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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수다 봄 준비하는 홍릉숲/ 겨울소경/ 눈 세상 발왕산
이원정 추천 0 조회 50 24.01.31 10: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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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10:49

    첫댓글 아직은 아닌데..
    겁 없이 싹을 틔우다가 얼면 안 되는데..

  • 작성자 24.01.31 11:21

    지난 주엔 영하로 뚝 떨어져 동장군의 위세가 당당했는데
    이번주는 최저기온도 영상으로 올라와서 봄이 오는 기분~

    나무들이 너무나 헷갈리겠어~

  • 24.01.31 17:03

    내일이면 2월 ~ 봄이 저만큼 오고 있어.

    홍릉숲에 버들강아지가 그러네 ^^

  • 24.01.31 17:05

    발왕산에는 온통 눈이네 ~ 그곳은 눈이 오기도 많이 오고 늦게 까지 있어.
    그래서 스키리조트에 딱 좋지 ~

  • 24.01.31 22:48

    아~~, 1 월이 어디로 갔나?

  • 24.01.31 23:29

    우리집 애들 사는 앞집 히터가 나갔어. Emergency 로 고치는 사람 찾아서 어제 왔는데, part 가 금요일에나 온다네. 밤에 밖에 온도 섭시 11 도 화시 57 도. 춥지. Space heater 3 개로 연명을 하는셈이지. 내일은 비가 오고 온도가 뚝 떨어지는데, 견뎌야지. 내가 사는 뒷방은 벽에 달린 강력 에어/ 히트. No problem.

  • 24.01.31 23:45

    지금 내 방에서 본 아침 하늘. Sunrise!!!

  • 24.01.31 23:47

    그동안 섭시 25 도 여름이더니 , 지금은 기온이 뚝 떨어져서 겨울. 아니 가을 / 봄 이라고 해두지.

  • 작성자 24.01.31 23:49

    와~ 예술사진이네.
    해가 뜨는데 하늘이 어떻게 온통 저렇게 붉어지나?

    '불타는 노을'은 들어봤는데, 불타는 해돋이네. ㅎㅎ
    멋져요!!!!!!!!

  • 24.01.31 23:57

    원정이도 늦게 자네 !! 거기 12 시가 다 됐는데. 반가우이 !!!

  • 작성자 24.02.02 14:37

    ㅎㅎ 올빼미야. 대신 늦잠 자~

  • 24.02.01 00:21

    원정아 그것도 좋아. 나는 괜히, 밤 일찍 부터 아침까지 잠으로 들락날락이야. ㅎ ㅎ ㅎ

  • 24.02.01 09:11

    오 ~~~ 방에서 저런 하늘이 보이다니 ~
    정말 멋지네 !!!

  • 24.02.01 09:13

    어유 ~ 히터가 빨리 고쳐져야지 ~ 금요일에 부품오면 즉시 고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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