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면이냐 직무복귀냐.. 朴대통령 탄핵심판 '운명의 날' D-1
헌재 10일 오전 11시 선고.. 사건 접수 후 13주만
재판관들 오늘도 평의.. 선고진행 논의할 듯
¤ '내일 탄핵심판의 날'..朴대통령 운명 정할 평결은 언제?
보안유지 위해 선고 직전 가능성 커..5명 vs 6명 '갈림길'
6명 이상 인용하면 파면 결정..5명 이하면 대통령직 복귀
¤ 헌재, 선고 이틀 앞두고 날짜 발표.. 8인 재판관 결심 굳혔다
헌재 '朴대통령 운명의 날' 확정
○ “각 재판관 결심 섰다”
○ 각 재판관 결정 공개하는 첫 탄핵심판
○ 결정문 회람…막판 수정작업
¤ 반대 3명땐 기각, 찬성 6명땐 인용.. 91일만의 선고 앞둔 헌재
[헌재, 내일 선고] 내일 오전 탄핵 여부 결론
최종 변론 11일만에 선고.. 노무현 때보다 사흘 빨라
- 철저한 보안 유지
인용·기각 결정문 모두 써두고 선고 당일 오전에 표결 가능성
¤ 탄핵 운명의 날까지 24시간..'국회 Vs 朴' 막판 총력전
국회와 朴측 막판 서명 및 장외 투쟁 이어갈 듯
헌재, 하루 전까지 평의..선고직전 평결 가능성
탄원인 탄원서 이날까지 59건 접수돼..하루 한건꼴
◇탄핵위기 박 대통령측 막판까지 총력전
◇헌재, 선고 직전 평결 가능성
◇봇물처럼 쏟아진 탄원서…하루 한 건꼴
2. [단독] 이병기 전 원장 "국정원, 보수단체에 돈 댔다" 실토
특검서 "예전부터 해오던 일..지금도 한다고 알고 있다" 진술
국정원법엔 '국정원장·직원들 정치활동 관여행위 금지' 명시
국정원 "제기된 의혹만으로 답변하기 힘들다"
3. '美 바라보기' 빼면 사드 해법 없나..답답한 韓외교
中 초강경 입장에 백약무효..틸러슨 방중에 기대 걸지만 회의적 시각도
¤ 롯데 中계열사 은행여신 2조원..금감원 실태 파악
시중은행 여신점검 기류에 금감원도 '예의주시'
反韓 감정 확산되면 중국 진출 금융회사에도 여파
¤ "우리도 中 안간다"..反中정서·안전우려 관광 취소 문의 급증
中내 반한감정 고조에 우려 목소리
中 제외 여행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듯
◇"안가겠다"…中 관광 문의 취소 잇따라
◇중국 내 반한감정에 긴장 고조
¤ [단독] 삼성전자도 사드 보복? 中 '삼성재무공사' 인가 불발
삼성전자, 中 전문은행 '삼성재무공사' 1년6개월 공들였지만 은감위 '불가' 방침.."신청 취소하라" 주문
¤ 사드 무력화 노리는 北, 다음 도발카드는 핵실험-방사포
풍계리 핵실험장 모든 준비 마친듯
¤ [단독] "사드, 환경영향평가 안 끝나도 한 달 내 전개 완료"
군 고위 관계자 신속 진행 밝혀
내달초까지 장비·병력 도입 마무리
성주 사드반대 단체, 한민구 장관 검찰에 고발
¤ 日방위성 "北발사 탄도미사일 4발 모두 액체연료 스커드 ER"
¤ 헤일리 美유엔대사 "北도발에 모든 옵션 검토..김정은 비이성적"
안보리 긴급회의 北규탄 언론성명 발표..한미일 공동 기자회견
조태열 "제재이행이 북 변화 이끌것"..中대사 "한반도 긴장고조 행위 말아야"
4. 고속철도 빨라진다..무정차·1회 정차 열차 8월 운행
일반-고속열차 환승 대기시간 20분대로 단축
5. "고리원전 방사능 유출 땐 170만 명 대피에 꼬박 하루"
환경운동연합 등 시뮬레이션 발표
대피차량 몰려나와 시간 걸려
2시간 내 못 벗어나면 22만 명 피폭
"대피시간 단축 위한 훈련해야"
6. [YTN] 13년 만의 탄핵심판..엇갈린 운명
7. [기획] 잘릴까봐.. 아파도 숨겨야하는 서글픈 '인생 이모작'
복리후생 열악한 일자리서 신음하는 노인들
8. 성병 걸렸어도 성매매 강요 수천만원 가로채
