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충남 아산 평택 차량5분거리 도시지역,2종일반주거지역

[김토지]

1.매물소재지: 충남 천안 아산

2.매매가격: 평당 163만원

3.평수/지목: 최소 10평부터 전 

4.용도지역: 도시지역,2종일반주거지역(토지중최고,)

5.매물특징: 미래가치 예상수익 최소 현시세의 2~3배 예상

6.교통여건: 서해복선전철공사중 - 102 인주역 신설 2020년 완공 및 개통 예정(서울 여의도 까지 1시간진입)

             *제2서해안 고속도로 2018년~2022년 완공 예정(인주IC)

7.개인매물.연락처: 010-7563-0218 김시우 과장 

8.부동산업체 연락처: 010-7563-0218 김시우 과장

1.~2020년까지 도시 개발 착공 완료 예정 (3~4년 매도 시점 도래)

2.2017년 현대자동차 근로인원 2000명 증원 계획

3.택지개발 코아루APT 12,000평 560세대 공사 진행 확정 

4.아산인구 ~ 2025년 까지 35만 ->65만명 증가 계획

5.경기도 평택 진입까지 약 5~10분 거리

6.천안 ~당진간 동서 고속도로 공사중 (인주교차로)

7.현대자동차(55만평)와 인주 일반산단(44만평) 사이 위치 -> 택지 개발 고시 확정

*관련기사.

1인당 GDP 기준

앞으로 10년 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꼽은 세계 7대 부자 도시에 한국 도시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 CNN방송은 글로벌 경영컨설팅업체 맥킨지의 자료를 인용해 경기 화성과 충남 아산이 세계 7대 부자 도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19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맥킨지는 2025년에 예상되는 각 도시의 GDP를 인구로 나눴다. 도시 규모와 상관없이 시민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GDP를 보유하는지 따져보기 위해서다. 결과는 카타르의 도하가 1위였다. CNN은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을 앞두고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수도인 도하의 1인당 GDP가 가장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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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에는 화성이 올랐다. CNN은 “화성은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지만 현대·기아자동차와 삼성전자, LG전자 공장도 들어서 있다”며 “동탄신도시에 대한 대규모 부동산 투자도 부자 도시로 진입하는 데 한몫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산은 5위를 차지했다. 대형 산업단지를 여러 개 갖고 있으며 평택항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는 게 CNN의 설명이다. 평택항은 중국과 가장 가까운 교역항이고 세계 조선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 부자 도시로 부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란 얘기다. 

아산시, 2017년 현안사업 정부예산 1조82억원 확보

아산시청 전경.© News1

아산시가 2017년도 지역주요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1조82억원을 최종 확보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올초 설정한 2017년 주요현안사업 목표액 9844억 원보다 238억원 증가한 규모로 특히 전년 4803억원보다 무려 5279억원이 대폭 증가되는 성과를 올렸다.

주요사업별로는 도로교통분야에 △서해선 복선전철 5833억원 △아산-천안 고속도로건설 3417억원 △국대도 염성-용두 건설 109억원 △국지도 70호(선장-염치) 건설 150억원 등을 확보해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시 주요도로의 교통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환경분야에는 △곡교천 강청·인주지구 환경정비사업 65억 원 △매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3억원 △아산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재이용시설 24억원 △송악동화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 15억원 △염치염성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공사 10억원 △매곡천지구·원도심 하수관거정비사업에 60억원 등을 확보했다. 

이밖에 산업분야에선 △음봉디지털산업단지의 용수공급 23억원 △아산제2테크노 진입도로 개설공사 89억원 △음봉디지털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87억원을 확보해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강화 할 전망이다.

복기왕 시장은 "지역국회의원과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대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당면 현안사업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아산관련 기사 글 주소.!!

* http://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362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43052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토지컨설팅 010-7563-0218 김시우 과장

[김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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