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BS] 탄핵 심판 선고 어떻게?..미리보는 시나리오
① 이정미 대행의 개시 선언
② 결론은 맨 마지막에
③낭독 시간 1시간에 달할 듯
④ 각 재판관의 의견 공개
⑤탄핵 소추별 판단
⑥최종 결론 이미 내려졌을 수도
¤ '운명의 날' 밝았다..헌법재판관들 '조기출근' 마지막 숙고 돌입
¤ 朴대통령 정치적 운명 오전 11시 결판..헌재, 탄핵심판 선고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 찬성 '파면'..3명만 반대 '복귀'
¤ "사건번호 2016헌나1" 결정문 낭독 시작 .. 정오쯤 결판
헌재 심판 선고 어떻게 진행되나
탄핵 표결은 선고 1시간 전에 할 듯
결정문 읽고 마지막에 결론 발표
노무현 땐 24분, 이번엔 1시간 예상
━ 헌재 결정의 날
¤ 이정미, 결정이유 밝힌후 결론 발표..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
[10일 탄핵심판의 날]헌재 탄핵심판 선고문 낭독 어떻게.. 2004년 노무현 대통령때와 비교해보니
○ 심판정 소란 우려…마지막에 결론 밝혀
○ 박 대통령 2004년 기각에 “국민 여러분께 죄송”
¤ [오늘 탄핵심판 선고] 권한 남용 등 5개 유형 판단.. '중대한 법 위반'에 달렸다
탄핵사유 유형별 점검
세월호 7시간·블랙리스트 촉각
연설문 유출 상당시간 할애할 듯
미르·K재단 기금 강압여부 판단
형사법 관련 ‘법률 위반’에 집중
¤ [YTN] 인용·기각·각하..무엇이든 '선고 즉시' 효력
¤ [탄핵심판] 朴대통령 운명 쥔 재판관 8명..성향보다 법리 우선
주요 결정문서 신념·법철학 표출..일부 사건엔 정치적 성향도
법조계 "법철학·신념 토대로 공정한 결론 내릴 것" 전망·기대
◇ 정치 사건서 보수 경향…김이수 홀로 소수의견
◇ '김영란법', '국회선진화법' 소신 따라 결정
◇ 기본권 관련 사건, 성향과 반대 결정
2. 촛불 vs 태극기 헌재 앞 총집결..각자 '축제의 날' 자신
탄핵 찬반 단체, 선고 앞두고 목소리 절정
양측 충돌 우려…주말에도 대규모 집회 예고
경찰, 갑호비상 발령 최고 경계태세 유지
만일의 사태 대비 2만여명 병력 투입
¤ 헌재 주변은 '폭풍전야'..촛불-맞불' 철야농성 대치
'촛불' 오전 9시, '맞불' 오전 8시 본격 집회 돌입
◇ 탄핵 인용 측 "기각 가능성 단 1%도 안돼"
◇ 탄핵 반대 측 "인용되면 절대 용서할 수 없어"
◇ 경찰은 최고 수위 경계…인근 차량 완전 통제
3. 오늘 오전 11시에 맞춰진 대한민국 시계
'하늘의 별따기' 방청권.. 인터넷 한때 마비, 경쟁률 796대 1
'역사의 현장' 헌재 가자.. 가게 문 닫고, 월차 내고, 상경도
'탄핵심판' 생중계 보자.. "보여달라"는 학생 탓에 교사들 곤혹
"TV 생중계 보며 치킨 드세요" 배달음식점들 오전부터 영업
결과 놓고 내기하는 사람들도
¤ [오늘 탄핵결정] 승복할 준비, 되셨습니까?