10대 소녀 2명 협박, 500여차례 성매매시킨 20대 3명 실형
9. CIA 출신 北전문가 "김정은 정상적..붕괴 임박 안해"
10. [탄핵심판 내일 선고] "탄핵 반대 vs 인용" 헌재 앞 시위 총력전
탄기국, 2박 3일 동안 집회 돌입…사무총장 경찰 폭행 혐의로 체포
퇴진행동, 촛불문화제 열고 행진
경찰, 선고 당일 서울 갑호 비상령
¤ 경찰, 10일 서울에 '갑호비상령'.. 과격시위 대비
○ “3박 4일 동안 집회” 헌재 압박
○ “인용되면 죽창 들 것” 과격 발언
○ 경찰 ‘불복 시위’ 대비 경계 강화
¤ 원자로 2기보다 강력한 1500만 촛불.. 광장에서 이뤄낸 기적들
[View&] 손에 잡히는 기적의 데이터
¤ 야구방망이에 죽창까지..경찰, 선제적 대응 못하나 안하나
'죽이자' 해도 협박죄 적용은 지나치다? 경찰, 소요죄 편파적 대응 논란
◇ 친박단체 "야구방망이 들기만 했지 누가 때렸냐!"
◇ 경찰, '소요죄' 편파 적용 논란
11. 저소득 꿈나무 6학년때 뽑아 대학까지 장학금
사교육비 격차 12.7배 등 갈수록 심한 격차
10년만의 교육복지 종합대책
중ㆍ고교 때 매달 50만원 지원
대학 입학 후엔 국가장학금으로
원비 국공립 수준, 교육의 질 높인
공공형 사립유치원 도입 추진도
¤ 지방 의대 신입생 절반, 해당 지역서 뽑는다
- 교육부, 교육복지 방안 마련
"수도권 학생들로 선발했더니 졸업후 상당수 떠나 의료공백"
¤ 다문화유치원 90곳으로 확대..특수학급도 400곳 이상 증설
교육부, 양극화 해소 정책방향 주요 내용
●4개 분야 50여개 ‘매머드 정책’
●유치원 교육 격차 해소 급선무
12. 민간투자 급감.. 정부 기댄 '연명성장' 현실화
국회 '2016 경제 성장 특징'
민간부문 성장기여도 2%포인트.. 최근 5년 평균보다 크게 줄어
정부가 차지하는 비중은 2배로, 건설투자의 비중도 38%로 늘어
"민간소비-투자 위축 올해도 지속.. 정부 지출, 기업투자로 이어져야"
13. 북한산 흉물 된 5000억 파인트리 리조트
인허가 특혜 논란.. 건설사 자금난.. 2012년 반도 못짓고 공사 중단
14. 면죄부 될라.. 박영수 특검, 공소유지 총력
역대 특검 기소 44명 중 6명만 실형.. 무죄·집행유예는 32명
법무부에 파견검사 8명 잔류 요청
“증거 등 공방에 적절한 대응 가능”
¤ '삼성 이재용'부터 특검 재판 줄줄이 시작..내달 본격화
'뇌물' 최순실·'비선진료·차명폰' 이영선 13일 공판준비
20일 김영재·김상만·정기양..21일 최경희 등 '이대 비리'
15. [단독]朴대통령 탄핵인용땐 삼성동 집 팔고, 경기도에 새 집 구한다
靑, 헌재 선고후 머물 거처 준비중
16. "두달새 8000만원 폭락" 심상찮은 세종시 전셋값
입주물량 폭탄에 반토막 난 곳도
매매가도 16개월 만에 상승 멈춰
“올해 부동산시장 예고탄” 주목
17. 50대 가장, 月526만원 벌어 12만원 손에 쥔다
[신한은행 20~64세 1만명 조사.. '보통 사람'의 소득·소비·저축 분석]
연령·가족 형태 따라 9개 그룹
평균 272만원 버는 30·40대 싱글, 식비가 33만원.. 가장 비중 높아
초등생 둔 498만원 버는 40대는 교육비 지출이 72만원으로 1위
18. 美 여성해병 누드 유출 사건 '점입가경'..다른 사이트로 이전
'해병연합'사이트 적발되자 이전..'해병연합2'·'MU2'로 불려
최초 신고자 협박에 시달려..여성 해병들 정신적 피해 우려
수사는 아직 '답보' 상태..수사당국 '조롱 댓글' 속속 올라와
19. 검찰, 군수 3형제·공무원 전방위 수사..무안군 '쑥대밭'
형 구속기소, 군수 입건, 동생 수사중..측근·공무원도 구속
20. 軍 통수권자가 임관 장교에게 수여하는 '호부'란?
