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관령휴양림(강원 강릉), 아름다운 숲속세상...

[노래하는아이]

관령 휴양림은 우리가족이 자주 가는 곳입니다.
대관령 휴양림은 숲속의 집도 좋지만
산림휴양관을 특히 좋아합니다.

산림휴양관 3층에서 보는 바깥 경치는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특히, 그곳에서는 폭포소리를 들어가며
하룻밤 묵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다른 휴양림에 비해 조금 불편한 점이 있다면
숙소 바로 앞에 주차 할수 없어서 주차장에서 숙소까지
짐을 가져가기가 쉽지 않다는 점인데...
그런 불편한 점은 차와 독립된 공간에서 쉴수 있어
더 좋은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휴양림 예약이 어렵기는 하지만...
한번 예약해서 가보신다면
깨끗한 숙소와 따뜻한 방...
거기에 주변의 정말 멋진 풍경까지...
자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그런 곳입니다.

 


대관령휴양림의 숲속휴양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은 소나무방등 3층의 숙소입니다.




숙소 앞 폭포가 얼었습니다.




얼어붙은 폭포의 풍경이 멋있습니다.




계곡의 얼은 모습도 멋진 풍경입니다.




산림휴양관의 야경입니다.





소나무방에서 바라본 휴양림의 풍경입니다.
앞쪽 폭포와 계곡이 바로 눈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얼지 않았을때의 폭포 사진도 한장 있군요.
휴양관 앞으로 폭포와 계곡이 이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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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당신의 추억이머무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