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나무의 빌라 경매] 부동산은 다 비싸기만 할까? 몇 천 만원으로 집주인 되기!

[바오밥나무88]

안녕하세요. 경매 투자자 바오밥나무입니다.

여러분은 '부동산'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부동산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예전에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비싸고 좋은, 으리으리한 아파트를 제일 먼저 떠올렸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저에게 만약 누군가가 '넌 어떤 부동산을 사고싶니?' 아니면 '어떤 부동산에 주로 투자하니?'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가성비 좋은 빌라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럼 가성비 좋은 부동산이라면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성비 좋은 부동산은 '내가 투자한 돈 대비해서 얼마나 많은 수익이 나오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매를 통해 매수하는 '빌라'는 정말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리고 특히 낡은 빌라는 더욱 가성비가 좋습니다.

솔직히 서울의 아파트는 저를 비롯한 많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많이 비쌉니다. 아파트 뿐 아니라 빌라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서울을 벗어나서 수도권에 있는 저렴한 빌라를 투자합니다.

저렴하다고 해도 몇 억원이 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실 수도 있는데요. 제가 주로 투자하는 빌라는 3천만원에서

5천만원 수준입니다. 가장 저렴한 빌라는 재작년에 매수해서 올해 7월에 매도한 7.5평짜리 빌라인데 2,350만원에 매수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와 2천만원도 너무 비싸다.라고 하실 수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와 무슨 집이 중고차 가격보다 싸네.'라고

하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2천만원은 직장인이라면 조금 노력하면 충분히 도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빌라를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법원에서 진행하는 '경매'라는 제도 덕분입니다.

경매는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지만, 조금 공부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여러 지역의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과 동산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꼭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학교 다니면서 공부 엄청 했는데, 또 공부를 하라고 하니 답답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솔직히 법적으로 어려운 권리가 엮여 있는 물건들은 빼고, 아주 쉬운 것만 해도 충분히 좋은게 많습니다.

시험보듯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편한 마음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빌라 10채에서 월세 300만원 받는 바오밥나무의 빌라 경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olvLUhrNFoQQUPhay2mqDg

부동산 경매의 기술 : 월급도 받고, 월세도 받고 (유료 강의)

멘톡 (mentok.co.kr)

[애신각라 현엽]

시간이나면 노후를위해 공부해보는게

[굴비1]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난 이미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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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41]

잘읽었습니다

[행복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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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영숙]

그런 방법도 있군요

[오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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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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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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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걸크러쉬]

경매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직은 겁쟁이라 ㅎㅎ

[찌개몰지갠당]

[날마다 행복하게 살자]

감사합니다^^

[착한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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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ㅍㄹㅇㄹ]

감사해요

[사랑사랑]

실천할 수 있게 공부할께요

[텐이상]

감사합니다

[돌아온우수회원]

앞으로 꾸준히 물건이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복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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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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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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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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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르핑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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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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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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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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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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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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