2017년 대한민국 장교 합동임관식 열려
육·해·공군 및 해병대 5291명 신임 소위 탄생
황 권한대행, 임지로 떠나는 장수에게 주는 '호부' 수여
21. 최순실-우병우 커넥션 밝힐 '키맨'은 전담캐디.."종적 감춰"
특검 '골프회동 목격' 캐디 행방추적 실패..검찰도 주시
22. 필리핀 성매매 한국인 9명중 2명은 공기업 간부
충남지역 기업인도 함께 체포.. 경비 제공 접대성 여행 의혹
해당 공기업 "무보직 발령 조치"
23. 택배 상자에 든 반려동물..운송 중에 질식사 비극
동물보호법에도 여전한 '동물 택배 배송',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4. [YTN] [단독] AI 작업 백태..죽은 닭 팽개치고 밥 먹으러 가
25. [단독] 쿠팡, 물류부서 구조조정 돌입..돈안되는 '로켓배송' 축소
26. [단독]네덜란드 한국학교수 "주한대사, 김한솔 피신 옳은 결정 했을것"
렘코 브뢰커 라이덴대 교수, 연합뉴스 이메일 인터뷰
"北, 정권유지에 인권침해 필요..김정남 암살은 도발행위"
¤ "김정남 살해 北배후 확인되면 김정은 ICC 제소 가능"
ICC 자문변호사, VOA 인터뷰서 "VX 사용, 사건 본질 바꿀 것"
¤ 김한솔 탈출 지원했다는 천리마민방위, 실체 아리송
탈북 지원단체라고 자신들 소개
홈피 5일 전에 만들어졌고
서버 IP는 미국 애리조나에 있어
서방 측 단체일 가능성도 나와
¤ "北, 3개월 전부터 김정남 암살 모의한 듯" 말레이시아 언론
27. 무심코 던졌는데 화물차 '화르르'..'거리 흉기' 담배꽁초
교통사고 유발 위험에도 주행 중 투기행위 근절 안 돼
범칙금 고작 5만원..포상금 없어진 뒤 공익신고 전무
28. USB 1개에 영화 50만편 저장 가능한 메모리 기술 나왔다
IBS 연구진 "원자 하나하나에 디지털 신호 담는데 성공"
29. [패션 르포] 중국 큰손들이 사라졌다, 썰렁한 동대문 시장.. 사드 여파에 직격탄
도매상가 손님 반 이상이 중국 상인… 사드 여파 피할 수 없어, 매출 30% 급감의류 전안법도 골칫거리... 5일 걸리는 KC 인증, ‘빠른 속도’ 앞세운 동대문 패션 타격온라인∙SNS로 새 길 찾는 도매업체, 이제 도매업도 브랜딩이 필요해
◆ 중국 큰손들이 사라졌다… 사드 여파에 직격탄, 매출 30% 급감
◆ 엄격한 중국 통관 절차에 되돌아오는 옷 보따리들… 인증만 5일 걸리는 전안법도 골칫거리
◆ 밤-낮, 도-소매 구분 없는 젊은 도매상가로 위기 돌파
◆ 모바일 도매 앱 활성화… 도매사업도 브랜딩이 필요한 시대
30. 페미니즘의 눈으로 본 표창원 '더러운 잠' 논란
CBS 시사자키 / 손희정 (연세대 젠더연구소 연구원)
누가 페미니즘을 도둑질하는가?