탄핵 인용 승복 87%, 기각 승복 48%
“인용ㆍ기각은 승패 문제 아니다”
전문가들 성숙한 민주주의 제언
4. [YTN] 탄핵심판 선고 앞둔 청와대 앞 "초긴장"
¤ [YTN] 적막감 감도는 청와대.."차분히 선고 기다릴 것"
5. [탄핵심판] '창과 방패' 역할..3개월간 법리공방 벌인 주역들
권성동, '심판 신속 진행' 강조..황정근, 주요 준비서면 직접 작성해 제출
대통령 측 이중환·이동흡도 활약..일부 대리인 돌출행동은 '옥에 티'
¤ [YTN] 오늘 탄핵 결정..탄핵심판 웃고 울린 '말말말'
6. "심판의 날이 왔다"..외신들도 탄핵여부 촉각
"한국의 첫번째 여성 대통령이자 탄핵 당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가능성"
7. 中 사드 제재 자성론도 '솔솔'.."KFC 불매로 망한 적 있냐"
中 언론 "미·일 경제 中 불매로 쓰러졌냐"..롯데마트 폐쇄 장기화하면 현지 직원·공급상들도 피해
¤ 롯데 '사드 터' 주고 받은 땅 개발 난항
용도변경 땐 특혜시비 우려, 승인돼도 사업성 장담못해..롯데 고민 깊어져
¤ "오늘도 30室 예약취소.. 내달엔 中관광객 아예 못볼듯"
[中 사드 보복]
수도권 소형 호텔들 사드 타격.. 산업계 전반으로 피해 확산
제주관광 하루 11만명 예약 취소.. 中크루즈 6월까지 한국경유 불허
중국인 발길 끊긴 사후면세점 문 닫는 곳 늘고 매물로도 나와
식품수출업체 12곳 중 5곳 "깐깐한 검사 등 무역 보복 시작"
정부의 中농식품박람회도 보류
◇중국 보복 조치 피해 산업계 전반 확산
◇중국 내 불매운동 확산
¤ 성주 사드 발사대, 6기 아닌 4기뿐
국방부 당초 설명과 크게 달라
“미군 무기체계라 운용계획 몰라”
1개 포대 전체 아닌 일부만 배치
요격 미사일도 3분의 2 수준
“北 수십발 쏘면 막기 어려워”
“美, 레이더에 더 관심” 해석도
¤ [단독]정부, 롯데에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검토..'사드 보답' 논란
ㆍ호텔·백화점·마트 많은 특성 고려…그룹 전체론 연 100억 넘어
ㆍ서울시는 “조건부 검토”…관련 부처 내에서도 “특혜 시비 우려”
¤ 청와대 방어 위한 신형 패트리엇 포대 만든다
[외교 안보]北 '靑 타격훈련' 등 위협에 대응.. 이르면 2년내 靑인근 산에 배치
¤ 현실화된 中 사드 보복, 떨고 있는 IT업계
韓 게임 '한한령' 전자제품 불매 운동..웹툰 등 콘텐츠·요유커 대상 O2O 직격탄
◇ 中 최대 게임사 韓 행사 하루전 돌연 취소…韓 게임 수입 금지령
◇ 中 삼성·LG전자제품 불매 운동 확산…가뜩이나 힘든데 '첩첩산중'
◇ '사드 불똥튈까' 웹툰 홍보 자제, 굴욕적 계약도…요우커↓ O2O 직격탄
¤ "北, 소형 핵무기 원료 '리튬6' 해외에 팔려 했다"
유엔 보고서 "작년 온라인으로".. ICBM용 핵탄두 소형화에 필수
¤ 美, 세컨더리 보이콧 실행 우선 검토.. 군사 옵션도 열어놔
[외교 안보]美행정부 대북구상 3월말 마무리
¤ 美 "김정은 비이성적.. 우린 그런 사람과 대화 안해"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 "美정부, 북한 대응법 재평가 중"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도 "사드는 한국 방어에 매우 중요"
8.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미리 받은 3015만원 반납한 56세, 국민연금 83만 → 139만원
노후연금 늘리는 추후납부·반납 인기
작년 추납자 9만여 명, 3년 새 3배
베이비부머 은퇴 늘며 관심 높아져
일시수령금 반납도 작년 13만여 명
추납자 절반이 반납까지 함께 활용
◆식지 않는 추납 열기
◆과거 탄 돈 반납 러시
9. [ISA 첫돌]①출시 1년만에 냉대..초라한 '국민무능통장'
기대이하 수익률에 가입자 '뚝'..은행·증권사도 추천 안해
가입조건·세제혜택 확대, 수익률 제고 병행돼야
10. '12달러 담요' 놓고 승객-승무원 다툼..美 여객기 회항
11. 20대 어느 매니저의 눈물
하루 최대 20시간 노동·최저임금.. 그마저도 체불
연예 기획사 수개월 월급 밀려
계약서도 없이 온갖 업무 부담
12. "리정철 수고했다, 간단치 않은 건데"
北영사부장, 말레이 추방직전 면담.. 동영상에서 밀접한 관계 드러나
김정남 암살 사전모의 정황 담겨
北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 용의자들과 최소 3개월전부터 접촉
¤ [단독] "김한솔, 작년 런던서 탈북자 대부 올턴 의원 만났다"
김주일 탈북연대 사무총장 밝혀
올턴, 수차례 방북한 거물 정치인
"한솔 위험할까봐 어떤 얘기도 못해"
외신 "한솔, 대만 거쳐 제3국행"
한솔 "내 정보 노출 안 되게 … ” 친구에 부탁
13. "안희정은 햇김치.. 호남 다녀보니 많은 분이 반겨줘"
[대선주자 부인 인터뷰] 안희정 '29년 내조' 민주원
"善意 발언 관련 남편이 맞아야 할 매, 맞아야 한다고 해
결혼初 일밖에 몰라 가정에 소홀, 수감생활 후 많이 달라지더라..
