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회화책을 사면 불만인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필요없는 상황 표현이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식당에서 공항에서 관공서에서 심지어는 지하철안에서까지.
누가 지하철안에서 물건파는 사람이 아니라면 떠든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전 영어 회화할때도 평상시 자주 쓰는 한국말을 가지고 시작하자
고 합니다.
백이면 백 미국에 간다 해도 한국말의 표현들을 영어로 사용하고
한국서 좋아하는 그 장소에 갈것이 뻔하기 때문이지요.
한국서 극장을 자주 안간 사람이 갑자기 미국에 가서 극장 메니아가 대
는 경우는 드므니까요.
여러분들도 일단 시작은 여러분의 생활을 잘 살피는 것으로 해보세요.
평상시 농구를 좋아한다면 혹은 춤을 좋아한다면 그에 맞는 표현들을
배우는것이 더 효과적이고 현명하리라고 봅니다.
just learn from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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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교재의 불만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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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
03.11.10 17: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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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빛나라님 감사^^
백번 옳은 말씀이십니다.
음......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