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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공지사항 』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댓글마감)
뉴지탁구로봇[베이징] 추천 1 조회 533 24.03.01 17:3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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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1 17:32

    첫댓글 남녀 모두 대진에서 중국을 일찍 만난게 아쉽네요

  • 24.03.01 17:32

    티켓의 가격 책정이 가장 아쉬웠네요..

  • 24.03.01 17:36

    티브이로 보면서 아쉬웠던 건 당연히 남녀 모두 중국과 너무 빨리 붙어서 좀 더 높은 곳을 못 간 것과 남자팀은 중국 상대로 너무 잘해줘서 행복했다는 거
    그리고 저건 좀... 했던 건 경기 중간중간 날파리? 와 플래시 때문에 선수들의 집중력에 문제는 없을까 했었네요
    그리고 대회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24.03.01 17:37

    남자4강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였는데요.

  • 24.03.01 17:38

    전 뭐니뭐니해도 한국 vs 중국 4강전이 아쉬웠습니다
    장우진이 왕추진을 이기고 다리풀린 모습(장우진선수 게임 중 처음본거 같네요).
    맏형 이상수가 goat인 마롱을 이긴 모습..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 패배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잘했지만 중국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네요

  • 24.03.01 17:39

    경기장과 관중석 사이가 너무 멀고 높이가 낮아서 관람하기 좀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 24.03.01 17:40

    1.대회 첫날 관중이 생각보다 적어던 점
    2.타임시간이나 세트 바뀌는 타임에 선수들 탁구라켓이나 러버 근접샷 한번씩 비춰 좋으면 하는 희망이 있었는데 없었던 점

  • 24.03.01 17:49

    이강인의 탁구 스캔들 때문에 탁구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을까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 24.03.01 18:13

    티켓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제주도 비행기값보다 비싸서 안갔네요.

  • 24.03.01 18:29

    #1. 혹 이상수 선수의 체력이 충분하고 당일 몸 상태도 좋아서 두 매치를 뛰도록 양보받았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었을런지요?

    #2. 첫 매치에 투입된 이시온 선수도 처음 겪어보는 부담감인지, 아니면 상대 선수가 너무도 대단해서인지 실력발휘가 제대로 되지 못했는데 유사한 사례가 없도록 하려면 어찌 준비하면 좋을까요?

  • 24.03.01 18:47

    #3. 왕추친 선수가 유독 우리와의 준결승에서 무기력해서 이상스러웠습니다. 마롱 선수의 경우는 세탁은 은퇴했다지만 아직 중국의 3번째 선수로서는 리앙징쿤이나 린쉬동, 링가오위엔보다 선호될만 합니까? 중국 대표팀 스탭들은 향후 전망을 어찌하는지요?

    #4. 린윈루나 하리모토 남매 말고도 르브랭 형제나 마츠시마 소라 선수를 보면, 10대 선수의 돌풍들이 대단합니다. 상대적으로 신유빈 선수는 기대를 못 따르고 있고, 조대성이나 오준성 등은 미처 기를 못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녀 국대 감독들께서는 어떤 복안으로 미래 세대를 준비하고 계실까요?

  • 24.03.01 18:49

    #5. 요즘 엘리트 선수들은 대부분 ALC 이너나 아우터 파이버 블레이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결승에 오른 프랑스의 르브랭 형제들은 티바의 것을 그리고 시몽 고지는 안드로의 것으로 모두 한국 제조 블레이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세탁을 통해서 비록 프랑스가 중국을 충분히 몰아 세우지 못했지만, 한국의 블레이드 제조사의 수준이 어느 정도이고 버터플라이의 아성에 도전할만한 단계까지는 가 있는 것일까요?