남편 몰래 촛불집회 10번쯤 나가"
14. 박영수, 박지원에 90도 인사 .. 알고 보니 가짜 뉴스
2010년 청문회서 고개숙인 이재오 장관→ 박영수 둔갑
"박지원 똘마니 박영수 특검 구속하라" 글과 함께 돌아
15. [김영준의 18.44m] 우리는 왜 WBC 대표팀에 분노하는가
¤ WBC 내내 잘못된 태극기가 전광판에 [한혁승의 포토어택]
16. '퍽' 많이 그리웠죠, 의사 가운 잠시 벗은 미국 명문의대생
여자 아이스하키 공격수 박은정
캐나다서 태어나 2015년 특별귀화
대표팀 합류 묻는 협회 e메일 받고
10분 만에 OK 답장, 병원 사표 내
내년 평창 위해 어깨 수술도 받아
"한국팀 약체 아니란 것 보여줄 것"
17. '고·난'의 일본 .. 일손 모자라 배달포기·영업단축 속출
운송·소매·외식업 '호황의 역설'
온라인 판매 물류량 감당 못해
업계 1위 택배회사 무인화 추진
패션쇼핑몰 내달부터 폐점 당기고
맥도널드, 알바 구하기 TV 광고도
서비스업 1인당 일자리 3.21개 … 일손 쟁탈전
18. 반이민 수정 행정명령 저지 움직임 확산
하와이·워싱턴·뉴욕·매사추세츠 등 줄줄이 반대
19. 상습정체 강남대로, 3월말부터 더 지옥
신분당선 2.5km 연장 20일께 착공
편도 5차로 중 1개 차로씩 폐쇄.. 2022년까지 극심한 교통혼잡 우려
논현로-반포대로도 정체 가중될듯
○ 5년간 ‘교통지옥’ 이어진다
○ “사회적 불편비용도 감안해야”
20. 한국에 관광객 357만명 뒤지던 일본, 이젠 680만명 앞선다
['잃어버린 20년' 넘어 부활한 日本] [4] 한국 추월한 日관광산업
- 일본, 작년 외국관광객 2404만명
"한국 백화점서 8만원 받는 샴페인, 일본 편의점선 5만원 주면 구입.. 밥값·술값·골프비도 확실히 싸요"
- 대지진·불황 이기고 '관광 입국'
정부 "일본에 와서 돈 쓰게 하라".. 엔저 효과에 비자 완화·면세 확대
시골역 가도 한국·중국·영어 병기
21. 닌텐도 스위치, 첫주 판매량 '사상최대'
최고 히트작 위(Wii)의 판매량 추월, 연간 판매량은 '글쎄'
22. [머니S토리] '강남분유 진실' 아기만 안다
◆ 수입분유 해외직구, 국산 보다 낫다?
◆ 국내와 다른 기준…감시 사각지대
◆ 내 아이가 먹는 분유, 더 꼼꼼히
23. 오바마와 거꾸로 가는 트럼프.. 시리아에 美軍 급파
- 달라지는 미국 중동정책 기조
정규 지상군 시리아 투입은 처음.. 오바마 땐 군사 고문단만 파견
트럼프 "IS보다 독재자가 낫다".. 아사드 정권 묵인, 러와도 협력
IS, 본거지 락까에서 수세 몰려 이라크 모술도 곧 빼앗길 전망
24. 佛 생드니 밤마다 무법천지.. 고교생들까지 폭력 시위
파리 북쪽 외곽 치안 실종사태
경찰의 흑인청년 집단폭행 이후 약탈-강도-방화 등 폭력사태 잇달아
극우 대선주자들 "정부 무기력" 비판
25. 100세까지 살겠나.. 내 자식·배우자는 다르다.. 오해부터 벗어나라
[머니 은퇴백서] 돈, 할 일, 친구, 재미, 건강 '5F'.. 연령대별 계획 필요
'나는 백 살까지 못 살 거야' '내 자식은 다른 자식과 다를 거야' '내 배우자는 다른 배우자와 다를 거야'….
