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섹소폰 소리에 취하던 형아들의 세상속에서
LP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신청곡을 음미하며 음악에 취하고 친구에 취했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낮 시간동안에 조용하던 거리 .... 역사는 밤에 창조되는 것이 분명하다. ^^
시간이 멈춰진 곳을 찾아, 우리는 기억의 안락함에 취한다.
|
다음검색
출처: 너만 모른다 원문보기 글쓴이: 케이아스
첫댓글 낭만이 깃든 공간들이네여,,,,,
예전 생각 무지 나네요.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위스키한잔에다 짙은 섹스폰소릴...... 최백호씨의 낭만에 대하여를 마음속으로 부르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