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 모시고 아우와 장손 조카
네명 새벽부터 벌초 준비에 엄청
바쁜 하루 였습니다.
강원도 고성 미시령 고개 넘어 벌초 마치고 다시 미시령 넘어와
인제 빙어호에서 캠핑낚시중 입니다.
화양강 휴게소
그곳에 고양이 형제가 늦잠을자고 있네요.
벼가 누렇게 익어갑니다.
산소 도착 풀이 많네요.
1년에 한식 추석 두번~
약 100년전 논 20 마지기와 맞교환한 명당 묘자리~
땀좀 흘렸습니다.
벌초 막간 간식 타
봄에 심은 과실수 시비 합니다.
벌초후 식사 시간
목살 구이
깔끔힙니다.
학야리 옹기 기념관
신남 빙어호 캠핑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많습니다.
낚시
저녁식사 내촌생 막걸리입니다.
막걸리 한잔~
숙소는 텐트에서
장어가 물어 줄지는 장어 마음 입니다.
캠핑 낚시하기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오늘 물고기 나오면 추석때
캠핑 낚시 다시올 예정입니다.
꽝이면 다른 장소 물색 해야합니다.
임진강 참게 낚시~.
첫댓글 땀흘리며 벌초하시고..
캠핑까지의 가족모습
행복이 짠하게 묻어나는 모범적인..
모습 사진..잘 감상하고 갑니다
부럽네요~
기회되면 한번 참석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