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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생활 일기 드라마라는 걸 거의 몇년 만에 본 하루 (텔레비전방송 자체를 몇달만에 본거야.ㅋ)
Nezo Kim 추천 0 조회 289 11.01.17 01: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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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7 12:41

    첫댓글 드라마 저도 몇년동안 통 못보네요!
    맘먹구 시간내서 봐야하는데(^^;;
    재대로 본거라며!!! 야마토나데시코? 정도 ㅋ참 아름다운 드라마였져 ! 음악도 대사도 ,,, ㅋㅋ그땐 일본친구들이랑 한참 고콩파티 하러다닐때 .. ㅋ 대사한참 따라하고 웃고그랬어요
    영화나 드라마 책 ,, 동감되는 주재나 소재 , 또다른 전환의 계기를

  • 11.01.17 12:48

    만들어주는 매체를 접했을때의 감동이란 ,,,!
    저도 머리 "기리카에" 하고 싶을때는 음악을 바꿔본다든지, 영화관에가서 영화를 본다던지, 쇼핑으로 분위기를 바 꿔본다던가,,, ㅎㅎ
    여행은 잘 안가져요 ㅠ

    이번휴가때 요새대박유명한 그 드라마 볼까했었는데,, 다운로드만 받아놓고 아직 못봤어요. !^^*

  • 작성자 11.01.17 16:43

    전 음악은 절대 안 바꾸는데.ㅋㅋ 어떤 경우라도~. (엉뚱한 부분에서 보수적이지요;;)
    분위기 전환에 쇼핑은 정말 빼 놓을 수 없죠.
    글고보니,제가 음반 사는 날은 대개 그 다음날이 소논문 발표날이거나,스케줄이 엄청난 날이었네요.ㅎㅎ
    위험합니다그려.ㅎㅎ

    한국드라마는 제일 마지막에 본게 '궁'이었나.ㅋ 드라마 참 안보네요.

  • 11.01.17 12:54

    네조님 글로라마 이렇게라도 여러가지 접할수있어 감사할따름입니다
    ^_______________^
    뮤비도 부탁 ㅋㅋㅋ애쓰시는 김에 ㅋㅋ

    그나저나
    어재 희한한 ㄱ ㅐ 제글이 또 행방불명되었네요 ㅠㅜ
    참 이해할수가 ,,, (;´Д`A
    답글;그래요! 저도 네죠님 의견 공감해요.
    사랑스런 존재이지만 강쥐들 내곁을 떠날때 어렸을때

  • 11.01.17 13:00

    상처 만았었죠 ㅠㅠ 저도 중학교때 기르던 " 똥꼬" 까만 푸들이었죠,! 새끼를 낳았는데얼마 못가 죽고 말았어요
    그때 똥꼬의 행동을보고 너무나 영물이라는 느낌과 짐승이지만 사람과같은 본능 모성애라해야하나 ! 그런걸 느꼈죠
    얼마안가 시름시름알타 똥꼬도 죽고 말았어요
    우리가족 그때 상처 만이받았었죠
    그담부터는

  • 11.01.17 13:06

    못기르겠다라구요.
    나중에 노후에 같이 늙어갈 친구로 저도 그때가면 강쥐 기르고싶어요.
    좋은 댓글 감사했습니다.
    강쥐는 " 우리들의 칭구이자 가족이죠 "

    ㅋㅋ 소논문 잘 통과 됬심? ㅋㅋ

    열공하세요 ?! 아자 !!! 네죠 !!! 아자 !!!

  • 11.01.17 14:40

    저도 일상생활에서 거의 티비를 안보며 또 마지막에 본 도라마도 야마토나데시꼬;
    그리고 주측하는데 사진 (용량)많이 올리시면 걸리는것 같아요..
    제가 첫번째 카페 강퇴받았을 때도 사진 많이 올려놓고 있었고 두번째때도..

  • 작성자 11.01.17 15:27

    에헤,소논문은 거의 다 됐음ㅋㅋ 쓰다가 동유모 온 1인;;

    진짜 애완동물은 주인과 거의 동시에 세상을 하직할 녀석을 기르고 싶습니다.
    외롭잖아요. 먼저 보내거나 먼저 가는 거 서로에게 말입죠. 그렇다고 '순장' 하자는 소린 아니고.
    대충 계산해서,여든살 중반까지 같이 살 수 있을 녀석을 고르고 싶습니다.
    그 전까진 안 키울려고요. 거북이? 나보다 오래살 놈은 더더욱 싫음.ㅋㅋ

  • 작성자 11.01.17 15:29

    카페 강퇴는 아니지만 모 커뮤니티에서 강퇴 당한 적 있음; 강퇴라기보다는 탈퇴였지만;;;
    그땐 어렸을때라 내의견이 최고인줄 알았던 시절이었거든요.ㅎㅎ 가끔은 그 혈기왕성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흰머리가 큼직한게 세개나 보이는 노안 다 되었음;

  • 11.02.1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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