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사항 : 종북 반미반정부 정권퇴진 투쟁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국정원 죽이기 국회 국정원특위의 해체 시국성명

긴급공지사항 : 종북 반미반정부 정권퇴진 투쟁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국정원 죽이기 국회 국정원특위의 해체 시국성명.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주관 제19차 반국가종북세력척결 국민대회에서의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서석구 상임대표 연설문  오늘 2014년 1월 11일 서울시청옆 국가인권회앞 오후4시30분부터 7시까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북한민주화위원회, 프런티어타임스. 정수회. 한국뉴스.   010-7641-7813, 053-752-0002,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공동주관 반국가종북세력 대척결 19차에 걸친 국민대회는 반국가종북세력으로부터 끊임없는 협박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위대한 투쟁입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킬 것입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명당성당 입구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을 강력히 규탄하는 반국가종북세력 대쳑결 국민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었고,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서석구 상임대표와 김찬수 공동대표, 이계성 공동대표가 정의구현사제단 해체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의 끈질긴 종북세력 척결 국민대회와 명동성당 입구에서의 정의구현사제단 해체촉구집회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명동성당 기자회견을 하는데 공헌한 영적 전투였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산실이자 꽃동네등 수많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해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온 한국천주교가 종북 반미반정부 정권퇴진 투쟁을 벌려온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에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는 신자들의 하소연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2014년 1월 6일 수원교구 기산성당 박근혜정권 퇴진 미사 성명서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관권, 부정선거로 당선된 ‘불법 대통령’으로 관권, 부정선거와 총체적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남이 옳다”고 밝혔습니다.  조한영 신부는 미사강론에서 " 예수님께 어떻게든 정치적인 꼬리표를 붙여서 비난했듯 오늘날에도 죄악과 죽음의 세력에 맞서는 사제들에게 종북이라는 꼬리표를 붙여 숨죽이게 하는 세력과 움직임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기산성당입구에는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명의로 “좋은 가톨릭신자라면 정치에 참여해야 합니다”는 “교황 프란치스코 미사강론”이란 현수막을 걸어놓아 마치 예수님처럼 수난을 당하고 교황을 대변하는 것처럼 신자와 국민을 속였습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김찬수, 공동대표 이계성)은 정의구현사제단의 정권퇴진 시국미사를 규탄한성명서에서 천주교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북한이 선동해온 국가보안법폐지,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북한의 KAL기 폭파 조작과 김현희 폭파범 가짜 만들기, 대선무효와 국정원해체 등 반미반정부 종북투쟁을 벌려온 정의구현사제단, 더구나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박창신 신부는 북한이 선동한대로 “NLL은 한국영토가 아니다”, “천안함 침몰도 북한소행이 아니다”, “연평도 포격도 한미훈련탓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구속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하라”는 시국미사까지 하고 6.25 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 문규현 신부와 함께 하였고, 심지어 정의구현사제단이 전주교구 사제단을 지지한 것은 사제가 아니라 간첩이나 할 수 있는 망국적인 이적행위를 저질러 한국천주교의 명예를 짓밟았다고 규탄했습니다.  김정일 세습독재자에게 한국영토 NLL은 괴물이고 김정일위원장과 인식을 같이 한다는 이적발언을 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예수처럼 죽고 부활하고 승천하였다는 정의구현사제단 김병상, 함세웅, 김영식 신부의 망언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배교입니다. 국민과 대한민국을 상대로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정의구현사제단은 1월 27일 마산교구에서 정권퇴진미사를 강행한다고 하지만 신자를 포함한 국민적 저항을 받을 것입니다.  북한이 대선무효 국정원해체 선동하자 정의구현사제단과 통합진보당과 종북세력은 대선무효와 국정원해체를 선동하지만 통진당 대리투표가 무죄라는 송경근 부장판사, 국정원장의 선거법위반 추가 기소한 윤석렬 국정원 수사팀장, 국정원대선불법개입 외압을 폭로한 권은희 수사과장은 모두 노무현정권이 특채한 판사, 검사, 경찰이자 대선부정선거단죄의 주역이고, 국정원댓글 수사주임검사 진재선은 이석기 내란음모 내란선동 수사를 공안탄압조작이라고 국정원해체투쟁을 벌이는 사회진보연대에 매월 재정지원을 해온 종북검사이므로 누가 그들의 수사를 신뢰하겠습니까? 국민을 바보로 봅니까?   여야 동수와 민주당에게 위원장을 맡긴 국회 국정원개혁특위는 총선과반민의를 배반한 것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통합진보당과 연대하여 이석기와 같은 내란음모 내란선동 종북세력을 국회에 끌어들인 민주당에게 위원장을 맡기고 여야동수로 국정원개혁특위를 구성한 국회가 제정신입니까?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하려는 민주당의 국정원개혁안은 이석기와 같은 종북세력 수사권을 박탈 국정원을 사실상 죽이려는 정치공작에 불과하므로 국민적 저항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전화감청을 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감청을 못한다면 종북세력의 대한민국 죽이기를 저지할 수 없으므로 스마트폰 감청도 해야 하고 국정원의 대공수사도 더욱 강화할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국정원개혁특위가 민의를 배반한다면 국민적 저항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