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ㅇ_ㅇ; 제소설을 읽어주신분이 25명이나 되서; 너무 감사를 표하고있어요= _=a;
립흘도 달아주시면 좋을텐데ㅜ 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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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토커-_-정신좀 차려봐,"
"한종원-_-,좀닥치지?,"
"닭을 줘-_-,칠게,"
"병신,언제적 개그치냐?,"
음=_=..이소리는 뭐야.........
"어-0-?스토커 일어났다-_-,"
눈을떠보니=_=.....무표정으로 쳐다보고있는 주원놈과....
동물원에 갓 입양된 아기 호랑이본다는듯이-_-^날쳐다보고있는 종원놈=_=,
"여기-0-.........어디야.....?"
"그래,궁금하겠지-_-궁금할거야,암,궁금하고말고-0-!!!!!!!"
-_-......
"병신-_-,여기 우리집인데?,"
아니=_=,누가 니네집인거 모르냐고요ㅠ _ㅠ,
"아,아니.됬다-0-,나=_=집에갈래,"
날 물끄러미 바라보는 두놈,
돌아갈 집은 없지만..........그럴집은 없지만...,
"가긴 왜가-_-,우리집에서 살래-0-?,가정부로=_=,"
"꼭 그렇게 티를내야되냐?,병신-_-."
"내가 뭘-0-!!!"
뭔지는 몰라도=_=,한참을 티격태격하는놈들-_-,
여기서.......살어.....말어ㅠ _ㅠ?,
"아씨,너 살꺼야,말꺼야-0-!!!!!!!!!!!!!"
"사,살게(-_-; ))),"
"됬다-0-!빨래부터좀하고,아.빨래 2주일치 밀렸어,설거지좀하고.설거지는 1달째안했어,그리고.."
퍽ㅡ!
"아-0-!!!!한주원,이 개새끼-_-!!!!!!!!!!!"
후다닥 뛰쳐나가는 두놈=_=,
그래,일거리가 두개로 줄었구나ㅜ_ㅜ,고맙다.한주원=_=,
와ㅇ0ㅇ,집이 무진장 넓구나=_=,세탁실이란곳도 있구나ㅡ_ㅡ,부자놈들,
"어억,이게 무슨냄새야ㅜ 0ㅜ,!!"
들어가자마자 썩은 냄새가 진동을하는 세탁실ㅠ _ㅠ,
그제서야 뛰던걸 멈추고 세탁실앞으로오는 두놈-_-,
"여기,빨래랑 설거지 다있어-_-,집게하나줄까?,"
"아니,됬어-_-........."
우으윽ㅠ_ㅠ,차라리 날 죽여라-0-!!
이 짐승만도 못한놈들-ㅁ ㅜ,
. . . . . . . . . . . . . . . .
"우웨엑-ㅠ -,"
"아씨-_-,이걸 왜 내가해야되냐고-_-^,야.그만좀해,드러워-0-!!"
"누군 하고싶어서,우웨에에엑-ㅠ -,"
"씨발-_-^,"
결국은=_=,설거지 한달 안한 그릇냄새와.....2주일동안 안빨은,
산더미같은 옷들의 냄새때문에ㅠ _ㅠ,이짓을 하고있다ㅠ,
"어후,다나온거같애ㅜ_ ㅜ,"
"씨발,물좀내려-_-^존나더러워,"
문을 쾅닫곤 나가버리는 종원놈-_-,
그래,니 깔끔하다-0-!!!!
"야,괜찮냐?,"
"어,-_-살거같애,"
"그러니까 누가 하랬냐-_-,"
- 0-.........
"하라며ㅜ 0ㅜ!!,"
"난 하라고 그런적없다-_-,"
"너,너,이 나쁜놈ㅠ0 ㅠ!!,"
날 한심하게 물끄스리 쳐다보더니 종원놈과같이 나가버린다=_=,
한심하다,한소유-ㅁ ㅠ,
먹었던걸 확인까지 하며 이집에서 살아야하다니-_-....
입을 헹구고 밖으로 나오니 뭔가 심각한표정으로 전화를 받는 종원놈이 보인다-_-,
"야,뭐해-0-!?"
"어,어.그래서,"
"야,뭐하냐니,"
"조용해봐,"
어느새 내옆에 와선,진지한표정으로 종원놈을 쳐다보는 주원이,
"정말이냐?,"
전화를 끊더니만=_=,대뜸 나한테 묻는 종원놈,
"무ㅓ가-_-,"
"니아빠이름,한소주냐고,"
저놈이-0-,성함보고 이름이라니=_=!!,
"맞는데?,왜-_-"
"너 그래서 아까 학교에있었던거냐?,"
"뭔말인지-_-,자세히 말해봐,"
"니네아빠가,니네엄마,"
설마...........
"죽였다며,"
말도안되.........그게........벌써.....
"한종원,어디서 개같은소리 쳐듣고왔냐?,"
"너한테물은거아냐,한소유.니가말해,"
멍하니........종원놈얼굴이 두개로 보이고........들리지조차 않는다,
말도안되........
"그만해라,확실한거도 아니면서 왜지랄이야,"
"한소유,니가말하랬다,"
"그래,아까......그래서 학교에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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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연재]
_순수&쌔끈¿늑대들과 어리곰탱ola의 동거 StoRy、[_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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