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탓했죠. 너도무 못 살았으니까 여러분들 어떤 라이센스를 갖고 있든 어떤 위치에 있든 어떤 환경에 있든 중요치가 않은데 내가 생각한 대로의 인생이 펼쳐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쁜 말인 듯하고 우리 어렸을 때 그러면 개 눈에 뭐만 보인다.
보인다. 그 말을 놓치지 않아요. 밥 먹으려면어디가요?
그럼 성공하려면 어디로 가야 돼?
제가 이 말을 왜 지금 툭툭툭툭 던지냐면 제가 좀 전에 꿈비모 만나서 변화된 이야기도 하고 프로그램 시스템 얘기도 했지만 저도 어려운 때가 있었을까요.
각자가 갖고 있을 수 있어요. 그 희망들은 저는 개인적으로 눈을 다쳤을 때 저한테 이렇게 번개처럼 블랙이라는 영화를 보다 보면 깨달음은 번개처럼 번개처럼 온다 그랬어요.
깨달은 번개처럼 오는데 번개처럼 아무나한테 올까요.
네 !
진짜로? 그걸 가로 열고~~~
두 개 팀의 이게 팀이 나는 이걸 못하잖아 점자는 강사 그래서 블랙이라는 영화에서는 뭐라고 나와요 깨달음은 번개처럼 그럼 번개처럼 오기 위해서 미셸이 사하이 선생님이 미셸한테 어떤 행위를 했는가를 여러분 눈여겨보셔야 돼요~ 어떤행위를 했었을까요?
예를 들어 포크를 하나 가르치기 위해서 포크를 포크를 하나 가리켜서 한 번 가르치고 말았을까요?.
이렇게까지 했어 이게 성공해 답이 다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누구한테 여러분들이 성공하면서 누구를 리쿠르팅하고 내 편으로 만들 때 한 번 했나요?
여러분 그렇게 안 하셨거든요~~
제가 저도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하고 어쨌든 남한테 뒤지지 않으려고 저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전 해요.
그리고 또 여러분들한테 내가 아버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 자식들을 못 살게 만들고 싶은 부모가 되고 싶지 않은 거예요.
저는되게 순수해요. 조직을 어떻게 끌어서 어떻게 어떻게 하는 이거는 사실은 하다 보니까 되는 거고요 저는 여러분들 일 대 일로 저를 만나면 저는 아버지로 생각해요.
나이하고도 관계도 없어요.
그럼 내 판단 하나가 잘못되면 나로부터 나온 내 새끼들이 가난하게 살 수 있는데 그래서 공부를 굉장히 끊임없이 해요.
근데도 저는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를 받아들이는 데 1년이 걸렸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똑똑한 척하고 있었을까요?
제가 그게 되게 유연한데도 불구하고 그 유연한 척 한 거죠.
내 마음에 드는 것만 한 거잖아요. 그럼 반대로 여러분 마음에 드는 것을 지금 선택해서 한다면 여러분 부자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돼요~~ 부자로 가는 길은 약간 불편할까요?.
편할까요?
역동적인 데서 다 안단 말이야
그래서 그걸 뭐라고 하냐면 제가 오늘은 재미난 얘기를 할거예요.
제가 바로 요거는 아니에요. 요 칠판을 놓고서 이거 창고 있을 때 이거 인테리어 하나도 안 돼 있을 때 여기다가 저기 뭐야 방한지 은색 하는 걸 쫙 까는 거 있죠.
그거 깔아놓고 두 줄로 그 강의를 했었어요.
여기 한 거의 한 백 몇명정도
그거 사진 카페에 들어가면 있어요. 처음.
그래서 내가 뭐라고 저 앞에다가 이걸 세워놓고 썼는 줄 알아요?.
다음에 장난이 진짜된다
저는 이 말을 써놨었어요. 여러분들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시크릿이라는 동영상 미국에서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그렇게 이렇게 해서 오프라 윈프리가 아주 뭔가 세상에 이 비밀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시크릿이란 동영상을 만들어 갖고 그분은 굉장히 많이 성공자들도 어려웠지만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게 뭔가를 이렇게 조사를 한 게 그 시크릿이라는
시크릿의 핵심은 뭐냐면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거예요.
지금 내가 생각한 대로 된다라는 그래서 거기서 뭐라고 그래요 생각도 함부로 하지 마라.
그런데 생각을 어떻게 해요.
내 수준 따라
생각은 수준 따라 하는 게 아니에요.
원래 생각은 생존의 기본 틀이 있기 때문에 뭐예요.
자연의 법칙대로 생각하는 게 옳은 거예요.
그럼 우리가 단어적으로 보장합니다. 성공은 한다 성공은 못한다 그 우리가 정하면 성공을 한다 그렇지 그럼 성공해야 돼? 안 해야 돼?
근데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성공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지 성공 못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지 그건 여러분들이 정하시면 돼요.
굳이 저한테 얘기 안 해도 돼요. 네 저는요 여러분들 그거 빨간선 긋기를 그렇게 할게요 100일만 해본다면 난 여러분들의 행동이 다 고쳐질 거라고 보거든요.
이렇게 노트가 있어 그러면 빨간 선을 이렇게 해보세요.
이렇게 이렇게 여기다가 그리고 여기다 칸을 치면..
어제 아니 오늘 하세요. 오늘 그리고 이거 그냥 아예 네 이렇게 하고 내일 오늘 저녁에 들어가면 오늘 저녁에 들어가면 오늘 썼던 단어들 여러분들이
좋은 거고 나쁜 거고 상관하지 마세요.
여기는요 기억나는 대로 여기다 다 단어를 쓰세요.
그래놓고 여기다가 내일 안 써야할 단어.. 오늘 쓴 단어 중에서 내일 안 써야 될 단어를 여기다 쓰세요.
그래놓고 요기 요기다 빠친 거 외에 여기 있다는 얘기 오늘 해야 될 얘기는 여기다 옮겨 적어보세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어떻게 하냐면
매일 이 함정 속에다가 빠트리는 행위를 해야 돼요. 제가 여러분들 저 만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게 뭐예요.
이따가 말하지만 부연 설명하지 마 제가 최고 많이 하는 단어 여러분들이 공부시킬 때 여러분 습관이 어떤 줄 알아요.
내가 여기서 4명이 앉아서 이제 커피를 먹는다고 쳐요 그러면 이렇게 한 4개가 대충 끝났어 그리고 내가 딴 짓하다가도
나한테 들리는 단어가 저쪽에서 들리잖아요?
그러면요. 이런 걸 멈추고 거기 끼어들어요.
심지어는요 지가 초대한 사람을 지가 초대한 사람을 나를 붙여놓고도 내가 초대한 사람한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가 껴들어갖고 나를 얘기를 못하게 해~
아주 되게 웃긴 일들이 벌어져요. 아닐 것 같아요?
제가 여기서 나름 나름 그래도 밖에서 말빨이나 세고 그 뭔가 역할을 했던 사람들은 제 앞으로 100% 다 깨지는 거예요.