    #6. 근래에 중국러버에 기반을 둔 러버들이 큰 관심과 인기를 향유하고 있습니다. 테너지05도 중국 점착러버의 돌기구조(고밀도)를 차용했고, MX-K 또한 짧은 돌기를 빌어 왔으며; 독일 ESN에서도 매우 우수한 약점착이나 미세점착 러버들을 여럿 내 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면 오히려 비점착 러버들을 포핸드에 사용하는 선수들이 더욱 적어질 것만 같습니다. 과연 그런 방향으로 갈까요?

  • 24.03.01 18:46

    #7. 인도나 이란 등의 탁구 수준이 급격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왠만하면 지지 않는 쑨잉샤 선수 또한 안티러버의 위력에 허무하게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생체에서만 통한다는 롱핌플이나 안티스핀 러버에 윤효빈 선수 등도 고생한 적이 있는 것을 보면, 우리 또한 그런 특이한 전형의 선수도 양성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몇번 만나보면 바로 극복할 수 있는 정도일까요? 오광헌 감독님과도 친분이 있으시니, 어찌들 보고 계실런지요?

    #8.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이라면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나 그들의 준비가 어찌해야 할지에 대해서, 세탁의 현장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셨는지요?

    #9. 중국에서 오신 많은 용품관계자들을 만나시고 여러 차례의 회의를 하시고 나서, 새로이 각성하고 꾸려 나가야겠다고 기획하신 것이 있다면 업무추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일부나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 24.03.01 18:52

    #10. 중국에서 오신 손님들은 한국 탁구를 엘리트 뿐만이 아니라 생체 시장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셨고, 중국제 용품들이 더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제품 편차나 마무리, 디자인 등의 여러 가지 요소들에 대해서 한국 시장의 요구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계기도 가지셨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의 생활체육 탁구가 지닌 독특한 특징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셨을 듯 합니다.

    어떤 새로운 견해로 접근하려고 하실만한 계기가 있었을까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3.01 18:54

    @Bigpool Bigpool님의 질문은 직접만나서 아는 범위내에서 말로 답변드리겠습니다.제 얘기를 듣고 빅풀님이 글로 정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03.01 18:55

    @뉴지탁구로봇[베이징] 네, 직접 찾아뵙고 다시 여쭙겠습니다.

  • 작성자 24.03.01 19:00

    @뉴지탁구로봇[베이징] 3월7일부터 싱가폴에서 WTT 대회가 10일간 열립니다.이번에는 VIP로 초대 받아 참가선수들과 같이 행동할 것 같습니다.별다른 미팅없이 게임만 관전하고 올계획입니다.많은 선수들과 대화를 나눠보고 오겠습니다.참고로 제가 잘나서 VIP초대를 받는 것 아니고 우리회사와 거래하는 중국용품사가 대회시합구 스폰서라 같이 가는 것 뿐입니다.

  • 24.03.01 18:48

    게임수가 좀 더 많았으면... 😀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3.01 19:02

    우리나라에서의 경기였지만 중국 응원단의 열기가 영상에서도 느껴졌었습니다.
    현장의 중국 관람객은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했습니다.

  • 작성자 24.03.01 19:09

    중국경기는 제가 보기에는 70%이상 중국관중인 것 같습니다.티켓판매가 성공한 것도 중국관중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DHS본사에서 1년에 우리돈 10억이상 판매한 중국대리점만 모든 경비를 지원해주고 입국시킨 대리점만 100곳이 넘습니다.남자 결승전에 빨간옷 입고 단체 응원한 사람들이 DHS중국대리점 사장들입니다.제가 안내한 대리점사장 둘은 하루저녁에 유흥비로 500만원이상을 아무꺼리낌없이 묻지도 않고 쓰더라고요.

  • 24.03.01 19:25

    아쉬운점은 우리나라는 세대 교체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은 하리모토 미와를 주전으로 기용 했고, 프랑스도 르브렝 형제,
    대만등등도 10대들을 세대 교체의 의미로 주전으로 기용 했는데
    우리는 신유빈(2004년생)이 가장 어렸다는 점이 아쉬웠네요.
    그리고 경기 운영면에서는 선수들이
    시합중에 "날파리"가 들어 왔는지 계속 라캣으로 무언가를 쫓는 모습이
    보였는데 보기에 참 민망 했습니다.