26.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강릉 산불
27. 필요없는 무인계산기 강매.. 패스트푸드 가맹점 눈물
프랜차이즈 갑질계약에 속수무책
28. [단독] 특검 "삼성, 미르·K재단 설립 주도 첩보 입수"
朴대통령 뇌물죄 더욱 짙어질 가능성.."시간 제한상 수사 마무리는 못해"
29. 반구대 암각화, 높이 65m 둑 쌓아 물에 안 잠기게 한다
길이 357m '생태제방' 조성.. 방문객 갈 수 있게 접근교량 설치
30. "스냅의 '카메라 선글라스' 경쟁자 제칠 무기될 것"
밀레니얼 세대 "안경 이상해도 스냅챗은 사랑"
31. '정유라 방지법'에.. 벼랑 끝 몰린 대학선수들
'C학점 미만' 경기 출전 제한.. 선수·학부모·지도자 한숨
32. 차기 아이폰 화면 'Made in ?' 한·중 OLED 대전 초읽기
아이폰8 프리미엄 제품에 OLED 첫 채택..삼성디스플레이 독점 속 후발주자들 추격전
33. 2017년 기대되는 새로운 스마트 기기 '톱 5'
▲'iOS와 친구맺기' 안드로이드 웨어 2.0 스마트 워치
▲HTC 바이브 2세대 VR 헤드셋은 '모바일 연동'
▲'제2의 윈도우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폰
▲출시 10주년 맞는 '게임 체인저' 아이폰8
▲'노트7은 잊어라' 더 강력해진 갤럭시S8
¤ LG 야심작 G6 오늘 출시..프리미엄폰 大戰 개막
전작 뛰어넘은 예약판매 실적에 기대감 확산
내달 갤럭시S8 출시 전까지 고객 유치 총력
34. 양자컴퓨터 시대가 온다
'홀뮴 원자 하나에 1비트'
국내 연구진 구현 성공
구글도 49큐비트 개발 선언
35. '역세권 청년주택 1호'에 쏟아진 민원..주민들 "사업 취소하라" 반발
시 "민원 종합검토해 사업계획 승인, 협의체 꾸려 의견 반영"
36. 매일 화장실서 돈 번다 .. 정부가 100억 대는 '똥본위화폐'
UNIST 조재원 도시환경 교수 연구
"정부서 선뜻 지원해줘 나도 놀라"
화장실 1번 가면 500원가치 화폐 줘
캠퍼스 내 카페서 돈처럼 사용
인분은 분해해 메탄가스 연료로
"전 국민 참여 땐 9조원 가치 창출"
37. 北, 닷새 만에 또 난수방송..올해 들어 8번째
38. 미국 스마트폰 점유율 애플-삼성 격차 벌어져.."갤노트7 공백 때문"
연말, 연초 애플 신제품 효과
애플 44.6%, 삼성 28%로 격차 벌어져
갤노트7 단종으로 신제품 없었기 때문
올해 아이폰 10주년 vs. 절치부심 갤럭시S8 격돌
39. 주한미군 평택 모이는데..평택선 미군범죄 재판 못해
SOFA 관련 검찰 내부지침상 지방검찰청 단위만 기소 가능
법무부 "개정 검토 건의 들어와 필요성 살펴보는 중"
40. [단독] 장애학생 비하한 MB특보 출신 교수
공개된 강의 시간에
“퀴리 부인 모르냐, 장애인 자격 없다”
도우미 학생 가리켜
“거룩한 일 하네… 퀴리 부인 가르쳐라”
41. 결속하는 '비문연대'.. 김종인 "내 역할 다하겠다"
金 '빅 텐트' 사전작업
[서울신문]민주당 의원·유승민과 연쇄회동… 탄핵 심판 후 정국·대응 등 논의
김무성 “연대의 고리 역할 할 것”… 친문계 “金, 영입 1순위 아니었다”
●오늘 남경필 경기지사와 오찬 회동
●김무성 “김종인과 수차례 만나”
42. '입주물량의 힘'..전국 아파트 전셋값 안정세
전셋값 전국 0.02%·수도권 0.04% 상승, 상승폭 크게 줄어
"올해, 내년에도 입주물량 많아 안정세 당분간 지속"
43. [YTN] '위치추적기'로 헤어진 연인 감시..위험한 집착
44. 독일 뒤셀도르프역서 도끼 공격..5명 부상·1명 체포
범행 동기·추가 용의자 등 미확인..역 폐쇄
45. 등 돌린 최순실-장시호, 공개 법정서 어떤 대화 나눌까
대통령과 대기업 '연결고리' 안종범 오전 증언
46. "일이 이렇게 커질줄은.." 교육청-LH 학교용지 갈등 봉합하나
47. 빚 부담 큰 자영업자..주택대출 중 분할상환은 30% 불과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취약한 재무건전성 반영"
48. '킹콩'을 유전공학으로 만든다면.. 심장 몇 개나?