- 여성 인권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정치적으로 도둑질 하는 것
- 불리할 때만 여성임을 강조하는 여성운동에 치명적인 퇴행,
- 박근혜는 여성이기 이전에 대통령으로 평가받아야
- 박근혜가 진정으로 소수자였던 순간, 문재인이 특전사 출신, 사랑스러운 아내를 둔 가부장적 이미지를 강조할때, 아이를 낳지 못했다고 여성비하적인 발언을 들었을때.
- 페미니즘 논의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아직도 페미니즘을 말하면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어
- 여성혐오는 구조적 문제, 사회적으로 이야기 되어야할 남성혐오는 구조적으로 불가능
31. '마통' 판매 늘리는 은행들.. 가계부채 뇌관 우려
일부 이자 면제, 포인트 반환.. 은행들 우대 혜택 내세워 유치
작년 '마통' 규모 174조, 12조 늘어.. 실질소득까지 줄며 이용 급증세
일반 대출보다 금리 높아.. 한은 "위험 관리할 대책 필요"
◇마통의 유혹… '이자 일부 면제 상품' 잇따라 나와
◇마통의 경고… "가계부채 뇌관 우려"
32. [YTN] [단독] "흉기로 찌르고 장난?"..또 중학생 집단 폭행 파문
33. '인용-기각-각하' 자유한국당의 3가지 시나리오
대역죄인이냐 기사회생이냐 생존 갈림길
◇ 시나리오별 내부 전략보고서 작성…인용시 석고대죄 퍼포먼스
◇ 기각-각하때는 무죄 프레임 가동…"박근혜 대통령은 보호해야 할 소수"
34. 멜라니아 호감도 52%로 급상승..42% 안팎 트럼프와 대조적
응답자의 3%는 "멜라니아 이름 들어본 적 없어"
35. 서울∼세종 고속도 노선변경 놓고 시끌
경기 광주 주민들 "직선화" 요구에.. 도로공사 뒤늦게 변경안 검토
다른 주민들 "원안대로" 반발
36. '로또'가 된 행복주택, 추가 공급에도 턱없이 모자라
지난 1월 성남시 단대 행복주택
6가구 모집에 1130명 몰려
서울, 전체 공급량의 14%뿐인데
신청자 절반이 입주희망지역 꼽아
국토부 “15만 가구 목표치 달성”
37. "달 관광" "달까지 화물운송".. 우주 비즈니스 경쟁
- 민간 우주 기업들, 영역 파괴 붐
스페이스X, 달 여행 상품 내놔
블루오리진 "2020년부터 화물선"
버진 갤럭틱 "소형 위성 발사"
◇달기지 건설 위한 화물선 발사
◇우주 관광·위성 발사도 기업 경쟁
◇지속 가능한 우주 비즈니스 시대
38. [손원천 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볕이 그리운 땅, 눈물로 빚은 진주섬
전남 고흥으로의 '봄마중'
●소록도 ●봉래산
39. 종교의 탈을 쓴 또 하나의 잔혹행위, 대구 시립희망원 첫재판 결과는?
CBS 시사자키 / 서승엽 (대구희망원 대책위)
2010년 이후 죽어간 312명 눈물은 닦아줬나?
