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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방 컬링-우리집 대표주자
보물애미 (60년.구미.여) 추천 0 조회 480 25.01.11 03:1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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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이디어 짱이예요

  • 작성자 25.01.11 03:24

    리스님~!!반갑습니다.

    익숙한 그릇으로 운동을 하시니 여러모로 좋으네요.

  • ㅎㅎㅎ 재미 있겠어요 ㅎㅎ

  • 작성자 25.01.11 03:43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뭐 했어~?
    한게 없답니다.
    밴드에 그림을 보여주며 이러고 놀았네.
    하라고 하니 했다고 합니다.
    생각은 점점 달아나고
    행동은 수동적으로~
    이 또한 그리울 때가 있겠으나 슬픕니다.

  • 그냥 받아 드리만 되겠지요
    어쩔수 없어요
    오늘도 해피 하세요

  • 작성자 25.01.11 04:22

    그런다 하고는 그것이 잘 안됩니다.
    제가 걸리는게 많은가 봐요.

  • 우째 이런일이~
    굿 아이디어!!!

  • 작성자 25.01.11 04:24

    너거들만 하냐~?
    우리들도 한다ㅋㅋ
    신박하지요.

  • 영~~~~미~~~~이
    경~~~자~~~아
    국민들의 함성 소리 ᆢ
    그때 우리 즐거웠었죠~~

    엄니의 일상 ᆢ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들도 언제
    어떻게 될른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우리들의 어머님들은
    열심히 ㆍ열심히
    살아오셨자나요.

    당근 옆에서 밀착 케어하는
    입장과 글에서 바라보는
    입장은 하늘과 땅 차이지만요.

    그래도
    갱자씨,더욱ㆍ힘 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ㆍ기억속에. ᆢ목포에서의
    어머님은 손도
    따뜻 하시고,그때는

    정정 하셨으니까요.
    어머님과
    갱자씨의 건강 축복
    기원합니다.

    좋은주말ㆍ보내셔요.~♡♡♡


  • 작성자 25.01.11 07:19

    엄니와 목포여행~!!
    엄니-팔순
    나-회갑 기념여행
    아우들 지들은 빠지고 나 보고 엄니 모시고 제주여행 어떠냐고~?
    자신없다 그랬고 물을 좋아하는 엄니, 선택지는 비행기 타고 가는 것보다 야차하면 누구라도 어느 시간에도 올 수 있는 곳, 목포로 내달렸지요.
    목포떡의 적극 초청도 한몫했구요.
    지금 생각해도 잘 했어요.
    그때 처음뵙고도 울엄니께 다정스럽게 챙겨주신 은혜 늘 감사드립니다.

  • 기똥찹니다~~~

  • 작성자 25.01.11 07:17

    맞아요.
    기똥차지요.

  • 대구방와서웃고갑니다ㅎㅎㅎ
    보물이방장님 어무니춥데이
    빨랑 봄이왔음좋겠네요ㅋ
    나도파크골프하려고 준비중 ㅋㅋㅋ

  • 작성자 25.01.11 07:36

    웃고 가신다니 고맙습니다.

    엄닌 집앞에서 차 타고 내리시니 그다지 춥지 않습니다.

  • 25.01.11 07:48

    캬아~
    이런 아이디어는 유행되어야 하는데

  • 작성자 25.01.11 08:50

    친숙한 도구로 게임하며 즐기고 시간 보내니 일거양양~득이옵니다 ㅋㅋ

  • 와우 영미!!영미 외쳐야 하실듯 ㅎㅎ
    역시 갱북입니다

  • 작성자 25.01.11 08:51

    여긴 갱남하고도 창녕입니다ㅋㅋ
    해피님 닉으로도 해피한 날 맞습니다.

  • 25.01.11 08:47

    옥연씨....
    멋져요 ㅎ

    좋은세상입니다^^

  • 작성자 25.01.11 08:52

    학교 간다고 가방들고 가시라니
    가방들다 달라고 하십니다.
    가방모찌도 두고 다니셔요ㅋㅋ

  • 좋은 아이디어로 어른들 부담없이 즐기기 딱이네요

  • 작성자 25.01.11 08:53

    크기도 눈에 띄게 크고
    무게감도 없으니 안성맞춤ㅋ
    맞추기도 좋~아요.

  • 멋집니다
    딸기다라이 가 멋진 놀이기구로
    으샤으샤 다들 잘하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1.11 20:50

    가자니 가고
    오자니 오고
    집에 불이 켜 있고 딸이 있으니 좋다고는 하셔요.

  • 저렇게라도 시설에서 움질일수 있는것도 복입니다.
    요양원침대에서 꼼짝 못하시는 우리 어머니 생각만해도 울컥합니다

  • 작성자 25.01.11 20:51

    갑장 백일홍님의 마음 120% 공감합니다.
    생각이 많은 날이네요.
    가~
    말어.
    자신이 없습니다.

  • 25.01.11 11:02

    요양원 선생님들 고맙기도하고 엄니모습 짠하기도..
    울 엄 마는 8년들 침대에서만 티비와 친구하자 고.

  • 작성자 25.01.11 20:53

    ㅠㅠ~😭
    하루 종일 우울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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