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숲이 10월17일 오후 3시부터 개원 행사를 개최합니다.
식후 행사는 6시부터 mbc녹화 행사로 가수 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공원 내부 공사 마무리를 위해 하루 1천명의 근로자들이 개원행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1주일전에 보고 왔습니다.
번동 4단지 외부 산책로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망타워가 남산타워보다 떨어지지 않는 시설로 변모 합니다.
정상까지 에스켈레이터와 엘리베이터로 설치되어 전망대에서 한식, 중식 고급 식당으로 언제든지 이용 할 수 있도록 조성됩니다.
그리고 미술전시관과 예술공연장이 조성되는데, 예술 공연장은 수준 향상을 위하여 세종문화회관에서 위탁관리와 연중 매일 공연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대 시설은 물을 이용한 친수공간이 많고, 산책로와 예술과 함께한 전시관과 공연장, 전망대 등이 강북의 또 다른 모습으로 선 보일 것으로 봅니다.
여론에 의하면 서울숲보다 헐씬 수준 높은 시설로 설치된다는 여론입니다.
주차장(꿈의 숲 예식장 뒤쪽 공원내)도 대형으로 3층 주차타워 건물로 조성되어 승용차 이용도 쉽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참조 : 첨부
첫댓글 http://spp.seoul.go.kr/trackback/tb/b/B0854/2 공욘 일정이네요
우와..그쪽아파트 사시는분들 좋겠습니다. 아파트값 무쟈게 오르겠네요.
17일날 개원 하는거 같던데...함 가봐야겠어요.
기대 되네요~ ^^
오랫동안 기다리던 일들이 하나 하나 이루어 지는군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해요
극동 유원 쌍용 롯데 초안 흥화 주민들 주차걱정없이 우이천연결직행이네요
월계 주공도 있슴돠~ ㅋㅋㅋ
월계주공이 많이 오르길 기대합니다~ㅎㅎ
청백, 대우도 있습니다.~!
극동 상승 유원도 상승 그리고 쌍용도... 흥화도
초안 2단지도 ^^
ㅋㅋ..나두 월계동 다~~
월계동 분들 많아서 좋습니다 ^^
그쪽동네 좋겠습니다^^^
주변 사시는 분들 추카추카
근데 왜 현실은 월계동 집값은 안오를까요..
제 생각에는 한강주변 재건축 특혜 줄려고 용적률 상향하니,,부동산 투기가 재발하여,서민들이 살기 힘들어지니,dti로 수도권 집값 상승억제책을 내놓았기 때문에..일반 주택 가격이 억눌려 져서 지금 여간한 호재에도,,집값의 상승은 당분가 어렵다고 봅니다.
우이천도 기존의 한일병원에서부터 개발 되던 것이 덕성여대 근처인 근화교까지 개발 구간이 연장이 되어 상당히 우이천길이 좋아 지고 있습니다,,,,정말 자연 친화적인 편리한 주거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그기에 ,,,경전철 동북선이 내년에 착공되면,,중계동 하계동과의 접근성이 상당히 좋아져서 준 중계동권에 편입되게 되고,,,, 내년 말부터 시작되는 장위동재개발 이주수요까지 합치면,,,,,
여러가지 호재가 싸이고 싸이다 보면,,,그리고,,dti규제의 효과가 점점 약해지고 나면,,1차상승 후 최근 2년정도 축적된 에너지가 다시 분출 될걸로 예상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