  • 24.03.01 23:32

    방송에서 앵글이 가로로 방송된것때문에 역시나 직관이 답이다. 다만 초피홀table1과 루피홀 table2는관중석과 탁구대가 좀더 가까웠다면 좋았을듯..table3~8은 가까워좋았네요. 그리고
    팬과 선수들의 소통할수있는 자리가 거의 없어 아쉬웟습니다. 우리나라만 따로 팬사인회만 있었다는..
    아 그리고 홍보예산이 부족한건지..길거리에 홍보플랜카드 및 배너 깃발이 큰대로에 없어 아쉽더군요

  • 24.03.01 21:45

    이강인 축구선수와 관련된 이상한 관심이 불편하고 안타까웠습니다.

  • 24.03.01 23:21

    홍보부족 아닐까요?
    세계적 매이져대회가 열리는데
    점말 관심있는 매니아층 아니면 알수없는대회?


  • 24.03.01 23:39

    탁구붐을 조성할수있는 기회가주어졌음에도 홍보부족으로 큰관심을 끌지못함
    -지상파 방송 중계도부족
    차세댈 이끌10대스타를 육성하지못한점 -
    이상수 장우진(남) 전지희(여) 은퇴후 걱청해야할상황

  • 24.03.02 00:16

    세계 탁구 선수들 직접 만나서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을 기회가 너무 부족해서 아쉬네요!

  • 24.03.02 02:09

    왜! 우리나라에서 처음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데 공중파한곳과 스포tv에서만 생중계하는지...그리고 우리나라 경기와 준결승 결승만 중계하는것이 너무아쉬웠던것 같아요. 이런 세계의 대회를 통해 실력있는 많은 선수들의 경기를 보았으면하는 이쉬움이... 재정적인 문제와 방송국 사정이 있겠지만...
    중국cctv는 탁구가 국가 스포츠라 그런지 모든 경기를 중계하더라구요 탁구의 저변확장을 위해서라도 탁구협회가 더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 24.03.02 04:36

    지상파 방송국에서 조금 더 많이
    홍보하고 방송편성해서
    국가발전에도 기여함과 동시에
    탁구관심도를 올릴 좋은 기회를
    놓친 아쉬움이 많습니다

    탁구실력은 세계최강대열인데
    홍보부족이 안타깝습니다

  • 24.03.02 08:41

    우리 나라의 응원 소리가 작다는게 아쉬움이 크네요
    특히 중국과의 경기때도
    관중은 우리 국민이 더 많았음에도
    중국 응원소리가 압도적이였죠
    우리도 크게 응원하면 좋겠습니다

  • 24.03.02 09:19

    지상파 방송이든 케이블 방송이든 많은 경기를 방송해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더 많은 동호인들이 유입되지 않았을까요?

  • 24.03.02 09:37

    탁구선수들과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들이 다소 부족함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 24.03.02 10:38

    신유빈이 서비스 넣을때 떨리는 손이 너무 속상했고 그 부진에 따른 눈물을 보였을 때,

    너무 슬펐어요~

    신유빈 선수 홧팅 하세요!

    하나 더 첨언하면 세계탁구대회 대회 규모에 비해 너무 행사하는 부스가 적었고 이벤트 내용이 별로 없다는데 조금 실망했네요

  • 24.03.02 11:06

    순순히 적은 인구수 문제가 아닌 중국과 일본에 비교하면 턱 없이 낮은 인지도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선 쉽게 접하기 어렵고 아직도 노인?스포츠라고 하는 인식이 있습니다. (실제로 높은 연령대 탁구인들이 많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탁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4.03.02 11:28

    오필승코리아 응원가에 웃음이나왔습니다. 2002년....

  • 작성자 24.03.02 11:59

    댓글 마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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