-2010년 이후 312명 죽은 대구시립희망원, 내부 고발자로 세상에 알려져
-사망원인, 조작과 은폐 있어
-대구 천주교계의 책임회피로 머나먼 곳에 있는 교황에 서한 보낼 수밖에
-23명 기소된 첫재판, 죽음은 있었으나 죽음에 공모하진 않았다
40. [J report] 낸드플래시 '삼성 제국' 흔드는 도시바 변수
기술력 앞선 삼성전자 독주 체제
도시바 매각 결과 따라 투톱 재편
대만 훙하이 등 4~5곳 경쟁 치열
모바일·사물인터넷 수요 계속 급증
"중국 인수가 한국에 최악 시나리오"
41. 알뜰폰 시장서 언락폰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통신비 줄이려 알뜰폰 쓰는데
사업자 유통망은 턱없이 부족
최신 스마트폰 보기도 어려워
최대 사업자 헬로비전도 18종뿐
42. 월 70만원·식권 강매.. 민자기숙사 학생이 봉
방값만 한달 평균 40만원
직영 기숙사의 2~3.5배 달해
실제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기숙사비의 20% 수준에 그쳐
대학들 적립금 수조 쌓아놓고도
민간자본 이용, 학생편익 외면
43. [단독]뇌물혐의 檢수사관 영장 반려.. 사표 받아준 검찰
규칙상 수사받을 땐 사표 수리 못해.. 檢 "전과조회 안나와 절차대로 처리"
44. 자동차 업계 가격 인하 바람, 이유도 달라도 목적은 하나
45. [단독]이대교수 5명 구속됐는데.. 교육부 1명 이제야 중징계 요구
"靑지시로 재정지원사업 부당개입".. 감사원, 대학정책실장 중징계 통보
장관 '주의'-담당간부는 경징계 요구
이대 특혜 준 의혹 교육부 무풍지대
46. 부모 중 한쪽이라도 고혈압이면 '대물림' 위험 3배
서울아산병원, 13∼19세 청소년 554명 분석결과
47. [YTN] [단독] 환자도 아닌데 진단서를? 보험사의 '병명 바꿔치기'
48. "네안데르탈인, 견과류·양고기 즐기고 약도 먹었다"
영국·호주 등 국제연구진 '치석' 유전자 분석 결과
49. [YTN] 3.11 대지진 6년..더딘 복구에 떠도는 주민들
50. [G6출시 D-1]"충실한 기본기 담았다"..돌풍 일으키나
대화면에 방수·방진 기능…'스마트폰 트렌드에 충실'
삼성, 애플 보다 출시 앞서 선점 효과 예상돼
51. 與 "헌재,朴대통령 의견 검토해야"..야권 "탄핵 인용 확신"
52. 정병국, "김종인과 분권형개헌 위해 함께할 것"
CBS 시사자키 /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
더 이상 곤란한 것은 인물중심 패권정치, 친박에서 친문으로 가게해서는 안돼
- 촛불을 들었던, 태극기를 들었던 헌재의 결정에 승복하는 자세를 가져야할 때
- 탄원서 낸 자유한국당 의원 56명은 최순실 부역자들
- 자유한국당은 가짜 보수, 좀비정당, 해체되어야한다
- 탄핵 이후 자유한국당은 결국 해체 수순 밟게 될 것
- 자유 한국당 이탈 세력은 바른 정당으로 옮기게 될 것
- 탄핵 기각되면 바른 정당 의원 전원 의원직 사퇴할 것
- 김종인은 바른 정당과 추구하는 방향이 같아. 패권정치 막는것은 개헌뿐
¤ [YTN] [신율의출발새아침] 김무성 "문재인 당선 막기 위한 연대 고리역할, 나 밖에 없다"
□ 출연자 :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탄핵심판, 어떤 결과 나오든 깨끗하게 승복해야
-광장에 나가 국민 선동시키고 분노 폭발시키는 정치인, 잘못된 일
-헌재 판결 전이라도 대권주자들 모여 승복 결의해야
-친박, 친문 패권세력, 대한민국 양 극단으로 분열시켜
-김종인, 측근과 정치세력화 후 연대 모색할 것
