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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동성16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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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16회스토리 붉은 땅 연무와 김관식 시인
한성환 추천 0 조회 140 03.08.21 14: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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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21 21:23

    첫댓글 아고? 우리 성환님이 또 몇시간 작업해서 좋은 글 올려주었군요...공무에 시간이 없을텐데도 이렇게 친구사랑이 끝이 없으니...

  • 작성자 03.08.22 08:14

    사람이 사는 길은 물이 흘러 가는 길. 산마을 어느 집 물항아리에 나는 물이 되어 고여 있다가 바람이 되어 출렁거려 한 줄기 가느다란 시냇물처럼 여기에 흘러왔을 따름인 것이다.(시인의 글중에....)

  • 03.08.22 11:27

    덧붙여! 그 넘의 인연이 모질어 끊지 못하고 나이 먹고 또 만났구려...인생은 어쨌거나 시간이 지나면 홀로 남는 거...가족,친구,형제 모두 떠나고 혼자남지...그렇다고 포기하지 말고 남은 시간,인생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살자는 마음이야...이게 부처님 마음일세..그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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