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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도반 文柾학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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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의 향기 수도경비사령관
단사표음 추천 1 조회 442 15.01.05 16: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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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5 17:02

    첫댓글 연금까지 바라고 있지는 않았겠지요,ㅎㅎ

  • 작성자 15.01.05 17:25

    이종찬은 국회의원, 사무총장, 원내총무, 정책의장, 안기부장을 역임한 육사 출신의 군인으로 백사 이항복의 후손이자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손자이고 부통령을 지낸 이시영의 종손자이기도 하지요.

  • 15.01.05 21:04

    수경사 훈련 빡씸다. 방독면 쓰고 단체 복싱뭐 이런거 ㅎㅎ , 옛날 서울 마장동 터미널 수경사 헌병 순찰 자주 나왔는데 헌병
    일행중 한명은 여자 헌병이었는데 휴가 나온 군인 한 명이 여 헌병의 검문에 대들다가 혼 나는걸 보적이 있슴다 ㅎㅎ. 군대이야기 ㅎㅎㅎ

  • 작성자 15.01.06 08:59

    여자 헌병은 처음 들어보는 얘기입니다.

  • 15.01.06 09:42

    @단사표음 청량리역,마장동터미널은 강원권역의 관문역할을 하던 시절이라 유동인구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어요 ㅎㅎ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마장동 터미널은 상봉동으로 이사를 갔었고 그 터에는 지금 홈플러스,동대문구청이 들어섰네요^^

  • 작성자 15.01.06 10:06

    @雲 門 서민들 전부 자동차가 없던 시절은 터미널이 북새통이었지요. 대구 북부정류장도 그랬었지요.

  • 15.01.06 21:32

    @단사표음 당시 민정당 국회의원이었던 권영우씨가 대표였었는데 경기여객 대단했슴다^^
    강원도 주요노선 거의 꽉 잡고 있었슴다^^

  • 15.01.06 11:27

    1인 1차 시대이니 그 시절 정류장 북새통이 추억으로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06 15:19

    이런 자료 읽으면 잼있어요, 그 시절 연상도 되구요, 별로 오래되지도 않은 세월인데 참 지난하게 느껴집니다.
    격동의 시대라고,,너무나 많은 것이 순식간에 변해버렸네요,

  • 15.01.06 15:47

    @文 柾 선생님 정말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저희들 국민학교 다닐때 소달구지 흔히 보며 살았고, 수도 전기 그 무렵에 다 들어왔는데 세월이 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 15.01.06 16:40

    너무 많이 달라졌고 더구나 이제는 전후세대가 전부 결혼해서 차세대가 자릴 잡기 시작햇으니 우린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국제시장 할아버지 처럼,,,꽃분이네 팔아라 ~~~~~~~

  • 15.01.07 10:37

    감사합니다. 그냥 편하게 보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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