제가 똑똑 해서 그렇게 하면 시간이 느려져 그거 거기다가 처음을 해봐야 그건 니 생각인 거고 프로그램이 여기 와서 선생님한테 배울 때는 선생님한테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돼
여러분들이 부족해서 여기 데리고 온 거잖아요.
데려왔으면 선생님 얘기 들어야 되잖아 그렇지 근데 안 한다는 거 그러니까 빨간 선..그게 꼭 하셔야 돼 100일만에 하면 100일만 여러분들 자신이 얼마나 깔끔해지는가 속상할 일도 없어요.
세상이 왜 속상해요. 좀 전에 얘기 블록체인 kok 설명을 하려고 해
나는 이제 알았어 야 돈 될 것 같아 막 돈도 진짜 들어오고 그러니까 야 누구 생각이 났어 명단을 썼어 가서 바로 블록체인을 얘기를 해요.
제가 한게 1년이 걸렸다고 그랬어요.
제가 저는 그래서 모든 사람한테 1년 정도의 가랑비 역할을 합니다.
1년 정도 근데 1년 정도 가랑비 역할을 해도 벌써
월 1억 5천 넘어갔어요. 저는 제가 오늘 이렇게 이렇게 반감된 거 하니까 저는 한 2400 수입에서 2500 정도가 어쨌든 좀 줄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제 목표는 어떻게 돼요.
또 그걸 물리는 거 거기까지 왜 기회는 계속 있으니까 한 직장을 또 2 한 4~500만 원
봉급이 감봉됐다면 그 회사 다녀야 돼 안 다녀야 돼 안 다녀야돼요?
전 다녀요~~
생각을 하면 예견됐던 일들이에요. 예 저도 내 식구와 같이 먹고 살려고 예견 됐던 일이 무슨 얘기냐 회사가 지금 아예 이런 보상 플랜을 모르면 그냥 대충 넘어가세요.
회사가 그래도 소개를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많이 하는 사람들한테 보상을 많이 줬었는데 이제는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회사는 옆으로 옆으로 옆으로 옆으로 이렇게 이렇게 보상을 말해줬어요.
그래서 오늘 이미 받아 보신 분들이 이렇게 뒤바뀌었을 거예요.
이게 이게 숫자가 뒤바뀌었죠. 맞아요.
그래도 떨어진 건 떨어진 거지만 그렇게 많이 생각보다 많이 우리 같이 많이 벌던 사람들 많이 떨어졌어요.
그렇게 돼 있는데 어찌 됐든 빨간선 긋기를 해라 그래서 빨간선 긋기 해서 여기에 살아남은 거 있잖아요.
여기 여기
매일 쓴 오늘 내가 점검을 하고 내일 해야 될 여기에 살아남은 것을요.
장난처럼 얘기하세요. 장난처럼 저 이거 중년 사관학교 이거 장난이에요.
장난 저한테는 제가요 저는 300만 원 벌 때부터 지금 얘기하는 거야. 예전에 300만원부터 저는 그냥 입에 오른 게 저는 월 3억 법니다.
전 월 3억 법니다.
처음에는 거짓말이었을까요?.아니었을까요?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이었어요.
처음에는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랬어요.
저 물론 직업은 4개 이상을 갖고 있었으니까 금방금방 돈들은 됐는데 저는 그때 300만 원 벌 때도 저는 3억 벌어요 억 저 3억 번다고.. 지금요 5억이 넘어갑니다.
수입 한 달에 진짜로요 부러워요?
이렇게 쳐다보는 놈이 어차피 이것도 뻥으로 받아주고 잘 한번 들으세요.
그런데 제가 지금 월 5억 정도 넘길 때까지 저는 무슨 일을 했을까 있어봐 내가 무슨 일을 했었을까 5억이 넘길 때까지
그렇죠 사람 사람 여러분 돈 벌려고애쓰지 마시라니까요~~
여러분 능력으로 돈 못 벌어요. 이 세상이 대한민국 체계 속에서 여러분들한테 돈 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니까요.
그거는 프로그램 시스템하고 또 기능기술력 갖고 싸워야 되는데 여러분들이 지금 여러분 앞서가고 있는 저 기술 쫓아가기도 바쁜데 그래서 그거 갖고 어떻게 싸워요.
무슨 아이디어가 있어요.
난 늘 여러분들 안타까운 거 제가 그러죠 공부 잘했어 뭐 할 건데 우리 초등학교 동창이 저 시골에서 천 마리 키우는 애 돈 더 잘 버는데 걱정도 없어요.
걔는요 걔 걔 말하는 거 아유 걱정 없어 그냥 소 한 마리 잡아갖고 한쪽 다리 뜯어 먹고 그냥 좀 있으면 또 새끼 또 난대 걔는 아주 원리는 선순환을 만들어버렸다니까요.
선순환 여러분들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뭐예요.
선순환을 만들지 못한 거예요.
그러니까 가장 쉽게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돈 벌려고 왜 왔어요. 여러분 돈 벌려고는 해도 사람 얻으려고 애써본 사람 몇 명이나 돼요.
저는 지금 36년 이상은 저는요 오로지 사람이에요.
지금도요 저한테도 직업이 이렇게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해서 꿈비모는 제가 스스로 꿈 규모에 대한 직업을 제가 그런 꿈ㅂ모는 변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저한테도 왼쪽에서 왔다. 갔다 하는 직업이 10개 이상 왔다 갔다.
했어요.
실제로kok 만나기 이전에도 저는 인셀덤이라는 직업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생각해 봐요 인셀덤 하다가 제가 kok로 넘어왔어 그러면 화장품 쓰던 사람은 미래 준비 안 해야 돼요 어떤 줄 알아요.
보험하던 사람 나오면 보험 인 명단 다 정리하고요 새롭게 찾아요.
바보들이야 바보들
보험회사고 그 회사에서 들어가서 일을 하더라도 처음부터 보험회사도 그렇게 안 가르쳐줘요.
그렇지만 나는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객을 사람으로 생각하고 사람하고 친했어야 돼 상품 하나 팔아먹고 뭐 할 건데 저하고 지금요 꿈비모 속에서 저기 행꿈이 24년 5년 최고 오래 됐었는데 30년 넘은 친구가 이제 나타났잖아요.
했어 딱 5년 후에 됐어 5년 했어요.
6년인데 5년 딱 후로 그리고 다시 들어오잖아 그리고 내가 따로 만나갖고 어쨌든 저한테 한참 한 30분 정도 울었어요.
그 친구 원래 우는 친구가 아니거든 그런데 주마등처럼 지나가서 자기가 밖에 선생님 옆에 있을 때는 그래도 고민 안 하고 이렇게 쫓아갔던 일이 많았는데 밖에 나가면 자기가 고민해서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니까요.
그런데 또 얼굴에는 침대 티가 하나도 안 났었어요.
저한테는 그래서 요렇게 요렇게 하세요.
그리고 여기에 살아남은 요 글을 여기에 단어를 장난처럼 하세요.
장난처럼 한 번 기도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오늘 여러분 종교 다 갖고 계시겠지만
기도 빨리 당기세요. 기도 빨 근데 이거 원리도 있어요.