-대권 출마 권유, 한 때 대권주자 1위... 여전히 많아
-태극기부대, 문재인 막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광장 나와
-문재인 대통령 당선 막기 위한 연대의 고리 역할, 나 밖에 없다
-민주당, 선거 이기고 개헌하겠다? 소아적 생각, 박 대통령도 개헌 약속했던 적 있어
-정치 망쳐놓은 친박, 친문 패권세력 은퇴해야
-친박, 친문 패권세력 제외한 모든 세력, 힘 합쳐야, 물밑작업 중
-개헌 세력 연대해서 단일후보 뽑아야, 이것이 연대
-문재인 아직 당선권 진입 못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
53. 소중한 혈관과 장,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Special 연중기획 50+ 건강 리모델링 세 번째
내 몸속 대청소하기
54. 봄철, 운동 초보자들이 조심해야 할 '관절 질환'
뽀빠이 증후군·고관절 점액낭염'큰 맘먹고 시작한 봄 운동 조심
◇ 없던 알통이 갑자기 생겼다면
◇달리거나 빨리 걷는 러너族, 고관절 점액낭염조심
55. 美 MIT, 말하지 않고 뇌파로 조종하는 로봇 개발
자율주행차와 공장로봇 자동화 분야에서 활용 가능
56. 목숨끊은 콜 센터 상담원은 이전에도 있었다
변하지 않은 노동현실에 아버지는 분노만
57. "트럼프 새 대북정책 이달 말 마련..선제타격은 배제 가능성"
"현재로선 대북 선제타격은 위험부담 크다는 판단..'전쟁 촉발' 결론"
"테러지원국 재지정 가능성..北지도부 겨냥 사이버공격-은밀한 조치 모색"
"이달 말까지 재검토작업 끝낼 것으로 보이지만 최종확정은 늦춰질 가능성"
58. 외국인 4개월째 순매수..1위 포스코·2위 현대차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순매도 1,2위 차지
누적순매수 4조5천7억원..3월들어 매수 강도 더 높여
59. 유럽 첫 '소녀상'에 90세 위안부 피해 할머니 끝내 눈물
휠체어 의지해 제막식 참석 "모두 평화로운 세상에 살았으면.."
60. 미 해병대 200명 시리아 파병완료..IS격퇴용 중화기도 함께
61. "사고 아픔 덜자" 3D프린팅 의수 개발 .. 가격은 40분의 1
연중기획 매력시민 세상을 바꾸는 컬처디자이너
━ 이상호 만드로 대표 비싸서 못 산다는 사연 듣고 독학으로 100만원짜리 개발 “착한 기술 계속 도전할 것”
62. "철거주택 사세요"..시프트 입주권 노린 주택매입 주의보
◆ 중개업체, 철거 예정 주택에 프리미엄 붙여 팔아 수수료 취득
◆ 입주권 못 받아도 피해는 투자자 몫
63. 한국인 과학자들, '시간 결정' 구현 성공..네이처 표지논문
네이처에 논문 2편과 해설 2편 게재..하버드대 최순원·최준희 연구원 주도
2012년 제안된 아이디어 입증..'자발 시간병진대칭 깨짐' 첫 관측
64. 좀비기업 없앤 일본.. 의사결정 토끼처럼 빠르고 생산성 껑충
['잃어버린 20년' 넘어 부활한 日本] [3] 살아남는 법 배운 기업들
- 과거 '느림보 일본'은 잊어라
도요타·혼다 등 日 대표기업들 4차혁명 신속 진입에 세계 깜짝
"이젠 한국기업이 의사결정 늦다"
- 수익성도 덩달아 좋아져
日기업 수익지수 큰폭 상승.. 2008년 '20'→2015년 '126'
65. [단독]사법개혁 목소리 '재갈'..대법원, 사법파동 촉발
ㆍ전국 판사들 ‘법원행정처 위법 지시’ 진상 규명 판사회의 요구
66. 탈수로 의식 잃었는데 뇌졸중 처치.. 노인을 위한 의사 드문 한국
[고령자 맞춤 의료서비스가 없다] [上] 노인전문 병원·의사 태부족
- 젊은 사람 치료하듯 했다가..
