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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사는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왕동 사는 이야기 '음식점 사장님의 빡친 후기' 라는 글인데 공감이 가네요
정은수(계룡1) 추천 0 조회 632 14.11.25 19: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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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5 20:14

    첫댓글 저는참고로 배달음식그릇 설겆이해서 내놓습니다
    일본유학시절 그릇 씻어 온것보고
    충격적이었어요
    배울건 배워야한다는생각~~~
    특히 짜장면 그릇 씻어 내놓은 관계로
    우리집은 주문하면 군만두며 보통인데도 곱배기로 갔다주시는 센스~~~ㅋ

  • 14.11.25 23:40

    저도 배달음식 시키면 거의 설거지해서 내놓아요 1층에 살다보니 음식이 보이거나 그릇이 지저분하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도 피해가 갈것 같아 서요

  • 말그대로 빡칠만 하네요. 판매자들이 지켜야할 예절만 있는게 아니고 구매자들도 지켜야할 예절이 있죠. 적~어도 기본은 지키는 서로가 되야합니다. ^^

  • 14.11.25 23:38

    기본은 어디다두고들 사신대요? 이런이런ㅜㅜ기저귀 라니 ㅜ헉ㅜㅜ
    진짜~~제가더 열받네요.
    저도 배달음식잘 시켜먹진 않지만
    짜장그릇은 내용물 비우고 신문지에 싸서 내놓거든요~~그런데~~가끔 엄마들보면
    그릇 깨끗이 주면 오히려 음식집 주인들이 맛없어서 버린줄안다구 싫어한대요.
    란 말도 들었어요~~~그치만
    음식물 이외의것은 진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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