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째 일기... 제목없음...^^

1. 운동 눈뜨자마자.. 누워서다리들어올리기 30회, 다리접어올리기 30회 전력질주?? 25분 생활걷기.. 10분정도씩 자주 스트레이칭 10분(저녁) 2. 먹은것 아침..7시30분 현미우유 200리터 9시 30분 엄마손파이한봉, 새우깡10개, 한약 11시 30분 우유100리터+가루녹차 점심..1시 30분 순두부찌개, 밥3/4 3시 한약, 귤반개 그외, 방울토마토 20개쯤, 피스타치오 10개 중간중간 녹차와함께.. 7시 20분 감자사리세젓갈 8시30분, 커피땅콩, 바나나말린것 마니, 프링글스피자맛두장 ㅡㅡ;;, 노가리쬐금 3. 바른생활 아닌듯.....그래도 다들 소량이라.. 다행임..ㅋ 4. 잡담.. 몇달만에 친구들 만났다.. 한약떔에 술도 못먹고.. 페퍼민트 차랑... 과자만.. 그래도.. 평소보다는 적게 먹었다.. 큰일이다.. 과자 조금씩 먹어서.. 아직도 사무실에 그놈의 새우깡과 엄마손파이 남았다..ㅜㅜ 오늘아침에 작정하고 먹어줬다..ㅜㅜ 아침에.. 칼로리가 좀 부족한거 같아서..ㅡㅡ; 주말이니깐.. 집에가서.. 운동 열씨미 해야지.. 한의원에서..하는 한시간의 치료가 몸에 많이 벅찬가보다.. 며칠 정신 못차리고.. 피곤하다.. 내가 왜이러나 싶을정도로..ㅡㅡ;; 한의사가.. 근육들을 좀 쉬게 하란다.. 뭐한게 있다고.. 참.. 희소식.. 드디어 바지 26입었다..ㅋㅋㅋ 새로산바지가 26이었다.. 왠일이래..ㅡㅡ 몸무게는 잘모르긋다.. 아직도.. 군살들이 있으니.. 그래도.. 지난 일차 다욧 요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암으로도 열씨미해서..이놈의 군살들을 모조리 제거 할람니다..^^8 힘냅시다.. 건강이 중요한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