왜 사람들이 모여야 되는가도요. 너무너무 어설프게들 여러분 생각하는 거 보세요.
여기서 한 사람이 기도를 해 여기서는 100명이 기도를 해 10명이 똑같은 기도를 100명이에요.
여기는 1만 명이에요. 위에 계신 하나님한테 어떤 게 더 많이 다할까요.
만 명이 알아
네 그런 건 알아 ? 그런데도 아직도 혼자 하고 싶어
누굴 만나려니까 아직도 너네가 잘 났어 예전에 저한테 그래요 저한테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은요 겉에서 보면 진짜 최고예요.
최고 근데 시원하게 포기로서 그냥 집어넣으면 메가리가 없어요.
그니까 내가 시간이 오래 지난 다음에 이제 면담을 통해서 얘기를 한번 들어가 설정을 잘못해
자기는 뭐 하는 줄 알아 혼자는 잘 한대 이게 한번 돈하고 연결되는 생각을 하면 세요.
혼자는 잘하는데 함께 모여 있는 자리에 가면 신이 안나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제 말이 옳아요. 틀려요. 몰라 다시 한번 얘기해줘 한번 여러분들 제가 말한 게 지금 옳아요? 잘못됐
혼자서 힘이 안 나는 거예요. 그거는 자기 주관이 자기 주변에 자기 주관 갖고 살잖아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남들이 착하네 이쁘네 그런다고 그러면 멤버 있을것 같아요.
웃기지 마세요. 인맥 갖고는요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라니까 여러분들한테 아 이뻐요 착해요.
백날 그 소리 들어 여러분들도 성공하면 못한다니까
그래서 바꿔야 돼 혼자서는 안 된다고요 함께 뭐 해야 된다고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게 뭔 줄 알아요.
교회를 다닌다 치자고 저는 어차피 교회를 비교해서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교회를 가는데 혼자서 기도하니까 저기에 전지장능하신 그분이 뭔가 얘기를 들어주려고 하니까 기도빨이 안 나 빨리 빨리
이게 우리나라 고유 언어예요. 여러분 이것도 수준 없다.
그러지 마세요. 100명 정도 하니까 뭔가 정해서 보니까 저 회사 뭔가 하고 있는 거는 아니 얘는 있는지도 몰라요 얘는 근데 10명이 모여서 기도하니까 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게 쉬다가 이렇게 한번 쳐다봐주는 만의 법칙이라는 것도 만 명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여러분들한테 중요한 줄 알아요.
만 명이 기도하면 바로 가요. 바로 요
그래서 여기서 만들어지는 단어가 뭐가 만들어져요.
담이라는 게 만듭니다 한번을 못 써요.
다 그래서 뭐라 그래 교회 교회 한국 사람 아닌가 봐라 바로 당..
이 당이라는 것은 무슨 뜻이냐면 모여서 한 가지 모여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기도할 때 통로가 열려야 나도 거기에 곁들여서 가는 거예요.
근데 한 사람이 그 통로를 뚫게 해서는 저한테 그 에너지가 되질 않아요.
시크릿에서 얘기하는 게 그게 무지하게 중요해요 여러분들
그런데 시크릿 영상은 어떻게 끝나는 줄 알아서 저도 그거 되게 많이 보라 그래요 100번 이상씩 보라고 했는데 그거 보고 나면 좋네 이렇게 하면 소용없어요.
근데 내가 빚을 줬어요. 이제 빚을 진 사람이 지금 내가 그렇죠 어떻게 어떻게 가지 어떻게 어떻게 어떻 갚지 어떻게 갚아지나 안 갚아지나 안 갚아준다고 하잖아요.
시크릿에 왜 그 에너지가 부정이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전 세계적으로 그 범위를 뛰어넘은 사람들이 인터뷰를 통해서 찾아낸 게 내가 안 좋으면 저도 눈 한쪽이 이렇게 어쨌든 안 보이면 이 한쪽이 안 보이는 걸 생각하지 말라는 거죠.
저는 생각 안 해요. 생각하는데 보세요.
또 가졌어요.
여기 똑같이 여기 너무 아파 한참.. 여기는 참았어 이
이런 문에 부딪혀서 생각해 봐 아무 생각 없이 뚝 가다가 그냥 부러진 줄 알았습니다.
똑같은 데 가 한 3일 사이 한 쪽눈 없는 게 그렇게 답답해 근데 그거 생각하면요.
오늘 또 공차다가 또 한 번 자빠졌거든요.
내가 이렇게 잡고 아니 늘 이쪽을 신경 써야 되는데 그 손을 이렇게 뻣고 해야 되는데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또 이랬더니 젊은 새끼라서 뺏어가는데 아니 생각도 없이 근데 치니까 넘어져요?.
안 넘어져? 그게 인생인데 어쨌든 안 좋은 거로 생각하면 안 된다라는 거죠.
그래서 장난처럼 얘기해라 장난처럼 성공해야 돼 안 해야 돼 여러분 얼마 벌고 있어요.
그렇죠 그건 내가 한 거고 월 얼마 벌어요?.
3억 전 3억이 저는 숨도 안 쉬고 나와요 상대가 어차피 내가 얘기하면 그분 내가 지금 4억을 놓고 5억이 넘는다 그래도요 그분들은 안 믿는다니까요.
왜 그런 사람들 한 번도 본 적 없고 그런 사람을 저처럼 이렇게 평범하게 다니는 사람이 없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차피 안 믿어 그럼 내가 그걸 뭐 하라고 얘기할까 안 믿어요.
너는 모르잖아요. 그죠 얘기는 들었지만 오빠가 주식회사 뭐 이런저런 다 해갖고 그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회장님이 여러분들 여기서도 지금 거기에 관심 없잖아요.
볼까요. 주식회사를 만들었어요. 주식회사 주식회사 lf라는 거를 제가 만들어서 돌립니다.
주 lf 루 n 팔로우의 앞에 거를 따갖고 lf라고 그래서 보고 따라가는 거예요.
그게 시스템적인 거예요. 이거 제가 앞에서
5억을 벌면 나만 쫓아가면 5억 벌까요.
목 벌까요. 여러분 그냥 그렇게 생각하란 말이야 여러분이 뭐예요.
저거 쫓아가면 5억 벌 수 있을까 힘들어 두껍네 죽지 그랬어 왜 아니야 그냥 쫓아오라고 그냥 여러분들이 쫓아와야 되는 돈 중에서 첫 번째가 뭔 줄 알아요.
돈 드릴 일 없다. 내가 여러분 마누라고 돈 뺏어 갔어요.
제가 이렇게 교육했던 것은 저한테 돈 냅니까 나중에 내야 돼 안 내요 그러면 이제 원칙이 뭐냐 하면 저는 이 회사를 만들 때나 이렇게 갈 때나 앞으로 제가 해야 될 일들은요 저는요 돈을 돈을 투자해서 돈 버는 일은 전 안
이건 부자들이 하는 일이에요. 부자들이 그래서 성공의 원리에서 뭐라 그랬어요.