영화 속 킹콩-고질라 과학적 탐구
○ 유전공학 동원하면 ‘킹콩’ 만들 수 있을까
○ ‘고질라’는 현실에선 불가능
49. [조현우의 리와인드] 갑(甲)질 성범죄①.. 직장 내 직위 이용한 성범죄 증가
50. 잃어버린 캠퍼스의 봄.. 입학하자마자 취업스펙 쌓기
1학년 커리어 디자인 박람회 북적.. 극심한 취업난에 예비 취준생 시작
"자기소개서 작성-면접방법 배우자".. 취업 동아리에 새내기 가입 급증
대학들도 진로설계 등 취업캠프 운영
○ 새내기? 예비 취준생!
○ 취업 프로그램 경쟁도 치열
51. 서울시 "경부고속道지하화 2030년후 검토대상"..장기화 불가피
"지하화 긍정적측면 인정, 사업 규모·특성상 장기검토 불가피"
52. 에어비앤비 10억불 신규 투자 유치..시장가치 36조원
"이른 시일 내 기업공개 계획 없다"
53. 외국인 몰리는 코스피..중국계 자금만 썰물
'사드 이슈' 중국계 자금 2월 1230억 순매도 전환
증권가 "중국계 자금 회수 가능성"…정치적 원인 해석
54. "내 나이가 어때서"..투자자 숙려제도에 서러운 70대
◆ 고액 자산가 많은 70대 “70세도 젊은 나이인데...”
◆ “70세라고 다 같은줄 아나”...투자이력과 금융지식은 반영 안한다?
55. 미국 환경보호청장 "이산화탄소 지구온난화 주범 아냐"
이산화탄소 세계 2위 배출 미국,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급제동
56. 사랑의 묘약 '달콤함'.. 그녀 맘 잡고 건강까지 챙기려면
당 섭취 줄이는 '건강한 화이트데이'
57. 신한사태 6년6개월 만에 일단락, 재발 막을 해법은 아직도 ..
대법, 신상훈 전 사장 벌금형 확정
자문료 횡령 말고는 대부분 무혐의
금융지주 전문경영인 견제장치 없어
당시 빅3 권력 다툼, 회사 두 쪽 갈려
신상훈은 "회장이 이사회 좌지우지"
20억 스톡옵션 놓고 분쟁 여지도
58. [금융인사이드] 자살보험금 논란 끝?..남은 계약은 어쩌나
59. 檢 "훈육 일환" 불기소에 학부모 반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정서학대' 판단한 강남 어린이집 사건
○ 경찰, “아동학대 맞다”
○ 검찰, “사회통념상 한계 넘지 않아”
60. [단독]'아동 호스피스' 국내에 처음 생긴다
"어린 환자도 존엄하게 죽을 권리".. 내년 지역암센터 6곳에 설립
美-英 등 선진국은 전문기관 운영중
국내 소아암 환자 10년새 12% 늘어
61. 제주에 '6·25전쟁고아의 아버지' 기념비
딘 헤스 공군 대령 헌신 기려.. 장남과 참전 조종사 등 참석
62. "흡연 여성, 비흡연 여성보다 혈액 속 독성물질 3배↑"
연세대 연구팀 성인 401명 분석.."여성이 남성보다 흡연에 더 취약"
63. 안철수-손학규, 양보없는 '경선룰 전쟁'
[대선정국]안철수측 '현장투표+여론조사' 수용
손학규측 "김종인-정운찬 등 영입위해 안철수에 유리한 여론조사 배제해야"
64. 약국 찾아 삼만리.. 거동 불편한 어르신, 병원서 약 타게 해야
[고령자 맞춤 의료서비스가 없다] [下] 손질 필요한 제도들
"재택 진료 활성화 위해 의사 왕진 건보서 지원을"
- 노인환자의 천국 스페인
공립병원에 노인 전문醫 상주, 환자 집으로 찾아가 진료까지
◇고령 선진국, 노인 의료로 재편
◇노인을 불편하게 하는 국내 의료 환경
65. 대내외 초대형 악재 '수두룩'..출구 없는 한국경제 '휘청'