빈혈 증상에 한번에 다량 수혈, 호흡곤란 증세 더 악화돼 아찔
"소아과 많은데 왜 노인과 없나"
- 65세이상 女 4.5·男 3개 질환
여러 科 돌면서 각각 처방받아 의사들 전체적 약물 특성 못봐
상호 충돌 효과로 부작용 빈발
- 어르신, 약 과다 복용도 심각
입원전 90%가 평균 8가지 복용
◇허점 드러나는 부실 고령 의료
◇소아과는 많은데 노인과는 희귀
67. 소니범 추격해 잡은 30대, 4억원대 사기로 구속
사업에 돈 필요하다고 거짓말..도박자금으로 탕진
68. "해킹 피하려면 모든 기기 최신 버전 업데이트가 가장 중요"
NYT 'CIA 해킹 대처법'서 "삼성이 정보 제공 때까지 스마트 TV 인터넷 끊는 것도 방법"
69. "뚱뚱할수록 콩팥병 위험 크다..초고도비만 유병률 4배"
대한신장학회, '세계 콩팥의 날'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
70. 게임모드, 윈도10에 날개 달아줄까
성능 최적화 강점..콘솔 대체보단 장기비전 첫 발 의미
71. 헤이든 前CIA 국장 "오바마의 '도청지시' 제도적으로 불가능"
72. 신문기자 5명 중 1명은 쉰 살 넘어..1년새 34% 증가
고연령대 인터넷신문 창간·재취업 증가 영향
언론진흥재단 '신문산업 실태조사'
73. 중국폰, 삼성·애플 역전할까.."프리미엄폰 강화가 우선"
지난해 인기 스마트폰에 중저가폰만 즐비
¤ "올해 스마트폰 부품 가격 상승"..'가성비 중국폰' 위기
"시장 점유율 올라도 이윤 줄어들 전망"..트렌드포스 보고서
74. 인기뮤지컬 OST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라흐마니노프' '어쩌면 해피엔딩'
작품 흥행에 OST도 함께 인기
'음반' 아닌 '기념품'으로 소장
인기 작품은 2000장 이상 판매돼
75. "구글-야후 메일 계정 100만여건, 암시장 매물로"
76. 수술·전신마취때 환자설명 안 하면 과태료 300만원 물린다
설명·동의 의무 부과한 개정 의료법 6월 시행
77. 25% 넘어선 佛 청년실업률.. 1만여명 구직 행렬
[파리 청년취업박람회 가보니]
"정규직 바로 가는건 꿈도 안꿔요".. 10대들도 이력서 들고 동분서주
'모병제 국가' 軍 채용상담 눈길
78. '배보다 배꼽이 큰' 대부업 고금리 대출..5만건 육박
민병두 의원실, 원금보다 이자 많은 대출 조사
상위 대부업체 20곳 조사해보니 4만6042건에 달해
"원금를 초과하는 이자수익 수취 금지해야"
79. 美·中 '보호무역' 불공정 게임에 세계경제 '무법천지'
美·中 WTO 무시 움직임..'정글의 법칙' 韓 등 수출국 피해 우려
80. 인공지능, 이젠 동영상 속 사물도 판별한다
구글 '비디오 인텔리전스 API' 공개
동영상 속 '닥스훈트' 식별해
81. 외면받는 '공공 최저임금'..정부 대책은 있으나마나
용역근로자 시중노임단가 8329원
공공기관 절반 이상 안 지켜
경영 평가에 적용 여부 반영 등
정부, 관행 개선 위해 대책 강구
“용역근로자 보호지침 준수 여부
평가 배점 겨우 0.4점에 불과
예산 지원도 없어 실효성 의문”
82. [신율의출발새아침] 최명길 "탈당 고민 中 비문 꽤 있어, '탄핵선고' 모멘텀 될 것"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 / 최명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인, 민주당 당적으로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 없어
-김종인, 개헌 이야기하면 문자로 욕 폭탄, 섭섭한 감정 왜 없겠나
-민주당, (김종인) 잡는 척 하는 것 보다 그냥 보고있는 모습이 더 솔직할 듯
-김종인 탈당, 민주정당의 기본요건 되살아나는 계기 되길
-탈당 고민 중인 비문 수 꽤 될 것, ‘탄핵선고’가 모멘텀 될 것