돈을 투자하지 않고 돈 버는 방법 뭐로 투자하라고요
뭐를 투자하라고요
이렇게 공부 시켜도 이게 안 가면 안 돼 장난이 안 되잖아 여러분들한테는 무슨 진지하게 무슨 박사 논문도 써야지 이 될 거 아니야 아니고 다시 한 번 나는 돈을 투자해서 돈 버는 행위를 나는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나와 함께하는 여러분들도 이렇게 할 수가 없어 없어 그냥 정리하라고 걱정하지 마 없는데 뭘 더 이렇게 했다고 들 걱정을 해야
그냥 그냥 하고 저는 돈을 투자한 돈으로 안 한다니까 저는 그럼 저한테서 배우는 여러분들한테 내가 돈 투자하는 일을 시킬까요?
안 시킬까요?. 안 시켜요 그런데 성공을 해야 되잖아 그래서 뭐를 투자하자고 시간 그래 시간을 투자하자 그랬어
시간 내는데 돈 들어요. 아니요. 그 시간 누가 줬어요.
신이 주는 사람 신이 줬어 신이 인간들한테 공평하게 이렇게 이쁘든 이렇게 못생겼든....
이렇게 나이 나이가 안 먹어 어쨌든 그랬든 신이 인간들한테 공평하게 나눠준 시간이 24시간이 여러분 잘 들으세요.
시간 투자하세요. 그랬는데 짜증 나는 게 어디 있어요.
근데 짜증 난다
제가 듣는 얘기로 한번 해볼까요. 성남에 있는 이복규는 돈 버는데 수원에 있는 여러분들은 돈을 못 벌어 못 벌어야 돼요 이유가 돼요.
안 돼요 이유가 돼요. 한 대가 우리가 수사를 해 이유가 뭐지 또 얘기해요.
민치 저기 대부 위치는 서울 근처에 있는 사람이 성공을 빨리 해요.
대구에 있는 사람이 성공을 빨리 해요.
대구요.그렇게 해야 되는 거야 그런데 서울에서 좀 멀어지면 성공이 늦어지고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그러면 간단해요.
뭐 그런 생각해가지고 사나 올라와서 살면 되지~
그런 여건이 안 되니까 그렇게 터전이 안 되니까 여러분들이 거기서 하시는 거잖아요.
그죠 그거예요. 저는 lf를 만들면서.
돈을 투자해 제가 lf 신청해갖고 이거요.
조금 저기 정리하고 폐업을 해야 될 그 시간들이 있었어요.
제가 주식회사로 돈 들어요. 안 들어요.
주식회사에 돈 들어요. 안 들어어요.
들어요. 들어요. 근데 안 들어요. 그럼 이렇게 하자 여러분들 주식회사를 내가 만들어 드릴 거예요.
여러분들이 주식회사를 여러분들은 뭐 때문에 못하는 줄 알아요.
돈이 많이 들 것 같아 못해요.
근데 저한테 오면요. 주식회사를 만들어도 돈 안 된다니까요.
그거 배우실래요?오세요~~
나중에 법적으로 전체가 이걸 한번 내가 정리해야 될 시간이 있어서 딱 해서 이 회사는요 투자한 돈이 없기 때문에 망한 사람이 없어요.
이게 지혜예요. 여러분들 주식회사 그러면 옆에서 주식회사는 저는요 누군가 주식회사 운영하고 사장이라 그러면요.
혀 차요. 엄청 힘들겠구만 근데 저처럼 경험을 많이 해본 사람들은 저 주식회사 라면 지금은 안 한다니까요.
진짜로요
뭔가를 개발해서 내가 회사를 차려서 하는 게 나을까 아니 개발된 것 위에 올라타갖고 활용하는 게 나을까물론 나 같은 생각을 다 갖고 있으면 안 돼요 개척자가 없어질 거니까 그래도 그래도 그냥 대충 대충 음악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도 안 돼요 남들 남들 앞에서 여러분들 요새 가수싱잉 어게인서부터 해갖고 쭉 가수 등용문들 있죠 거기에 가는 것도 여러분 한번 노래 들어보세요.
박창성이가 걔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저도 음악하는 사람이고 노래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잘해요.
어떻게 감정도 이렇게 표현하는 게 그렇게 잘하는지 근데 이제 그거 내가 봤어 한마디로 감정과 음악을 노래를 잘한다 가장 키가 뭘까요.
노래를 잘한다의 가장 그 다 중요해요 데 진짜로 중요해요 그게 뭘까요.
음색 감정 전달 감정 전달 전달 그거 니네 나라에 가서 이 표현
그 손 들어 누가 그랬어 너 손 들고
엎드려 뻗쳐 있고 박자 맞아요. 목소리 목소리도 음 색이랑 비슷하고
또박자 그러니까 여러분 이 틀어 아무리 얘기해도 여러분 그다음에 못 쳤습니다.
한번 내가 이제 힌트를 하나 드릴게요 패티김 윤복희 최근까지 오는 합창을 세 사람의 공통점이 뭘까 윤복희
그다음에 평생 했다. 어 평생 그 일겠다.
근본 근본 근본을 노래를 잘한다의 근본은 뭐 이에사다 뭐 이인지 여러분들 그거를 몰라 이거 하나만 발견해도 사람 사귀고 사랑하고 함께하는 것 되게 좋아요.
뭘까요. 이게 무슨 비즈니스하고 관계가 있어서 이런 얘기를 할까요.
있어요. 사람을 위해서 노래한다
그걸 뭐라고 그러지 내가 갖고 태어나 갖고 있는 거
호흡의 길이에 의해서 결정
별로 설득력이 없는데
호흡의 길이에 따라서 노래는 잘하고 못하고 결정 몰랐지 그래서 이제 호흡 연습을 먼저 시켜요 여러분 스피치 학원 가도 호흡 시켜요 인간을 통제하는 것은 호흡이에요.
호흡 진짜로 비즈니스도 호흡이 기른 사람하고 해야 돼요 제가 여러분들 이거 잘 모르지만 알려드릴게요 누군가를 만났어요.
참 좋은 모습을 보세요. 누군가가 만났는데
옷도 잘 차려 입고 명함을 받아 보니까 정말 쫓아갈 수 없을 정도의 라이센스를 갖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앉아 있는데 이렇게 잘 어깨를 보셔야돼요.
놓치시면 안 돼요 이것도 대화를 하고서 사람을 아는 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성격이 다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우리가 대화하지 않고 만나지 않고 그러니까 뭔가 특별한 어떤 일을 하지 않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가만히 서서 호흡을 그 호흡 이제 이거를 왜 승진하고 호흡하고 연결이 되는가를 딱 보면 진민성 네 서방님이 약을 무차게 올렸어 너한테서 나오는 반응이 첫 번째 반응이 있어 뭐가 있을까 말 안 해 말 안 해
놓치시면 안 돼요 이것도 대화를 하고서 사람을 아는 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성격이 다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우리가 대화하지 않고 만나지 않고 그러니까 뭔가 특별한 어떤 일을 하지 않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가만히 서서 호흡을 그 호흡 이제 이거를 왜 승진하고 호흡하고 연결이 되는가를 딱 보면 진민성 네 서방님이 약을 무차게 올렸어 너한테서 나오는 반응이 첫 번째 반응이 있어 뭐가 있을까 말 안 해 말 안 해
너는 서방님이 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놈이 엄청나게 괴롭혔어 너가 나오는 몸에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게 있어요.
