 한몫했구요.
지금 생각해도 잘 했어요.
그때 처음뵙고도 울엄니께 다정스럽게 챙겨주신 은혜 늘 감사드립니다.
기똥찹니다~~~
맞아요.
기똥차지요.
대구방와서웃고갑니다ㅎㅎㅎ
보물이방장님 어무니춥데이
빨랑 봄이왔음좋겠네요ㅋ
나도파크골프하려고 준비중 ㅋㅋㅋ
웃고 가신다니 고맙습니다.
엄닌 집앞에서 차 타고 내리시니 그다지 춥지 않습니다.
캬아~
이런 아이디어는 유행되어야 하는데
친숙한 도구로 게임하며 즐기고 시간 보내니 일거양양~득이옵니다 ㅋㅋ
와우 영미!!영미 외쳐야 하실듯 ㅎㅎ
역시 갱북입니다
여긴 갱남하고도 창녕입니다ㅋㅋ
해피님 닉으로도 해피한 날 맞습니다.
옥연씨....
멋져요 ㅎ
좋은세상입니다^^
학교 간다고 가방들고 가시라니
가방들다 달라고 하십니다.
가방모찌도 두고 다니셔요ㅋㅋ
좋은 아이디어로 어른들 부담없이 즐기기 딱이네요
크기도 눈에 띄게 크고
무게감도 없으니 안성맞춤ㅋ
맞추기도 좋~아요.
멋집니다
딸기다라이 가 멋진 놀이기구로
으샤으샤 다들 잘하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가자니 가고
오자니 오고
집에 불이 켜 있고 딸이 있으니 좋다고는 하셔요.
저렇게라도 시설에서 움질일수 있는것도 복입니다.
요양원침대에서 꼼짝 못하시는 우리 어머니 생각만해도 울컥합니다
갑장 백일홍님의 마음 120% 공감합니다.
생각이 많은 날이네요.
가~
말어.
자신이 없습니다.
요양원 선생님들 고맙기도하고 엄니모습 짠하기도..
울 엄 마는 8년들 침대에서만 티비와 친구하자 고.
ㅠㅠ~😭
하루 종일 우울모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