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일 송탄 지구협의회 산하 청목봉사회는 11월 첫째 주 배식봉사에 임했다.
늦가을 오색단풍이 온 산을 물들이는 11월 첫째 주 목요일 오늘도 변함없이 송탄 지구협의회 청목 봉사회는 모락모락 하얀 수증기가 올라오는 따듯한 밥. 국을 이마에 땀이 흐르는 줄도 모르고 어르신 배식봉사에 임했다. 특히 "오늘은 부락 봉사회. 소리 사위 봉사회가 협력 봉사에 같이 동참해 더욱 빛나는 배식봉사였다."
청목봉사회 배기옥 회장은 "오늘 건강상 문제로 참석치 못해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힘든 시기에 협력 봉사에 참여해 준 부락 봉사회 김선구 회장. 소리 사위 봉사회 서귀자 회장. 이 외 여러 봉사원의 도음으로 무사히 배식봉사를 잘 마무리했다."라며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했다"라며 앞으로 빠른 건강 회복으로 다시금 봉사 현장으로 달려간다. 고 짧은 견해를 밝혔다.
부락봉사회 김선구 회장은 "청목 봉사회 배기옥 회장의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한다."라며 "어렵고 힘든 시기 서로 간의 협력 봉사는 적십자 기본정신이며 희생이다."라며"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이 온다면 언제든지 협력하는 봉사회로 거듭난다"라고 밝혔다.
오늘의 따듯한 협력 봉사로 따듯한 하루였으며 서로 간의 돕는 따듯한 사회가 되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마감해 본다.
첫댓글 송탄지구협의회 청목봉사회 배기옥 회장님과
지원협조하신 부락봉사회 김선구 회장님 양대 봉사회 봉사원님
부락복지회관 어르신 배식봉사에 수고하셨습니다.
표덕기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송탄지구협의회 청목봉사회 배기옥 회장님과 지원봉사에
나서신 부락봉사회 김선구 회장님, 소리사위봉사회 서귀자 회장님
봉사원 여러분 북부노인복지관 어르신 배식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표덕기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