뭐가 나온다
큰소리
뭐가 나온다 한숨 나와 한숨 누가 약을 올리면
요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이 만약에 이 호흡 조절을 안 하잖아요.
진짜예요. 호흡이라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보지 그래서 저는 주식회사 lf를 만들고도 저는 예전에 저희가 이제 이렇게 회사 운영할 때 저희는 밖에서 우리를 보면 뭐라 그러냐면 거기는 미인들만 저기 저거 뭐야 면접 봐서 뽑는 들 많이 들어갔어요.
그리고 제가 처음에 폼비모에 들어오면 가르키는 게 뭐예요.
웃는 것부터 가르쳐주는 저는 너무 안 줘요.
돈 거리도 안 줍니다. 웃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 여기서도 몰라요 저 이렇게 강의를 하면서도 보면 애써서 웃기려고 안 해도요 딱 강의 장면 쓰면 이제 긴장이 되지 않으면 위에 니가 이렇게 딱
아니 아니 세상에 이거 이렇게 드는 게 뭐가 어려워 그냥 차라리 우스꽝스러워도 이렇게 하면 이러하고 근데 화난 것 같지는 않잖아 이만 보이는데 아니 근데 왜 이게 똑같아 얼마나 이게 1ml 차이인데 얼마나 웃긴 줄 알아 이렇게 해도 안 웃어도 이렇게 웃어 아닐 줄 알았죠.
저는 그래서 이 코로나가 지금 저한테 너무너무 좋아요.
왼쪽 다 마스크 쓰고 눈만 보면 다 없는 것 같아 아주 무지하게 중요해요 다시 장난이 진짜 된다 좋아 시작
장난이 진짜 된다
이제부터 다니면서 이 말을 하세요. 지금부터 12월까지만 이렇게 하세요.
야 장난이 진짜 네
저는 진심인데 얘기하면 나 상대가 뽕이라고 생각을 해요.
굳이 그거 나 진짜인데 안 해도 돼 상대가 뻥 같기까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뽕이야 그리고 가세요.
그냥
저 강의 그렇게 하잖아요. 뭔가 이렇게 쭉 해서 이거 하 좀 있다가 심각한 얘기 하겠지만 쭉 던졌는데 눈빛이 반 이상이 못 알아듣잖아요.
저 항상요 뻥이야 그래요 그러면 쟤네들이 뭐 하냐
그러면 그렇게 에너지가 바뀌는 거예요.
자기들이 부정적으로 보는데 내가 왜 거기다가 긍정을 하려고 내가 왜 애를 써 그냥 그렇게 살아 괜찮아 나하고 관계 없잖아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장난이 진짜네요.
장난이 제가요 이거 할 때도 얼마나 기적적인 일들이 벌어지냐면 제가 약간 과거 스토리 얘기해 줄게요.
제가 여기 저기 모란역에 보면 5번 7구 앞에 보면 큰 건물이 있어요.
거기가 메트로 칸이라는 건물인데 거기 413호가
저희 거거든요. 여러분들이 10만 원 기금으로 다 산 거기 가면 제 거예요.
그래서 전국에 하나씩을 다 만들려고 제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회사 들어가고 강의 들으라고 굉장히 막 돌아가는데 회사가요
1년을 진행했는데 1년 매출이요 전체 매출이요 전체 매출의 30%가 60억이야 그럼 총 매출이 얼마라는 거지
3~618이다. 최소한 180억 이상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200억 정도의 1년 매출이 회사가 신생 회사가 괜찮아요.
괜찮아 끝났죠 3년 만에 끝내려고 했어 운명의 장난이라 치닫는 거 거기에 반 툴도 잘라서 나 정말 제품 다 싸두고 성남시 옆에 홍보관에서 불이 나가지고
매트랑 카에 옮겨붙었어요. 그래서요.
그것도 그냥 켠 게 아니라 그냥 갔다.
매트로칸에 옮겨붙었어요. 그래서.
근데 이제 그건 안 가 봐 제가 그때 울산을 울산을 강의를 들어갔는데 강의를 끝나고 놀라고 그러고 srt를 타 ktx 탔어요 그때는s rt 없을 테니까 ktx 타는데 전화가 빗발치는데받았어 그때 그때 이제 대박이라는 놈이 있었는데
빨리 나오세요. 큰일 났습니다. 빨리 나오라고 이러는 거야,.... 나는 기차를 탔는데 아니 어딜 나오냐는 거야 지금 봤나 막 주변에 아수라장이되어 울고 그러고 막 소리가 막나.. 왜 그래 제가 생중계를 들으면서 또 여기도 광명까지
그때 여기서도 기억이 나는 사람이 있는 헬기를 물 갖다 붓고 소방관 다 했는데 거기서도 소방관 한 명 떨어져서 죽었거든요.
잘 생각해 보세요. 내가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영역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를 그거를 많이 시키는 거예요.
그때도 만약에 내가 lf에도 거기에 내가 목숨을 걸었었으면 저 그때 아마 저희 인생은 끝났을 수도 있어요.
생각해 보세요. 회사가 정점 에 이제 1년 된 회사가
막 지금 매출이 뜨고 있어요. 저 3년 만에 끝낼라고 그랬다니까요.
이 꿈비모 공동체를 1년 딱 하고 나면 그 하나고 근데 이제 그때 그걸 얘기하려면 그때 그 전에 두 달 정도 전에 이제 회사가 막 늘어나니까 거기다 물건 재어 될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저는 사실 어떻게 운영을 했었냐면 물건을 사무실에 안 갖다 두고 공장에서 바로 이제 하게끔 제가 그 모든 시스템을 구축을 해놔서 지금 이렇게 이렇게 하지만 저는 이제 제가 만드는 회사 제품은 한 5가지 정도 있었고 나머지는 다 저기 공장에서 바로 그냥 소비자한테 가게끔 거기서 단점은 있어요.
그렇게 해서 이제 만들어놨는데 그나마 물건을 재놓고 있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그래도 막 제품들이 쌓이니까 어딘가 창고를 만들 이게 사실 창고로 우리가 살려고 왔던 자리예요.
내가 와보니까
두 개인데 여기 칸막이가 있었어요. 요 기둥이 있는 데가 이제 여기 지하 1호 2호 그래요 그 우리가 터서 지금 우리 거 쓰는 거거든요.
이걸 했는데 여기도 얼마나 재밌냐면 이거를 지었던 건설회사 회장님이 안 팔고 그냥 놔뒀어요.
이 그래서 우리하고 연결이 됐는데 어떻게든 부동산 가서 만났어요.
그래서 나보고 그래 도대체 그렇게 8월 날에도 안 팔리던 건데
도대체가 뭐 하러 살려고 하니 하고 제가 그냥 장난처럼 얘기했어요.
