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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대구 경북지역방 나이가 무섭긴 무섭네요.
은빛세상(여54경북.고령) 추천 0 조회 694 25.01.11 08: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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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봉사의 보상은
    자긍심과
    엔돌핀인데요~~♡
    힘들어서
    운전못하실때까지만이라도
    해보시라고~~
    건강은 하나님께맡기시고요~~

  • 작성자 25.01.11 09:32

    자긍심과 엔돌핀으로 임하는게 맞죠. 그래서 갈등이 생길땐 부담? 으로 다가오는거 겠죠?

  • 강사들 보스는 너무 약해요.
    저는 시니어들 위한 자격증 웃음치료사등 대여섯개 가지고 있는데
    수입 때문에는 못하겠어요.
    봉사차원은 하겠지만요.

  • 강사 보수는 쬐끔 지출하고는 생색은 더럽게 냅니다.
    자체 프로그램으로 재료비 생각하면 강사 대우 잘 해줘야 하는데, 평가다 뭐다 해 가며 거절도 하지요.

  • 작성자 25.01.11 09:33

    보물에미님 말씀대로 강사비는 쬐끔. 생색은 엄청내려 하니 차리리 순수 봉사가 나을듯 해요.

  • 25.01.11 08:59

    아코디언 배우시는군요
    저도 생각은 있는데 막상 하려니 걸리는 게 많아 망설이고 있어요
    봉사하시는 마음으로 즐겁게 뭐든 하시면 마음은 늘 청춘이실 거에요

  • 작성자 25.01.11 09:34

    아코디언 유툽에 좋은 선생 많아요. 은빛바다 라고 검색해 보시면 좋은 정보가 될거예요

  • 무급봉사와 유급봉사의 차이를 생각하면~?
    돈도 안되는 일에 지출은 늘고 거리도 멀고
    내 몸이 찌부둥하면 갈등 생기지요.

    저는 건강에 적신호가 온 후에 자원봉사 손 놓았습니다.
    가족봉사로 손길 돌리고도 갈등의 시간은 이어 지는데, 왕복 2시간 거리 쉬운 일 아니에요.

    열정~^^
    좋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우선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 작성자 25.01.11 09:35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1 09:06

  • 작성자 25.01.11 09:38

    저도수년간 회당 12만원 받고 활동을 했지만. 이제 가볍게 임해보자 하고 수락한건데ㅡ비교로 인한 갈등이 생기네요. 정확히 애기하면 체력의 핑계일겁니다.

  • 봉사도 나이들면 힘드겠지요~
    그래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1.12 14:20

    날씨가 차네요. 성당다녀와서 뒹굴뒹굴 하니 좋으네요.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는게 좋을듯 해서 봉사활동은 희망해 봅니다

  • 신명줄나게 라인댄스
    하고
    유트브 영상 보면
    신나는데...

    사람관계로 낙심되면
    슬프고, 흥미도가
    딱 떨어지네요 ㅠㅠ

  • 작성자 25.01.12 14:22

    그렇죠, 사람에게 상처받어면 입맛도 똑 떨어지더이다. 하물며 취미 생활이야 더 하겠죠? 그래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하셔서 즐겁게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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