-대연정 안 하면 정국 운영 불가능하단 정치 현실 인정해야
-내년 6월 개헌안 동시투표? 개헌실천 담보할 약속 아냐
83. 黃권한대행, 탄핵심판 앞두고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
안보·경제·치안 등 분야별 대책 점검
¤ 황 대행, 탄핵심판 하루 앞두고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
84. 극우 국수주의 거세지는 유럽 .. 메르켈의 독일 '사면포가'
러시아 이어 폴란드·헝가리도 반독일
네덜란드 '반 EU' 주장 자유당 선전
프랑스, 르펜 집권 땐 유럽 분열 위기
트럼프와도 유로존·난민정책 갈등
14일 워싱턴 회담에 세계의 눈 쏠려
85. 범죄조직도 인력난?..현지인 파견하는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한국인 포섭 어렵고 '사고' 위험성 낮아..대규모 조직 '선호 방식'
86. 포항 동남동쪽 43km 해역 규모 2.0 지진.."피해는 없어"
87. 울산 반구대 암각화 '생태제방안'으로 보존한다
"훼손-물 부족 염려 없는 최적 방안"
88. 탄핵선고 D-1..정치권·대선주자 '숨죽이며' 헌재 예의주시
선고 결과에 촉각 세우면서도 차분한 대응 기류
일정 최소화
89. 룸 서비스·커피 주문도 앱으로 '디지털 실드'
“쓸 데 없는 대면 접촉 하느니”
스마트폰으로 직접 대출 신청
IT 기술이 감정 소모 차단막
“세상 삭막해지는 건 아닌지…”
90. "병아리 씨 말라 AI 해제해도 입식 못해" 두번 우는 농민
새끼오리·병아리 가격 껑충 뛰고 공급 늦어 재기에 차질
살처분 보상금 계열회사 차지..농민들 "축산 포기할지 고민"
91. "문재인 36.1%·황교안 14.2%·안희정 12.9%"<리얼미터>
문재인 0.3%P 하락, 10주째 1위..황교안도 0.7%P 내려
안희정 0.3%P 상승, 2주간의 급격한 하락세 일단 멈춰
민주당 지지율 49.3%..탄핵찬성 76.9%, 탄핵반대 20.3%
92. "알고 보면 나도 갤러"..정치인과 온라인 커뮤니티
[대선기획-커뮤니티의 정치학]③선거운동 대상에서 '상부상조' 관계로
◇1세대 '선거운동'형…유시민부터 안희정까지
◇2세대 '모니터링'형…김진태부터 조응천까지
◇3세대 '상부상조'형…박영선과 주갤러
93. '고난의 길' 나선 김종인, 비문연대 집결 나설까?
독자 출마 가능성엔 "두고두고 생각하겠다"
94. 관객엔 정보, 공연계엔 짭짤한 수입.. 프로그램북의 세계
연극은 텍스트, 뮤지컬은 화보 위주.. 국립극단의 책자는 '가성비 갑' 꼽혀
사진 구성 놓고 배우들 간 신경전도
95. 술 한 방울 안 마셨는데 간암.. 원인이 뭘까?
70~80% B·C형간염이 원인
96. 과테말라 폭력피해 아동보호소 화재..최소 19명 사망·25명 부상
현지언론 "적정 수용 인원은 400명이지만 540명 머물러"
97. 美 원유 재고 급증..유가, 올들어 가장 큰 낙폭
98. 어디서 놀까? 홍대 6번 출구!
[ESC] 커버스토리
'경의선 책거리'와 맛집, 패션, 사람이 어우러진 '출구 없는 매력' 속으로
99. 대선주자들 "네가 내려가야 내가 올라간다!"
[소종섭의 정치 풍향계] 물고 물리는 대선 주자들의 지지율 시소게임
‘홍준표 vs 황교안’ ‘안희정 vs 안철수’
호남 놓고 ‘문재인 vs 안철수’ 각축 치열
100. '알파고 쇼크' 1년..AI 개척시대 열었지만 '곳곳 가시밭길'
기업들 AI제품 쏟아내..'파괴적 혁신' 해결할 과제 산적
◇'알파고 쇼크' 이후 1년…4차 산업혁명 광풍까지
◇기업들 발빠른 대응...AI 제품 속속 등장
◇'파괴적 혁신' 이루려면 사회적 합의 필요해
첫댓글 [알림] 3, 26번 등 연관뉴스 다수 및 51번부터 주요뉴스 추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