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걸쳐있는 뱅크시의 예술작품들 (msn.com)
전 세계에 걸쳐있는 뱅크시의 예술작품들
뱅크시는 다른 누구보다도 거리를 자신의 캔버스로 사용한다. 그의 진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작품들은 강력한 메세지를 담은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 갤러리에서 전 세계
www.msn.com
뱅크시가 그린 런던 정지 표지판, 분실 사건 (tistory.com)
뱅크시가 그린 런던 정지 표지판, 분실 사건
런던 정지 표지판은 뱅크시의 가장 최신 캔버스중 하나로, 그의 그림이 그려졌었지만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금요일 런던에서 한 남자가 그를 위해 자전거를 안정시키는 동안 한 사람이 뱅크시
leafia-brander.tistory.com
[영상] 앙상한 나무에 초록빛을…런던에 나타난 뱅크시 작품 (msn.com)
[영상] 앙상한 나무에 초록빛을…런던에 나타난 뱅크시 작품
현지시간 18일 영국 런던의 한 건물 외벽에 '얼굴 없는 화가'로 유명한 그라피티 작가 뱅크시의 작품이 등장했다.〈영상=로이터통신〉 영국 런던의 한 건물 외벽이 초록색 페인트로 칠해졌습니
첫댓글 말 그대로 전 세계에 걸쳐 작품을 만들고 다니네..벽에 걸어 놓으면 좋을 그림들도 수없이 벽에 그려 놓으념서..
영국사람이래, 디즈말랜드도 영국 남서쪽에 있고. 왜 자기 자신을 안 드러낼까 ? ^^
저 위 사진에 보면 남성 두명이 뱅크시의 작품을 뜯고 있는데 그래도 되나 ?
그 기사를 검색해서 올렸어. 작품을 뜯기는 왜? 가져다가 어쩌려구? ㅠㅠ아래 기사도 보여서 또 올렸어.
그전에 한번 뱅크시 작품 들 올라온적 있지. 벽에다가 그린. 유일한 남이 생각 못한 예술. 독특해야 하나봐.
첫댓글 말 그대로 전 세계에 걸쳐 작품을 만들고 다니네..
벽에 걸어 놓으면 좋을 그림들도 수없이 벽에 그려 놓으념서..
영국사람이래, 디즈말랜드도 영국 남서쪽에 있고.
왜 자기 자신을 안 드러낼까 ? ^^
저 위 사진에 보면 남성 두명이 뱅크시의 작품을 뜯고 있는데 그래도 되나 ?
그 기사를 검색해서 올렸어. 작품을 뜯기는 왜? 가져다가 어쩌려구? ㅠㅠ
아래 기사도 보여서 또 올렸어.
그전에 한번 뱅크시 작품 들 올라온적 있지. 벽에다가 그린. 유일한 남이 생각 못한 예술. 독특해야 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