중년 사관학교 해야 되는데 공간이 필요해요 그랬더니 바짝 붙으시는 거야~ 중년 사관학교가 뭐예요?.
이런 그래서 제가 있는 그대로 얘기했어요.
주부들 이렇게 하는데 중년들이 주부들을 깨워갖고 사람 이렇게 얘기했더니 어딘가 전화를 하는 거야 그러더니 이제 거기에 부장이야
그분이 회장님이니까 부장님을 부르더니 야 여기 거 최대한 얼마에 줄 수 있는지를 우리한테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직원한테 그 돈이 한 그때 여기가 한 1억 4천 정도 됐어요.
이거 이거를 우리가 인수하는데 때문에 하는 얘기가 아니 더 더 깎아 봐 이러는 거야 그 때 딱 부으니까
나한테 그리는 거예요. 인원이 그때 당시에 인원이 여기 설정을 해서 어떤 목표를 나한테 주더라고요 그거를 만약에 달성하면 내가 그때 8천만 원의 이걸 준대 뜻이 너무 좋아 나 이거 없어도 되고 아니 사회 그렇게 좋은 일을 하는데 또 그래갖고 8천만 원을 받았어요.
이거요. 진짜로요
그런데 그거부터 중요한 게 더 중요한 일이 있어 이거를 인테리어를 해야 되잖아요.
근데 불이 날 걸 예상도 못했어요. 저는요 마음이 되게 이상한 이거 우리가 다 한 거거든 이 여기에 문을 열어보면요.
여기가 물이 있어요. 여기 밖으로 나가는 거 그런데 이 지하실이다.
보니까 지하실에서부터 저 외벽까지가 한
15m 정도가 돼 크기가 근데 여기 있는지도 몰라요 우리밖에 모르는 거예요.
가만히 와서 보니까 이거 창고로 써도 되겠는 거야 그래갖고 여기다 뚫어놨잖아 그러면 원리 걸면 큰일 나요.
이거 문이 2개로 가고요 요 실제 이 벽 밖으로 1.5m 창고가 여기서 저 끝에까지 있어요.
창고 그래갖고 그거 해갖고 서둘러야 되겠느냐 내가요 그때 애들 이제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이 도와줬으니까 해서 그 기획이 한 2주 후에 오픈인 거야 근데 이상해요.
빨리 해야 될 것 같은 거야
그래갖고 내가 그날 다 끝내라고 그랬어 오늘 다 끝내 !
그래가지고 거기서 어디 갈 모일 때도 없잖아 근데 여기 다 해놓으니까 그냥 수평 이동이라는 게 그런 거 재산 날아간 건 영역 밖에 있는 게 어쩔 수 없어요.
그런데 그게 모든 게 인류 그대로 왔어요.
여기가 그 자리예요. 그거만 했어요.
한참 뜨니까 300억 거의 뭐 그렇게 이제 200억 이
우리나라 법이 얼마나 웃긴 줄 알아요.
한 회사가 잘 되면요. 잘한다 잘한다 얼마나 좋아요.
어느 날요 명함도 보이지 않고요 저 tv에서 사람 보는 거 있잖아요.
이거 이상한 때 쓰는 박스 그거 갖고 들어와 갖고 법원에서 다 하고 가는 거예요.
왜 그러냐 그랬더니 말도 안 하고 법원에 들어가면 통 하면 다 이러더라고 무조건 갖고 가놓고 뭐라 했냐 우리를 유사 수신 행위에 이상한 다단계 회사에 고발이 된 거야 말이 돼요.
그거 3개월 따고 딱 막아놨지 아니 전혀 아닌데도 매출이 너무 금방 떠버리니까 이 촌구석에서 주목을 받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가서 조사를 해갖고 아니라고 하는데 그게 3개월 걸려 법으로 판정받는 데가 3개월 3개월 그렇게 됐죠.
불났죠
우리같이 자본금이 없는 없이 시작하는 회사들은요 그걸 뚫고 그런데 제가 이 말을 좋아하는 게 뭐냐 지금은 잘 안 써요 예전에는 그랬어요.
늘 그랬어요. 뭐라는 거 인상이 이렇게 지금 장난이 진짜 안 된다 그 웃어 장난이 진짜 되잖아 그러니까 좋은 얘기밖에 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지금 뭔가 삶에 대한 문제가 생기면
장난처럼 그래 그래 뭐라지 저는요 인생을 그렇게 안 살아서요.
저는요 꼭 진실만 얘기합니다. 다 보여 그러면 안 돼요 여러분들 저도 양심이 그냥 모든 사람 장난처럼 그래 그래 뭐라지 저는요 인생을 그렇게 안 살아서요.
저는요 꼭 진실만 얘기합니다. 다 보여 그러면 안 돼요 여러분들 저도 양심이 그냥 모든 사람
그런데 제가 일본 가서 생하다각 보니까 뭐가 달라지는지 내가 한 저 청구 속에서 한국에서 필요한 마인드가아니야..
근데 벌써 전국에 저는 저하고 함께하는 사람 2400명이 모여 있으니까.. 저는 어디 가도 성공 자잖아
좀 전에 화장품 쓰던 사람이 화장품 지금도 써요.
그다음에 제가 이쪽에 글로벌 해갖고 저기 kok 콘텐츠 회사로 들어오니까 화장품 쓰던 사람이 콘텐츠 활용해요.
안 해요. 해요. 좀 이렇게 이거 화장품 쓰고 콘텐츠 쓰는 사람 내가 라면 장사를 하면 라면 먹을까 안 먹을까 이게 되게 중요한데 그때 여러분들이 만약에
저한테 그래서 제가 뒤집어진 거거든요.
늘 얘기를 키큰 년 여기 큰 소리 했어요.
큰 년은 술을 이 많이 먹고 한 대여섯 명 모여 있는데 저 가요.
근데 술 한 잔밖에 못 해요.
그래서 걔들이이미 취했어요.
턱 딱 꽂히고 왔네요. 똑같이 제가 요 흉내.. 선생님님
돈못버는는 선생님은 저희한테 선생님이 될 자격이 없어요.
이제 내가 애들 때문에 17년 동안 내가 지네들 키우려고 돈 한 번 안 먹고 있었는데 제가 또 그때 타이밍도 그렇게 됐었어요.
정말 돈이요 17억을 갖고 사회 봉사 활동을 시작했는데 17년 되니까 제로 지금
저는요 17억만 갖고 뿌리면요. 제 인생이랑 모델이 다 바뀔 줄 알았어요.
제가 그때 그거 안 하고 분당에다가 내가 그때 아파트 샀으면 어떻게 됐었어요.
잘 때 그랬는데 저한테는 운명의 팔자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 그때 타이밍을 해서 그래 알았어 너무 속은 상하지만 내가 그 곡이 있는 애들한테 물어봤더니 그렇대 그래갖고 내가 그때 이제 lf 기술 f ceo들을 모았어요.
다 그래갖고
내가 이런 소리를 들었는데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합니까 아니요.
손 들게 했다는 거 내가 애들 앞에서 진짜 돈 버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거든요.
