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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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8일(음:11월25일. 일출 7시 41분.일몰17시 15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해안 일부 지역과 제주도 등에
많은 눈이 오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지며
최강 한파가 몰아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 ~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8도~ 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제10회
거창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대회장 정만영 목사)가
12월 4일 오후 4시 30분
축제 주 무대인
군청 앞 로타리에서
점등식과 개막식을 갖고
내년 1월 25일 까지
52일간 열린다.
이 축제는
거창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위원회 주최.주관,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군기독교연합회,
거창기독문화원,
(사)백년커뮤니티, 거창기독신문,
거창군기독교연합장로회,
이웃사랑선교회가 후원한다.
올해 축제는
‘빛으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전 일정을
유튜브라이브방송으로
상영하며 ,
영상문화공연,
거창 갓 탤런트대회, 중창대회,
트리 및 가족 사진공모전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4일 오후 점등식과 개막식에서
대회장인 정만영 목사(영신교회)는
“이번 축제는 거창군민 모두가
함께 맘과 뜻을 합하여
성탄의 빛으로 코로나
시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전진하자는
취지로 주제를 정했고,
작은 동네 베들레헴에서
시작된 소망이 온
세상을 밝혔듯이 거창에서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한다"며,
"우리 모두의 삶이
이곳의 화려한 빛과
조명처럼 환하게
피어났으면 좋겠다” 고 했다.
개막식은
△식전행사 : TEAM-헤븐브릿지 공연
△사회: 이병길 목사(거창감리교회)
△기도: 이태진 장로(가천교회)
△설교: 이건형 목사(아름다운교회)
△축도: 이병렬 목사(거창증앙교회)
△개회선언 대회장 정만영 목사(영신교회)
△ 축사: 구인모 거창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에 이어
점등식과 기념촬영 후 해바라기,
꿀포츠 김성록 집사의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외에
12월 24일(토)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은
군민들에게
기쁨을 선하하고
현장라이브공연을 통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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