66. 멸종위기 초령목, 한라산 집단군락지 발견
아열대 지방에 주로 분포 상록수
남사면 해발 500m에 26개체 자생
67. 민주 1차 선거인단 163만명.. 2차모집 '7일간-13일간' 팽팽
[대선정국]안희정-이재명 "추미애가 문재인 의식 7일 고집"
지도부 "관리위해 7일이상 어려워" 문재인측 "백지위임.. 후보 의견 존중"
탄핵 인용땐 27일 호남서 첫 경선.. 대선후보 이르면 4월 3일 확정
68. 심상찮은 제2금융권 가계대출..당국, 매주 현황 점검한다
점검 주기 한달에서 한주로 당겨..대출 증가폭 가파른 기관은 현장점검
금감원, 가계대출 속보치 발표도 추진.."더 빠르게 정책 대응"
69. [2017 이사전쟁] 깐깐해진 대출, 출구는?
◆전세대출 어쩌나… 자신에 맞는 정책금융상품 공략
◆잔금대출 어쩌나… 정부, 한시적 특화상품 판매
70. 자소서, 자소설 아냐.. '열정' 말고 '직접 한 일' 적어라
[대기업 '합격 자소서' 분석]
경험, 실무와 연결지어 풀어내고 지원사의 점유율·매출액 등 공부
준비된 인재임을 구체적으로 피력.. 개인보다 팀으로 성취한 일 유리
◇구체적 사례와 업무 관련성 연결
◇개인이 아닌 팀으로 성취 중시
71. GE, 물사업도 매각 .. SW 업체로 변신 잰걸음
4조 받고 프랑스 기업 등에 넘겨
72. 음성인식 AI 스피커, SKT-KT-네이버 3파전..타깃시장 다를 듯
SKT와 KT는 거실 '똑똑한 TV'
네이버는 공부방 '아이 숙제 봐주기'용
용도따라 가정마다 홈비서 여러 개 쓰일 듯
◇SKT-KT는 거실 ‘스마트TV용’으로 안착
◇네이버는 ‘공부방용’…3만원 짜리 스피커도 가능할 것
73. 미국, 내달 환율조작국 지정한다는데 사드 둘러싼 韓·美 밀착 '변수' 될까
한반도 안보 이슈 작용 여지.. 교역 위축·관계 악화 부담
74. "인류사 속 전쟁은 일상적 상황이었다"
'전쟁의 문헌학' 낸 김시덕 교수
15~20세기 동중국해 연안지역 국제 전쟁과 문헌 형성 추적
75. 거세진 美 보호무역.. 현대重 변압기에 관세폭탄
예비판정 20배인 61% 반덤핑 관세.. 현대重 "납득 어려워.. CIT에 제소"
76. 또 계란파동? 다음주 고비.."사재기 단속 강화할 것"
미국산 계란 수입금지 직후부터 계란값 상승
대형마트, 산지가격 변동따라 가격조정 가능
정부, 다음주 사재기 현장점검하며 단속강화
"이달말, AI청정국가 덴마크산 계란 수입예정
77. 이재용측 "공소장 무효".. 특검 "아무 문제없다"
[막오른 삼성 재판.. 첫날부터 치열한 법리 논쟁]
특검 - "이재용, 최순실에 뇌물 제공 등 5가지 범죄 혐의"
이재용측 - "공소사실 모두 부인한다.. 파견검사 재판 참여는 위법"
78. 삼성전자 美가전공장 후보지 3곳으로 압축
트럼프 압박에.. 삼성 "美 투자 검토"
79. '정원 감축' 대학 자율에 맡긴다.. 통폐합 유도
교육부,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기본계획' 발표
80. 이라크 결혼식장서 IS소행 추정 자폭테러..93명 사상
첫댓글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유익하게 잘읽었습니다
(_ _)
[알림] 주요뉴스 51번부터 추가 하였고 7번 등 연관뉴스 다수 추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