그랬더니 진짜 나는 이름로만 떠드는 사람으로 걔네들은 모든 경영의 정책이나 회사 운영하는 걸 제가 다 다 모든 아이템을 짜갖고 줘 갖고 대표이사가 운영하게 했는데도 제가 돈 버는 모습을 안 보여주니까 내가 판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쟤네들이 내가 돈 버는 줄 아는 거예요.
소유권 할까 알았다. 수도 오늘서부터 모든 거 쓰도 내가 돈 벌러 갈게 돈 벌러 간 게 인셀덤이에요.
제가 인셀덤에서도 한 달에 6800씩 벌었어요.
6800 진짜로 저는 어디가도 평균 많이 벌면 월 1억 원 무조건 벌어요.
저는 어떤 일을 소문이 나니 그러면 많이 벌어서 제가 저기 잘난 척 하는 게 아니에요.
왜 선생님은 항상 그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왜?
알아 그럼 이제 돌아서 생각해 봐야 돼요.
나는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사람이 없진 않아요.
이제는 용어를 바꿔야 돼 어떤 사람이 없어서 할 사람 아니야 함께할 사람도 많아 어떤 사람이 없어서 그게 이거 안 때려 인맥이 없어서...
그러면 일맥은 뭐고 인맥은 뭐예요. 인맥은 지금 알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인맥이에요.
어른들이 잘못 가르쳤어요. 저는 외국에서 공부할 때 이거하고 이게 구분이 완전히 되더라고 우리나라 어른들이 부모가 원하는 성격 좋아야 돼 주변에 인맥이 많아야 된다 사람한테 잘해라 말씀 이렇게 하셔요
근데 여러분들 지금 주변에 인맥 인맥 갖고 돈 벌고 성공으로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안 돼 일맥은 뭐냐 하면 인맥은 커피 마시고 술 먹고 살에 가고 놀러 가고 여태까지 했던 거 다 동네 아줌마 다 인맥이에요.
일맥은 처음에 만날 때 내가 왜 만나느냐 저는요 50억 버는 방법을 제가 알려드릴 거예요.
공감하시죠 저랑 같이 할래요 안 할래요 해요 하는 게 이게 일맥이에요.
일맥 그럼 다른 얘기 할 거 없잖아요.
제가 50억 벌게 해드릴 건데 좋아요?.
더 좋아요?.
이럴 때 뭐라 장난 같이 어떻게 해 50억인데 좋아요.
더 좋아요. 이게 확실히 나와요 그래서 훈련하셔야 그래서 인맥 값은 안 됩니다.
치세요. 왜 제가 이런 걸 정리해 드리려면 여러분 생각이 깔끔해야 돼요 한 번 해봐 인맥으로 만났어요.
이렇게 예쁘시니까 제가 이제 남자니까 그래 보자 이뻐서 내가 어떻게 한번 꼬셔보려고 내가 다가갔어요.
그런데 다가간 내 목적은 이뻐서 다가가게 했지만 뒤에는 또 이렇게 감추는 일이 있었어 나하고 뭔가 돈벌이 같이 했으면 좋겠어 가지고 비즈니스 했으면 이 생각 있어 근데 이렇게 사귀다 보면 비즈니스 얘기 못해요.
언제 할까요. 3개월 가든 눈치 봐야 되니까 근데 처음부터 아예 명함을 주든 뭐를 주든 나는 당신은 이렇게 만나고 싶습니다.
아니면 첫번부터 깨져야 돼
아니면 알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렇게 설정돼서 뭐로 일맥으로 구성된 사람들이 성공하다 중년 사관학교도 저는 장난처럼 했어요.
제가 어차피 전국을 다녀서 교육을 해야 되는데 꿈이 원한 타이틀이 약해요.
그렇죠 어디 가든 그러면 우리나라에서의 가장 그게 뭘까 사관학교를 라는 걸 뒤져봤어요.
중년 사관학교 제 특허거든요. 브랜드
얼마나 높은 줄 알아요. 제가 중년 사관학교 등록할 때요 육군 사관학교 공군 사관학교 해군 사관학교 사관학교가요 여기 앉아 있었어요.
특허가요 사관학교가 진짜 사관 학교는 저한테 있어요.
내가요 지금요 그동안 걔네들이 쓴 거에 대한 거 내가 특허 받는 순간부터 다 법으로 해가지고 육군 사관학교 공군사관 얘네들한테 이렇게 걸잖아 걔는 나한테 특허비 다 줘야지요.
그다음에 생각의 정리하는 것도 제 브랜드거든요.
어떤 글을 이렇게 읽으시다가 생각이 정리한 단어가 나오잖아요.
그럼 걔네는 그 단어를 쓸 때는 주석 달아줘야 돼요 이거는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쓰는 단어다 이렇게 써야 돼요 그래야지 법을 안 걸려 만약 그거 아니면 제가 나쁜놈 같으면 제가 끝까지 걸고 넘어가 그럼 제가 부자여요 저는 그것만 걷어줘요.
저 책만 보면 부자 되는데 그렇게 그런 단어 찾으려고 이게 그런 거예요.
일맥이 있어야 된다는 거 절대 놓지 말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은 오늘은 우리가 장난이 진짜 이게 돈 버는 일을 하나 해드리고 마칠 거예요.
지금 우리가 저번 달까지 다 들으셨지만 오늘 이 얘기 몇 번 들으셨죠.
처음. 가요 제가 그럼 미스~~~
미스 김 미스 김 미시 김 그래요 미스 김을 제가 이런 표현 쓰면 안 되지만 제가 할게요 미스 김을 내가 꼬실 거예요.
절대 저한테 넘어오면 안 돼요 알았죠.
잘생겼으니까 너무 큰일 납니다. 절대로 넘어가 돼 제가 오늘 여러분 같이 들으세요.
제가 미스 김을 놓고 제가 꼬실 거예요.
비즈니스에 꼬시는 단어 없어요. 한다고요
세상에는 이제 두 가지 세상이 지금 있어요.
우리는 잘 감지하지 못하지만 세상은 어떤 세상이 있냐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세상 우리가 다 살고 있는 세상 그냥 그렇게 정리하세요.
그다음에 앞으로 제가 지금 일부 들어와 있는 사람은 블록체이너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세상이 이렇게 나누죠 그러면
내가 돈을 벌어서 여기다 맡길 때는 통장이 있기 때문에 믿었어요.
통장 그런데 요 세상에서 여기로 넘어오면 이 통장이 뭘로 바뀌어요.
혹시 뭘로 바뀌었는지 아세요?. 요 통장이라는 이름이 요게 먼저 바뀌어요.
지갑
무슨지갑?전자지갑
전자 지갑이라는말이요 지금 혹시 갖고 있나요?.
전자지갑 있어요. 근데 니가 갖고 있어야 돼서 그것도 몰라요
그렇죠 관심을 안 갖고 있어요. 이거 가난하고 싶군요.
그래서 통장이라는 이름이 전자 지갑으로 바뀌었어요.
또 하나 해볼까요. 통장이 있으면 우리는 거기다 거래를 하잖아요.
그거를 예금 예치 이렇게 표현을 해요.
