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섬강
날짜:18~19
날씨:맑음 새벽 이슬심함
동행인:최조사
대편성:각여섯대
토요일 아침
아들 서울 시험본다고 같이 가자고 하네요
아침부터 바쁘다
가자 올만 한양으로~~
휴계소에서 아들이 타 주는 커피도 한잔 하고..
중랑천에 잉어 자라 엄청 떠 있네요..
잘 정비가 된듯 깨끗 ..
아들 시험보러 들어가고 우린 5시간을 서울 한복판에서 미아 놀이 중
오후 5시 시험 마치고 나온 아들 ..가자 원주로~~
달려 ~~
아들. 엄마 아빠는 간다~~ 짐 챙겨서 도착 한곳
근방 어둠이내리고.바쁘게 자리 까고 대 편성
최조사 우측 나 좌측
ㅠㅠ
요래 요래 대 편성 하고 저녁 찿으로 나갔다 올게..
이번엔 60계 치킨 주문
오늘은 치킨으로 저녁
조용 합니다..졸린눈 비비 면서. 응시해 보지만 어느세 졸고 있네요.ㅠㅠ
섬강에 아침이 밝아 오고..
밤새 내자리는 말뚝ㅠㅠ
서서히 정리 합시다.
짐빵 거리가 조금 있어서 조금씩 올라가야 될듯요 경사가 심해서^^
언제나 이곳 아침은 이쁘네요
우리 두사람자리 하루 잘 머물다 갑니다.
최조사 여섯 마리 나 7치 한마리..
오늘에 붕어밥 나 어분글루텐 으로
최조사 옥수수로
ㅡㅡ완패
자리선정 실패
새벽 이슬이 심하게 내렷네요..
오후에 짐 말리로 나가야 될듯요.
파라솔 살림망 말리려고 짬낚 나왔네요.
또 한주가 시작
서서히 모기 진드기가 유행할 시기가 됐네요
다들 안출 하시고 붕어 얼굴 손맛 많이 보는 산주 되세요.
섬강 둠벙~~ 한번쯤 가보고 싶은 리스트에 올려 놓은 곳
멋진 강붕어가 그리 많다는데~~ 부럽습니다~^^
미소짓게 만드는 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오전에 흐리더니 지금은 했살이 반짝 하네요...항상 고맙고 감사 합니다
오늘도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조사님과 알콩달콩 너무너무너무 보기 좋네요 ~~^^
날씨가 사악 해 지기 시작 합니다 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 챙기면서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