이 말이 여기로 너무 바뀌어요. 뭐라고
쫙 나옵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은행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제가 이복규라는 사람이 미스 김한테 제가 내돈을 집어넣어서 내 돈을 집어넣어서 전자 지갑에 50만 원을 제가 집어넣어서 전자 지갑을 미스김한테 선물할 거예요.
받으실래요? 안 받으실래요?
그러면 받죠 !받는 조건은 딱 한 가지가 있어요.
받는 조건은 뭐냐 하면 미스 김이 저한테서 전자 지갑을 받는 그 조건은 미스 김을 위해서 안 주는 거 아니에요.
미스 김을 위해서 250만 원을 미스 김을 쓸 수 있나요?.
아무한테 쓰는 것도 별로 시덥지 않네요.
그래서 여기 50만원에 전자지갑을 미스김한테 하는 이유는 미스김에 의해서 250만 원을 선물을 해야 돼 그게 좋을 거 같아 그러면 250만 원을 나한테 선물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할 거냐 방법은 내가 선물을 받았듯이 미스김한테 돈을 벌게 해주거나 평생 선물이에요.
선물
선물을 다섯 명한테 5명한테 내가 받았듯이 50만 원씩 선물을 하세요.
저처럼 하실 수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있다고 하세요. 그냥 무조건~~ 왜 해야 되냐? 내가 나한테 250만 원 쓰는 방법을 나와 평생을 내 가족이라도 상관없고 전자 지갑이 없는 사람한테 전자지갑을 선물함으로 인해서 그분이 미래에 대한 금융에 대한 준비도 할 수 있고요 세상의 흐름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그래서 나를 통해서 5명한테 250만 원의 선물을 하라 그것도 나눠서 어떻게 다섯 분한테 50만 원씩 해서 전자 지갑을 선물하는 거 그것만 하실 수 있으면 돼요 이거 있으면 하실 수 있죠 이렇게 됐을 때 나랑 똑같이 해야 돼요 여러분들 내가
전자지갑 선물을 받아서 나도 누군가한테 전자지갑 선물했어요.
그러면 요렇게 받은 요 사람 요 사람도 나처럼 할까 안 할까 약속 250만 원 본인이 써야 되니까 그렇게 하면 이렇게 복제가 될 것이라는 또한 이 사람도 다섯명 요렇게 하겠죠.
그러면 요 사람도 요 세무로 딱 복귀하는 순간 이 회사에서 얘기하는 게 이게 3성
3성인데 3성을 이렇게 해서 가게 되면 정확하게 사업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선물만 줘서 저것만 떼고 3성만 가면 여러분들 매달 300만 원 이상씩 무조건 나옵니다.
아무 일도 안 해도 한 병 한 번 해병은 해병이 왜 여기는 본인들이 통장을 해지하지도 않아요.
왜 선물 받은 거기 때문에
여러분 선물 주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줬을 때 월 무조건 300만 원 그러면 가정 주부들한테 이런 방식으로 선물을 줘갖고 여러분 300만 원 벌면 적어요.
그럼 많게는 많게는 이분들이 미스 김이 전자지갑 선물을 받고 누군가한테 했는데 미스김도 스테이킹을 하다 보니까 우리가 이자라고 표현하면 스테이킹을 하다 보니까 이자가 4%가 나와요 연 400
연 48%예요. 이자가 나오니까 내 돈이 늘어요.
안 늘어요. 늘어 그니까 내 통장인 걸 확인했어요.
안 했어요. 했어요. 그러니까 내가 집에 어쨌든 본급을 하든 뭐 하든 이쪽에다 스테이킹을 더 할까요.
안 할까요. 해놓고 내 멤버십이 한 사람당 1만 달러 이상만 스테이킹이 일어나잖아요.
여러분 많게는 7천만원 월 7천만 원이 적게는 3천만 원 이상 무조건요 그림만 봤고 그런데 이제 내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여러분 놓치지 말아야 될 게 여기는요 손해 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50만 원의 전자 지갑을 선물받는 조건은요 본인한테 250만 원을 써야 되는데 저 50만 원에 전자지갑 선물 받는 순간 얘는 뭐를 하냐면요.
이 지도 블록체인 기반에서 금융에 대한 흐름을 공부를 할 수가 있어요.
돈을 넣었다. 뺐다 그다음에 돈 편차로 환산하는 방법 이런 걸로 실제적으로 50만 원 내에 공부할 수 있어요.
그런데 선물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두 달 공부해 보니까 이건 내 세상이 아닌 것 같아 그러면 해제하면 돼요 참고로 여기는 단 한 사람도 손해라는 사람이 없다라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다단계도 아니에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유저들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 리퍼럴 마케팅이라는 걸 통해서 돈을 돌려주는데 그 돌려주는 방법 우리는 누군가가 하고 다단계처럼 다 돈 벌으려고 애써서 하지 말라라는 거예요.
지금 제가 얘기했듯이 내가 내가 50만 원짜리 전자 지방 선물 받고 나한테 250만 원을 쓰는데 250만 원을 내가 확보한다면 나처럼
5명한테 전자 지갑을 선물하는 걸로 끝내라고 대신에 조건을 붙였잖아요.
미시김을 통해서 누군가가 전자 지에 가서 선물 받으면 있습니다.
그 얘기만 하면 돼 너도 너를 전자 제가 선물하기 전에 물어보세요.
이걸 내가 너한테 선물할 건데 너는 너를 위해서 잃어버리면 쓸 수 있어 없어 이것만 물어보면 돼요 그래서 이 속에서 구성되는 게 여러분들 월 300만 원은 무조건 법니다.
이 상태로만 끌고 가요 50만 원 스테이크 계산하는 법 다 있으니까 여러분 초대한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또한 한 사람당 한 사람당 1만 달러 이상 정도 스테이킹을 하기 시작하면 여러분들은 무조건 5% 3천만 원이 다가 무조건 그럼 연봉으로 얼마예요.
만 1억 2천이에요.
망하지않고 누구한테 피해 주지 않고 나는 다단계처럼 보여도 다단계 아니다.
이제는 이제 오늘부로 메인넷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회사가 셋방살이 하다가 자기 회사로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이제 회사 전 어떤 정책적인 게 조금 조금 더 여러분들이 어떤 메타버스 속에서 게임도 들어오고 다 들어올 거예요.
용어 공부 꼭 하시고 그렇게 해주셔서 오늘 제가 할 때는 전자 지갑 선물이라는 거 이제부터는 제가 이 얘기는 별로 안 할 거예요.
제가 한 달 동안 이거 여러분들 3성 보내려고 굉장히 아이디어 해갖고 만들어 놓은 건데 이건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파트너한테 풀면 되고 저는 이제 이 얘기 안 할 겁니다.
이제 제 수준을 잘 못해서 영어로만 강의할 겁니다.
첫댓글 시크릿
좋은것을 다 끌어당겨
에너지로 뭉쳐서 나아갑니다
장난이 진짜되니
영어공부를...
함께합니다
영어공부 합시다...ㅋㅋ
It's a beautiful night.
ㅋㅋㅋ
ㅋㅋㅋ
아 욱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